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안심하고 구입하는 방법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암 치유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소문을 들었거나 간접적으로 경험한 등의 이유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하려 할 때, 차가버섯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이 광고나 지인의 추천,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에 의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많이 불안합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선택하는 대부분의 경우는 삶과 죽음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판매하는 사이트들에는 온통 제일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이라고 도배가 되어 있고 전화를 걸어보면 가장 훌륭한 차가버섯 원물을 직접 채취하고 선별해서 가장 훌륭하게 만들었고 심지어는 못 고치는 암이 없을 정도로 차가버섯 효능에 대해 과장을 합니다. 물론 많은 완치나 개선 사례가 있다고도 주장합니다.
꽤 많은 업체의 사이트 내용이나 상담내용 중에서 차가버섯에 대한 학술적인 설명 외에 업체의 능력이나 품질을 소개하는 내용은 적어도 95% 이상이 거짓이거나 과장입니다. 어떤 경우는 100% 거짓도 있습니다.
잠시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계속하겠습니다.
차가버섯과 암 치유를 위해 러시아에 다닌 지가 20여년이 넘었습니다. 차가버섯에 대해 공부를 하고 암환자요양원을 운영하면서 현장에서 쌓은 임상경험도 20년이 넘었습니다. 차가버섯 원물을 우려서 음용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크로모겐컴플렉스 함량이 50% 정도인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 개발에 몇 년을 투자했고 성공했습니다. 지금은 차가버섯 원물에 비해 매우 쉽고 효능이 훨씬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음용할 수 있습니다.
1990년 중반에서 2,000년 초까지는 일 년에 반 이상을 러시아에서 살았습니다. 지금도 일 년에 5~6회 러시아를 방문하고 러시아에서 생산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전부 다 수거해서 검사하고 생산과정을 체크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생산해서 한국에 수출하는 업체는 5곳입니다. 키트, 아르트라이프, 알타이비스테라, 바이칼허브, 레모닉입니다.
어떤 러시아 업체가 언제 어떻게 얼마의 양을 만들었고 품질이 어떠한지, 그 제품을 한국의 어떤 업체에게 수출했는지 등 차가버섯 추출분말에 대한 정보는 거의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을 보고 전생에 차가버섯에 빚졌냐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재미있어서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리고 한국의 차가버섯 시장을 튼튼하게 지키려는 욕심도 강하게 있습니다. 1994년도부터 2,000년 초까지 차가버섯 공부와 경험을 하면서 일본에 차가버섯 원물을 상당량 공급해 줬습니다. 법대로 철저하게 채취하고 건조하고 선별해서 좋은 차가버섯을 보내줬고 가격도 일반 차가버섯 원물에 비해 꽤 높았습니다.
1990년 말에 일본에서 차가버섯 붐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일본인들이 시베리아에 몰려왔고 그 사람들의 수요를 미처 충당시키지 못해 건조가 덜 되어서 곰팡이가 난 것부터 차가버섯과 흡사하게 생긴 자작나무혹, 어린 차가버섯까지 좋은 차가버섯이라고 속여서 일본으로 마구 보내졌습니다.
제가 보내던 가격보다 1/3~1/5 가격에 수입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가버섯이라고 굉장한 광고를 하면서 팔기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저는 짤리고 더 이상 공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즈음 일본에 갔더니 내 물건을 받던 회사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일 년 내에 차가버섯은 틀림없이 망할 것입니다’
그 예언은 정확하게 들어맞았습니다. 효능이 거의 없는 차가버섯을 가장 좋은 차가버섯이라고 광고하면서 세금까지 다 포함해서 kg 당 5만 원 미만에 수입한 차가버섯 원물을 100만 원 이상에 팔았으니 망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차가버섯은 사기라는 소문이 나는 대는 반 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고 차가버섯 시장은 완전히 사라져버렸습니다. 일본에서 지금까지 차가버섯이 흥했으면 한국은 어떻게 되었을까 궁금합니다.
일본에서 차가버섯이 사라진 원인은 대부분의 건강식품이 그렇듯이 잠깐 비싸게 팔아서 큰돈 벌고 손 터는 관습과 차가버섯 유통을 통제하는 어떤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가버섯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건강식품과는 차원이 전혀 다른 무서운 능력을 가진 자연물질입니다.
2,000년 초부터 그 동안 번 돈을 몽땅 투자해서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크로모겐컴플렉스 20% 정도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그때도 생산되어 화장품이나 감기약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었지만 그 정도로는 암을 치유하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키트와 아르트라이프 두 업체에서 흔쾌히 같이 개발하자고 동의를 해줬고 3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지금의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생산되기 시작했고 한국에는 2,004년부터 수입되기 시작했습니다. 최초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수입한 업체가 [데이웰]입니다.
한국에서 가장 오래되었다, 최초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수입했다고 주장하는 업체가 있으면 다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웰]은 지금도 광고나 과장 없이 조용히 잘 판매하고 있습니다. [데이웰]은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환우 관리를 거의 암환자요양원 수준 이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 수입되는 모든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저의 통제를 직간접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저를 거치지 않고는 수입도 어렵고 판매도 어렵습니다. 물론 현재보다 더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만들어서 수입한다면 당연히 더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이 수입되었다고 광고를 해 줄 것입니다. 하지만 수준 이하의 제품을 수입해서 품질이 낮다고 솔직히 자수하고 판매하면 상관이 없지만, 최고의 제품이라고 선전하면서 판매하면 끝까지 내용을 밝혀서 공개합니다. 저는 차가버섯 이권으로부터 자유로워서 할 수 있고 해도 됩니다.
예외도 있습니다. 저보다 다 열심히 노력하고 정직하고 성실한 업체인 [아르뜨라이프 코리아]와 [오기남 차가버섯]은 저의 간섭을 거의 받지 않고 생산, 수입,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자주 만나 술 한 잔 하면서 한국과 러시아의 차가버섯 시장에 대해 토의를 합니다.
이상에서 언급된 업체에서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구입하시면 좋은 품질이 보장되고 가격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출처]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안심하고 구입하는 방법|작성자 차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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