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있는 글 옮긴 것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매우 고무적입니다. 여태까지 들을 생각도 생각조차도 안 해 보았을 겁니다. 일부 노력하는 차가버섯업체에서 러시아에서 차가버섯 연구논문을 번역 병원이나 연구단체에 많이 회람을 돌렸다고 들었습니다. 결과는 별 볼일 없었지만,
이젠 네이버나 다음에 차가버섯 검색 수가 소위 건강식품 중에서 상위라고 합니다. 일등은 홍삼이구요?
방사선 항암 시 복용해도 좋다고 도움이 된다고 거품을 물고 설명을 하고 믿어 달라고 해도 귀 담아 듣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무조건 NO하니까 무조건 믿습니다.
사실 위 글에 발표 된 글도 이미 수 년 전에 다 나온 내용 아닙니까?
몇 주 전에 회원님이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재 구매 한 적이 있습니다. 한 8~9 개월 만 이라 회원님 이름을 비롯한 왜? 복용하는 지도 가물가물 대는 상황이었습니다.
부친이 폐암 인 데 병원에서 복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데면데면 드시다. 주변에 누가 그랬는지 아니면 실제로 좋았는지 알 수는 없지만 이젠 열심히 복용 하시도록 하겠다고 주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항암이나 방사선을 해도 차가복용이 도움이 된다고 흰 가운 입으신 분들이 말씀을 하셨다면 아마 사제기를 모두 했을 지도 모릅니다.
깊은 병이 한 두 해 전부터 온 것이 아닌데 치유는 어떻게 단칼에 하려고 하는 지 성질은 참 급 합니다.
일부 회원님은 차가버섯추출분말 열심히 꾸준히 제 복용 양 복용 하시지 않습니다. 다녀보아서 잘 압니다. 용두사미 식으로 처음에는 열심히 그 다음에는 별 볼일 없이 그 다음에는 억지로 마지 못 해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나중엔 귀찮고 쓰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이미 잘 알고 있어, 판매보단 관리에 중점을 두려고 열심히 방문 찾아 다녀도 잠시 그 때 뿐인 분이 많습니다. 적어도 3~6개월 만 열심히 복용 해 보시라고 해도 우이독경입니다. 편 하면 편 한 대로 금방 잊어버리시곤 시들시들 합니다.
복용하고 바로 효과 보는 것은 진통제와 마약 밖에 없다고 해도 왜들 그렇게 급 하신 지
이젠 그래도 차가에 대해서 연구 하려고 하고 알아보려고 하는 단체가 늘어서 다행입니다. 연구는 연구 단체에 맞기고 이제는 믿고 열심히 꾸준히 복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잘 못하면 아이들 하는 말로 버스 떠난 데서 손 흔들어 보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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