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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 완치지침서

스크랩) 암치유 비법 1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1. 11. 1.

[암을 치유하는 비법]에서 비법이란 개념에는 터득하기만 하면 (그 무서운^^) 암이 치유되는 신비로운 어떤 것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비법이 아닙니다.

 

전 번에 암치유 비법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더니 반응이 시큰둥했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괜찮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두 번 정도 암치유 비법이란 제목으로 글이 더 올라갈 것이고 마지막으로 몇 가지 비법을 하나로 통합할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얼마나 간단하게 암이 치유되는지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면역력이란 인체의 총체적인 방어력을 의미합니다. 유명한 백혈구 Nk 세포부터, 장기기능, 체력, 호르몬계. 신경계, 효소계, 혈액, 인체항상성 등 모든 인체 기능이 연합해서 구축된 생존을 유지하는 힘입니다.

 

뇌를 포함해서 모든 장기가 면역력을 형성하는데 참여하지만 대부분의 장기는 면역력을 소비하는 경향이 큽니다. 면역력의 기초를 형성하는 장기는 장(腸)과 폐(肺)입니다. 대신 장과 폐는 인체의 체력을 상당히 많이 소비하는 기관입니다.

(대장에 관련되어서는 블로그의 [암을 치유하는 제2의 장기]를 참조하시고 폐에 관해서는 곧 설명을 하겠지만 대강은 짐작하실 것입니다)

 

폐와 장이 소비하는 체력의 대부분은 장기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물리적인 문제 때문입니다.

 

폐와 장은 평생 쉬지 않고 일을 합니다. 호흡과 연동운동입니다. 폐와 장은 (몸가짐에 따라) 항상 주위의 장기와 뼈에 의해 눌려있고, 어떤 경우는 모양이 변형될 정도로 눌림을 당합니다. 폐와 장이 부여된 활동을 하기 위해 사용하는 대부분의 체력은 누르고 있는 주변 장기를 밀어내는데 투입됩니다.

 

폐와 장이 쉽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물리적인 공간을 확보해주면, 주변 장기를 밀어내기 위해 사용하던 상당량의 체력을 다른 곳에서 사용할 수 있고, 폐와 장의 기능도 암을 치유할 만큼 충분히 향상됩니다.

 

허리와 척추, 목을 바로 세우고 어깨와 가슴을 힘을 다해 펴는 것입니다. 허리와 척추, 목에는 중추신경이 지나갑니다. 이 중추신경이 눌려 있으면 인체와 뇌의 연락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게 됩니다. 신경계에서 사용하는 화학물질과 생체전기가 차단되기도 하고 심하면 전혀 새로운 신호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허리와 척추, 목을 바로 세우면 자연적인 방법의 암치유에 매우 중요한 뇌가 각성(覺醒 깨어 정신을 차림)하기 시작하고 남게 되는 체력 중 일부는 암이 발생한 장기에 투입되어 암과의 투쟁을 강화하기 시작합니다.

 

깨어있는 동안 힘을 다해 허리와 척추, 목을 바로 세우고, 어깨 가슴을 폈는데도 암치유에 실패한 경우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굳이 실패한 경우를 들면 상당히 호전되니까 병원에 가서 다시 치료를 시작한 경우 정도입니다.

 

암을 치유할 최소한의 체력이 존재하지 않으면 허리, 척추, 목을 바로 세우지 못합니다.

 

복잡한 내용들은 생각하지 말고, 그냥 깨어 있는 동안 힘을 다해 허리와 척추, 목을 바로 세우고 어깨와 가슴을 펴보십시오. 놀라운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눈에 보이는 여러 곳에 [살려면 허리와 척추, 목을 바로 세우고 어깨와 가슴을 피자]라고 써 붙이십시오.

 

전 번에 쓴 암치유 비법과 같이 실행하면 암은 거의 사라진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두 개 정도 비법이 더 소개될 것이고, 암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비법 시리즈에 이어 [실제로 말기암을 치유하는 식단]이 시작될 것입니다.

 

물론 종양은 한두 가지 간단한 노력으로 사라지는 그런 종류는 아닙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암을 치유할 때 최소한, 치유를 방해하는 행동이나 음식섭취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비법이 비법으로 되려면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이 지켜져야 합니다. 기본적인 사항들이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물과 공기가 좋은 곳에서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암을 치유한다는 수십 가지 약재를 챙겨먹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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