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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바로알기

Re:차가버섯으로 암 완치하기 실전 4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11. 3.

차가버섯으로 암 완치하기 실전 4

 

생즙을 충분히 복용해야 합니다. 생즙의 재료나 복용 방법 복용양은 카페의 [말기 암 완치 지침서]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인체에 산소가 공급되려면 허파호흡과 세포호흡의 과정을 거칩니다. 허파호흡은 물리적인 작용이 강하고 세포호흡은 화학적인 작용이 많이 필요합니다. 세포호흡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살아있는 식물의 세포액-생즙입니다.

 

생즙의 중요한 기능이 더 있습니다. 세포 하나하나에 퍼져있는 독성물질을 인체 밖으로 배출시키고 인체 생리활성을 강하게 해줍니다. 운동과 같이 병행하면 충분히 암을 치료할 만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생즙에는 필수영양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생즙을 만드는 기계는 착즙율이 좋은 것을 사용하십시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운동을 하고 생즙을 먹으면 암세포를 포함해서 인체에 충분한 양의 산소가 공급됩니다. 암세포는 산소를 싫어합니다. 싫어하는 정도가 아니고 두려워합니다. 암세포에 계속적으로 산소가 공급되면 성장을 중지하고 덩어리 크기를 줄여서 준동면상태에 들어갑니다.

 

암세포는 산소가 필요 없는 영양대사를 합니다. 그리고 혈액으로부터 산소가 공급되지 않게 여러 가지 방비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변보다 온도가 낮아서 적혈구에서 산소가 분리되지 못하게 하고, 산소를 머금은 적혈구가 암세포까지 오지 못하게 암세포가 만든 혈관은 신축성이 없습니다. 그 결과 산소를 머금은 적혈구가 암세포 주위의 모세혈관에 막혀버립니다. 물론 암세포도 영양을 공급받지 못해서 덩어리가 커지면 중간부분에 괴사현상이 발생합니다. 암세포가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는 부분을 스스로 죽여서라도 산소공급을 막고 있습니다.

 

암세포의 산소방어시스템은 환자가 침대에 누워있을 때만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힘을 다해서 운동을 하고 생즙을 충분히 먹으면 암세포의 산소방어시스템은 힘없이 아주 허무하게 무너져버립니다. 암 치료가 이렇게 쉬운 것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아직 조금 성급합니다. 암세포 자체를 치료하는 것도 아직 몇 가지 더 남아있고 큰 줄기의 치료가 아직 두 가지나 더 남아 있습니다. 다 읽어보고 생각을 신중히 해보고 그때 진짜로 쉬운 것을 마음으로 느끼십시오.

 

암세포는 미분화세포이고 에너지대사과정도 불완전 합니다. 정상세포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분만 사용하고는 대부분을 독성물질로 만들어서 배출시켜버립니다. 그리고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힘도 정상세포보다 훨씬 강합니다. 이것도 침대에 누워서 걱정이나 하고 있을 때나 그렇다는 것이지 정상세포가 활성화되고 산소가 계속 공급되면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힘이 정상세포보다 약해집니다. 암세포가 무지하게 강하지만 치명적인 약점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조건에 맞지 않으면 안개보다 약해집니다. 보고 듣는 게 암으로 죽는 것이니까 미리 겁을 먹어서 해보지도 않고, 암세포의 힘만 더 키워주기 때문에 암으로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