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 요건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암의 세력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어떠한 경우도 복용을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암환자는 최소 하루 10g 이상, 한달에 300g 이상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복용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어제 12시에 먹었으면, 오늘도 12시에 먹어야 합니다.
학습된 무기력
어떤 실험을 했습니다. 개를 줄에 묶어놓고 하루에 한 번씩 전기 자극을 가했습니다. 처음에 개는 도망가려고 있는 힘을 다했습니다. 전기 자극이 계속 되자 개는 더 이상 도망가려는 행위를 하지 않고 그냥 앉아서 당하기만 했습니다. 도망가려는 행위가 소용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다음 줄을 풀어 놓고 전기 자극을 가해도 개는 도망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그냥 앉아서 당하기만 했습니다. 심리학 용어로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합니다.
혹 암에 대해서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있지는 않은지요.
암은 노력을 하면, 어렵지 않게 치료할 수 있는데도, 현대의학에 의해 학습된 무기력 상태에 있지는 않습니까?
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 요건
차가버섯의 효능에 대한 오랜 기간의 검증이 있었습니다.
구소련 의학 아카데미 산하 여러 기관에서 차가버섯이 어떻게 암을 치료하는지, 그리고 그 치료 효과가 어느 정도 인지, 차가버섯에는 어떤 물질이 있는지, 차가버섯이 어디에 분포해 있고 어느 지역의 차가버섯이 더 좋은지, 차가버섯은 어떻게 성장하는지, 어떻게 추출을 하고 복용을 하는지에 대한 연구와 수많은 임상실험을 몇 십 년 동안 시행했고 그 후 폴란드, 핀란드, 일본 등 다른 여러 나라에서 그 결과를 이어받아 또 긴 세월 연구를 했습니다.
암이 있는 경우 인체의 생리 기능이 심각하게 파괴되어 있습니다. 대뇌반구 피질의 기능이 변화하고, 신경계 영양 기관의 파괴, 신진대사 과정에서의 심각한 생화학적 변동, 효소 및 호르몬계의 정상적인 활동의 교란, 혈액의 화학 성분 구조의 변동과 적혈구의 침강속도 변화, 인체의 장기 특히 간(肝)에서의 아르기나아제 저하 현상 등 심각한 생리 기능 파괴 현상이 동반 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아주 빠르게 정상적으로 회복되면서 암을 치료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구축합니다. 외부에서 더 이상 암을 키우는 원인이 유입되지 않는다면, 이 상태만 유지되어도 암은 성장을 멈추고 더 이상 자라지 않습니다. 암을 키우는 원인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확실한 것이 얄궂게도 항암치료입니다. 그 다음 식생활, 생활습관,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 각종 약물 등입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선택해야 합니다.
삼라만상(森羅萬象) 중에 그냥 주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하다못해 운이라도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암을 치료하기 위해 차가버섯을 선택할 때 그저 운에 맞기기 에는 너무 위험한 것이 현실입니다. 주위에 효능이 훌륭한 좋은 차가버섯만 있는 것이 아니고 먹어도 효능이 없는 나쁜 질의 차가버섯이 더 많이 존재합니다. 차가버섯이 이론적으로 아무리 좋아도 효능이 없는 차가를 복용하면 그냥 이론으로 끝납니다.
암을 완치하기 위해서는 차가버섯을 복용하면서 틀림없이 운동을 해야 합니다.
암 환자는 인체생리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있습니다. 좋은 차가버섯을 복용했다고 해도 인체가 흡수를 못하고 그냥 배설되어 버리면 소용이 없습니다.
흡수를 잘하기 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온 몸이 아프고, 누워 있기도 힘든데 무슨 운동을 하라는 거냐.” “죽었으면 죽었지 운동은 못해”라는 생각이 들면 차가버섯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대체요법을 찾아보십시오. 차가버섯 성분의 인체흡수를 위해 암 환자가 할 수 있는 것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죽기 아니면 살긴데, 할 수 있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암에 걸렸는데, 이제는 세상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암으로 죽는 것 말고는.
차가버섯을 찾는 분 중에는 거의 마지막 상태인 분이 많습니다. 병원에서 달리 방법이 없다고, 집에 가서 요양을 하라고, 3 개월 정도 남았다고. 이런 분 들 중에서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암 세포가 완전히 사라지고 완치되신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차가버섯을 必死卽生의 각오로 복용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병원에서 말하는 몇 달 남았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현대의학이, 의사가, 자기네들이 알고 있는 지식으로 그렇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 아는 게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의사들은 집에 가서 요양하라는 말을 절대자인 것처럼, 그런 위치에서 선고를 합니다만 이는 많이 잘못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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