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는 환자 자신입니다. 7
깨달음, 이해, 무관심, 사회적 공감대에 기댄 책임회피, 공치사, 가난, 인간적인 관계 이탈, 잘못된 학습의 결과, 지혜의 부족, 자연의 몰이해, 욕심, 허상의 추구, 거짓, 요행심, 부족한 신앙심, 게으름, 미련함, 자칭 현사sage, 잘못된 존경과 세뇌洗腦, 우유부단, 무식, 체면, 혼란, 환상, 현실부존, 왜곡된 이상, 자아상실, 포장된 조직의 사기행위, 외형상의 웅장함, 기술 장비에 대한 환상, 공명심, 의학자본주의, 티끌dust 같은 능력을 신의 경지로 위장, 인명경시, 생명보다 돈, 어리석음, 맹신, 맹종, 무의지, 판단력 비판력의 부재, 자만, 행동력 부족, 정체성停滯性, 의지 부족, 자아부존, 철학부재 중에서 [깨달음]과 [이해]를 제외한 다른 많은 것들이 암 치료를 방해하고 쓸데없는 고통을 그것도 수십 배 키워서 받게 하고, 죽음이 현실로 됩니다.
깨달음. 이해. 실행 - 암을 완치할 수 있는 첩경捷徑입니다.
물 공기 좋은 곳에서,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 충분히 복용하고, 힘을 다해서 현명하게 운동하고, 관장하고, 시키는 대로 녹즙도 먹고 한다고 말기 암을 완치할 수 있느냐. 실지로 누구나 완치할 수 있다면 아니 확률이라도 어느 정도 있다면 왜 의학적 과학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고, 실행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가.
거의 누구나 완치할 수 있고, 의학적 과학적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실행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다만 당신이 깨달음. 이해. 실행에는 관심이 없고, 대신에 의사의 말만 맹신하고 현대의학에 맹종하려는 자아상실 상태에 있거나, 게으르고 의지가 없거나,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가 없거나, 대부분의 암환자가 가는 길을 가야 죽어도 안심이 되는 독립심부재 때문이거나, 아니면 당신은 살 능력이 있는데 이런 주장이 당신에게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믿음을 주지 못해서입니다.
현실적이며 이상적인 암 치료 방법
말기 암은 사실상 인체 전체가 암세포에게 혹은 암세포의 세력에 점령당해 있습니다. 그로인해 암세포는 아무런 제약이나 방해를 받지 않고 크기를 혹은 세력을 확대 재생산 합니다. 말기 암을 치료하고 싶으면, 완치하고 싶으면 의사에게 항암치료해달라고 다리 잡고 애걸복걸할 것이 아니라, 이젠 죽는 방법 밖에 없구나 체념하고 들어 누울 것이 아니라, 무소불위로 확대재생산 되는 암의 세력을 막아야 합니다.
그 첫 째가 관장입니다. 한 달 동안은 하루에 두 번 그 이후로는 하루에 한 번 관장을 하는 것입니다. 체액을 따라 온 몸을 돌아다니며 암의 세력을 보장해주는 독성물질이 대부분 장에 모였다가 상당부분이 다시 흡수되어 새로 만들어 지는 독성물질과 합해지면서 암세포의 세력을 급속도로 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관장만 해도 3~6 개월 정도 생명이 연장됩니다. 생명을 조금 연장하고 인간답게 죽고 싶으면 항암치료 대신에 관장을 하십시오. 관장은 확실하게 생명을 연장해주고, 증상을 아주 서서히 진행하도록 해서 인간적인 품위를 지킬 수 있도록 보장해 줍니다. 항암치료로는 생명연장은커녕 인간적인 품위도 지키기 매우 어렵습니다.
말기 암 환자에게 돌연사 현상이 잘 나타납니다. 대강 설명하면 어제 몇 시간 걷고 밥도 보통 먹었는데 아침에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되고 바로 사망하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인 과정을 거쳐서 혼수 상태로 며칠 보내고 사망한다고 알고 있지만 돌연사도 많습니다. 물론 병원에서는 당연한 현상으로 취급합니다. 돌연사의 대부분은 암성 독성물질에 의한 쇼크사입니다.
보름 정도 하루에 두 번 관장을 하는 동안 살아 있어야 안심할 수 있습니다. 보름 정도 관장을 하는 동안 살아 있으면 돌연사 현상이 일어날 확률은 매우 희박합니다. 인체의 독성물질이 많이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3~6 개월 정도 치료할 시간을 벌게 됩니다.
말기 암환자는 밥을 먹든 차가버섯을 복용하든, 밖에서 들어 온 음식에 대한 인체흡수력이 매우 약합니다. 관장을 해서 장을 계속 비워주면 뇌를 자극하게 되고 인체흡수력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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