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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우울증 누구도 예외일수 없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20. 3. 2.

우울증 누구도 예외일수 없다.

 

누구도 우울증 예외일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암 환자는 우울증으로 잠을 전혀 못 이루는 사람이 많습니다.

 

면담을 하고 물어보면 “잠을 잘 주무신다고” 대답하는 경우는 거의 못 보았습니다. 대장암으로 고생하다

 

열심히 투병하고 치유한 어떤 의사가 한 말씀이 생각납니다.

“암에 대한 지식 환자를 치료 한 경험, 그 아무 것도 쓸데없고 오로지 죽음만 생각나더라!”

 

“막상 많은 지식은 닥쳤을 때 하나도 필요 없다. 죽음이 생각나서,” 오죽하면 여북하겠다고, 의사인 분도 이럴 진데 하물며 일반인은 더 할 것입니다.

 

잠을 못 이루는 환우 분께 산조인(산 대추)이나 들국화 차를 권해도 그 때 뿐 큰 효과를 못 보았습니다.


겉으론 태연 한 것 같아도 아마 우울증 때문에 잠을 못 이루 실 것입니다.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지는 작금의 세상일을 통해서 잘 아실 겁니다.

 

스스로 명상이나 참선 기도로 이길 수가 없다면 병원에서 전문가의 처방을 받아 약물이라도 복용해서 가장 먼저 치유해야 합니다.


건강한 치유의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우울증을 치료한 어떤 연예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미친 듯이 “감사합니다.”를 표현하였더니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되어 “고맙습니다!”란 기쁨으로,,, 우울증 가장 빠른 치료법은 기쁨이다

 

암을 치유한 분이 “생각이 안 죽으면 암으론 절대 죽지 않는다.” 라고 하였습니다.

 

회원 보호자 분들은 환우분의 생각이나 마음을 잘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즉 우울증을 미리 사전에 예방 하거나 먼저 치유해야 할 것입니다.

 

우린 보통 먼저 환우분이 식사를 잘 하는지를 묻고 걱정하고 식이요법을 따지고 합니다.

 

마음의 병을 먼저 살펴서 잘 주무시는지부터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만날 때 마다 안녕하세요? 얼마나 좋은 우리나라 인사법입니까?


관심을 가지고 마음부터 지켜 예의주시 해야 빠른 치유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