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정기 고부내 차가버섯 공동구매
고부내 차가버섯 공동구매를 한 15년 했습니다.
매달 한번씩 1년이면 12번 이제까지 12번×15년×(카페 3군데)=대략 수백 번은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부터 매출이 조금씩 줄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부 어려우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차가버섯은 선택적으로 음용하시는 분이 많으니 대대적으로 홍보 광고해도 소용없습니다.
이럴 때 꼭 무조건 제품이야 어찌되었든 저가 전략으로 살아남으려는 업체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우리 카페 회원님 중에도 떨렁 가격만 문의하고 아무 말 없이 전화를 끊어 버리는 회원님도 계십니다.
무조건 싼 것만 필요하시다면 여기저기 알아보실 필요 없습니다.
직구로 구매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시면 싼 것이 아주 많이 나열 되어있습니다.
그곳을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런 회원님 만 구매 신청 바랍니다.
관련 글을 잘 살펴보시고 믿음이 가고 정직하고 관리를 잘 해줄 수 있는지, 제품의 질이 어떤지 합당한 가격 인지 보시고
구매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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