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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Re:차가버섯으로 암을 치료하기 위한 준비 요건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5. 24.

많이 경험한 것 중에 하나가, 집에 와서 차가를 복용하고 암을 상당히 치료한 다음, 다시 검사를 해보려고 병원에 갑니다. 여러 가지 검사를 해본 의사는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면서 당장에 항암치료를 혹은 수술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치료가 거의 다 되었는데도 병원의 주장에 다시 넘어가서, 얼마 전에 집에 가서 죽으라고 선고한 그 의사로부터, 항암치료를 하고 수술을 하고 차가복용을 게을리 하고, 거의 마지막 상태에 이르러서 차가를 다시 찾고 얼마 뒤 생을 마감합니다. 암을 거의 다 치료해 준 차가를 왜 경시하고 죽음을 선고한 의사를 왜 다시 믿는지 이해가 잘 안 되지만 하여튼 이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수십 년 동안의 차가버섯 임상실험에서 중요한 사항으로 보고 된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책에서, 러시아 의사들의 지침서에서 상당히 강조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시작했으면 암의 세력이 완전히 꺾일 때까지 어떠한 경우도 절대로 복용을 중지하지 마라” 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할 때는 차가를 먹지 말라는 의사의 권유를 무조건 받아드립니다. 수술을 할 때도 먹지 마라. 검사를 할 때도 먹지마라. 환자는 충실히 따릅니다.

 

차가는 차가 나름대로 특성이 있습니다. 중지 하려면 차가를 복용하지 마십시오. 중간에 복용을 중지하면 상태가 틀림없이 더 나빠집니다. 암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차가의 복용을 중단하지 않을 분만 차가를 복용하십시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일(第一) 준비조건입니다.

 

얼마의 차가를 복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가 있는가? 지금은 차가버섯 덩어리로 집에서 추출한 추출액을 복용하는 분은 거의 없습니다. 효능이 훨씬 좋고 안정되어 있는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합니다. 40% 이상의 크로모겐 콤플렉스를 함유하고 있는 추출분말을 기준으로 하면 보통 사람, 암을 예방하려는 사람, 건강을 위해서 복용하려는 사람, 당뇨환자는 한달에 100g 정도 복용하면 됩니다.

 

암 환자는 개인적인 특성이 다르고 상태가 다 다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 인체가 필요한 양을 복용해야 합니다. 불편하게도 인체가 필요한 양을 정확히 재는 저울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체가 필요한 양보다 조금 더 복용해야 효능이 확실합니다. 이 양이 최소 하루에 10g 이상, 한 달에 300g 이상 입니다. 이 복용 양이 암 환자가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이(第二) 준비조건입니다.

 

차가를 복용하기 위한 제삼(第三) 준비조건은 복용 시간을 정확히 지키는 것입니다. 인체에 대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극히 일부분입니다.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체는 반복되는 경험에 확실한 반응을 합니다. 최적의 상태를 미리 준비합니다. 차가의 중요한 효능은 인체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만들고 인체의 면역력을 강하게 해서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죽이게 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입니다.

 

차가의 효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는 인체 스스로의 도움도 필요합니다. 정확한 시간에 반복적으로 복용을 하면 중추신경계부터 모든 인체의 장기가 차가의 흡수를 위해서 스스로 준비를 합니다.

 

암세포는 주변의 모든 조건이 더 이상 성장하기에 맞지 않으면 스스로 집단 자살을 합니다. 암세포는 스스로 자살할 환경만 인체가 만들어 주면 순식간에도 사라질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말기암으로 기력이 거의 다 소진되었어도, 악액질이 온 몸에 퍼져있어도, 일어날 수조차 없어도 희망을 버리지 마십시오. 인간의 생명은 그냥 포기하기엔 너무 소중합니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