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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 완치지침서

말기 암 완치를 도와주는 물과 차가버섯 복용 방법 4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1. 6. 1.

말기 암 완치를 도와주는 물과 차가버섯 복용 방법 4

 

말기 암 환자가 처음 차가버섯을 복용할 때 적응기가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무작정 많이 복용하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심한 설사유사증세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이 증세가 상당히 심하기도 하고 보름 이상 가기도 합니다.  물론 이 증세로 인해서 인체 전해질이 변한다거나 배가 아프다거나 체력이 저하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상태를 실지로 느껴보려 하지 않고 설사를 하니까 큰일 났다고 생각하거나, 암 치료는 고사하고 이거 먹고 조지는 것 아닌가 생각하기도 합니다.

 

큰일이 났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가득이나 체력이 없는데 설사까지 해서 체력이 완전히 고갈되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입니다.  어떤 환자는 엄살을 떨면서 가족들에게 죽겠다고 합니다.

 

태어나서 죽는 순간까지, 지금 나의 현실이냐 어떻든 정신은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설사 유사 증세의 부작용은 화장실을 몇 번 더 걸어서 갔다 와야 하는 것과 변이 아주 쉽게 나와서 힘을 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말기 암을 완치한 사람들은 암을 치료하는 노력을 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에 불평이 거의 없었고 실패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불평과 핑계로 일관했습니다.

 

차가버섯 적응기를 일주일 정도 거치면 설사유세증세를 전혀 경험하지 않거나 몇 번 화장실에 갔다 오면 됩니다.  어떤 분은 심하지 않은 설사유세증세를 즐기기도 합니다.

 

차음에는 하루 복용 양을 10g 정도로 시작하십시오. 이 10g을 20 번에 나눠서 드십시오. 상온의 생수나 생수로 만든 이온수 50~100g에 차가버섯 0.5g을 타서 드십시오. 그리고 힘을 다 해서 운동을 병행하십시오.  이렇게 복용하면 거의 대부분 설사유사증세를 겪지 않거나 아주 약하게 경험합니다.

 

(어쩔 수 없이 침대에 누워있어야 하는 경우에는 하루 복용 양을 5g 정도로 시작하고 이 양을 10 번 정도에 나눠 드시도록 하십시오.  그 후 양을 늘리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이틀 상황을 보고 설사유사증세가 없거나 미미하면 하루 15g으로 늘려서 이 양을 20 번에 걸쳐 드시도록 하십시오.  이틀 정도 후에 20g 으로 늘리고 상황을 살펴보고 별 문제가 없으면 다시 25g, 30g 으로 늘리십시오.  복용을 시작하고 일주일 정도 만에 하루 30g을 복용하도록 하십시오. 충분한 하루 복용 양을 30g입니다.

 

설사유사증세가 없다가 복용하고 일주일 혹은 열흘 만에 갑자기 나타나기도 합니다.  심하지 않거나 참을 수 있으면 복용 양을 밀고 나가고 걱정이 되면 30% 정도 줄였다가 다시 서서히 늘리면 별 문제가 없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설사유사증상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 설명을 참고하고 하여튼 잘 알아서 적응하도록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