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병원 식사를 환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Smart Meal Service'를 본격 운영한다.
병원은 지난 12월 2일부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환자가 원하는 식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mart Meal Service는 환자의 영양상태를 고려해 임상영양사가 구성한 메뉴 중 환자가 직접 완성한 식단이 병실까지 배식되는 맞춤형 급식서비스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환자는 병원 앱에 로그인 한 후 식단안내를 클릭하여, 매끼 원하는 메뉴를 정하고, 반찬별로 내가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세상에서 유일한 나만의 식사가 완성된다.
의사신문 홍미현 기자 mi9785@naver.com
출처 : http://health.chosun.com/news/dailynews_view.jsp?mn_idx=337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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