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정기 고부내 차가버섯추출분말 공동구매 합니다.
흔히들 설전을 대목이라 부릅니다.
3월이 되면 입학시즌이 되어 학생들이 필요한 물품이외엔 잘 팔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지는 몰라도 장사꾼들은 설전에 출혈경쟁을 해서라도 하나라도 더 팔려고,
물건 값 왕창 깎아 주고, 선물 끼워 주고, 1+1 하고, 재고정리하고, 경품주고,
아무튼 일 년 중에 가장 많은 제품이 팔리는 철입니다.
특히 건강보조식품은 평소와 다르게 설전에 엄청 많은 매출을 올립니다.
건강보조식품이 어르신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입니다.
업체에선 경쟁적으로 가격을 심하게 깎아 줍니다.
몇 십 만원이나 거의 도매가격으로 깎아 줍니다.
경기가 좋지 않으면 상인들끼리의 경쟁은 더 심해집니다.
욕심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잘 하지~ 비쌀 때 산 사람은 호구 입니까?
고부내 차가버섯은 추석이나 설이나 착한가격으로 공동구매를 해 왔습니다.
십 수 년 동안 수입처에서 가격이 오르면 오른 대로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일관되게 공동구매를 했습니다.
고부내 차가버섯 가격 거의 일정합니다. 최소한의 이윤만 남기고 착한가격으로 공동구매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겁니다.
선택하시려면 꾸준하고 절대 고객하고 장난치지 않는 고부내 차가버섯을 선택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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