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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가다가 곧 중지하면 아니 간만 못하니라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2. 18.




가다가 곧 중지하면 아니 간만 못하니라



글재주가 없다고 보니 이젠 제목붙이기도 한참이 걸립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이 이 땅에 들어온 지 어연 10여년 브루스주스 15~6년이 되었습니다.

점점 체험하는 체험자는 늘고 있습니다. 소문에 소문이 꼬리를 물어 차가버섯의 경우 환우분이 이젠 타 종류의 버섯류보다 많이 알고 더 많이 복용하고 있습니다.


타 버섯을 취급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인정 하시고 싶지는 않으시겠지만 추출분말이 개발이 된 시점부터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매주 한 두 번 암 병동을 방문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 것 뿐 통계는 없습니다.



소문으로 인 해 우리카페에서 공동구매를 하면 신청회원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한 편으론 무지하게 좋으나 한 편으론 걱정입니다.


처음에는 신청하는 회원님이 많이 공부를 하고 스스로 선택을 하였는데 가면 갈수록 소문에만 의존 끈질기게 복용하시는 분이 줄고 있습니다. 1/3 정도는 한 번 드시고 꽝입니다.


제가 먼저 연락을 안 해서 정확한 이유를 모르고 단지 미루어 짐작만 하고 있지만, 수입이 더 되고 편해서는 좋지만 과연 이것이 서로를 위해서 옳은 일인지 헷갈립니다.



제가 미루어 짐작하는 이유는 이 것입니다.


첫 째 병원에서 쌍심지를 켜 들고 반대합니다.

둘 째 명현반응에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세 번째 명현반응이 있다고 하는 데 반응이 없어 식상합니다.

네 째 취급업체끼리 서로 잘 났다고 해서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제가 조목조목 반박 해 보겠습니다.


우선 저는 제품을 팔 때 병원에서 차가나 브루스주스 복용을 반대 하다는 말씀을 우선 드립니다.

사실 이기 때문입니다. 이유도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다른 것은 몰라도 어떤 때는 서울의 대형병원을 일주일에 몇 번을 다닐 때도 있습니다.


물론 제 제품을 복용하시는 분이 면담을 요구 할 때입니다. 주변에 복용하실 분이 있으니 와서 설명 좀 하라고 하면 절대 안 갑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 그렇게 해봐야 낳지도 안습니다. 스스로 공부해야 합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버섯류는 면역력이 강합니다. 병원에서 모를 리 없습니다. 그래도 반대 하는 이유는 항암 방사선을 하면 종양도 줄고 일반세포도 죽고 면역력도 줍니다. 면역력이 어설프게 커지면 일시적으로 종양도 커집니다.

상대성 논리고 세상에 이치입니다.


닭발 국물은 먹고 바나나를 먹고 오렌지 주스를 먹고 백혈구 수치를 어설프게 높이면 종양도 상대적으로 커지게 마련입니다. 다시 항암 방사선을 하면 다시 줄어듭니다. 경험으로 세상의 이치를 안 것입니다.



차가버섯처럼 아주 강하고 급격하게 면역력을 올려주면 반비래 합니다. 즉 종양이 작아진 것이 유지 되거나 더 작아집니다. 이 것 또한 세상에 이치이자 이미 연구된 것입니다.


차가버섯이나 브루스 주스에 대해서도 흰 가운을 입고 말하면 우리는 그 것이 진리 인 것처럼 느낄 뿐입니다.

전 병원을 수십 수백 번 다녀 봤어도 항암 방사선 수술에 대해서 정확히 모릅니다.


반대로 그 분들이 우리처럼 차가버섯을 채취를 해 보았겠습니까? 책을 한 번 보았겠습니까? 연구 서적을 보았겠습니까?


그냥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 뿐 아닙니까? 모른다고 하면 면이 안서지 않겠습니까?


차가물이 시커머니까? 병원에서 뭘 먹나? 라고 물으면 콜라라고 하고 했더니 아무 말 안 하더랍니다.


며칠 전에도 육종 암으로 투병 하는 아들을 둔 어머니가 이제 와서 병원에서 이젠 신약도 내성이 생겨 소용이 없으니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젠 뭘 먹던 상관하지도 않는 것 같다고 합니다.



둘째 복용 중에 설사가 나고 변비가 생기고 속이 쓰리고 손발이 저리고 하면 뭐가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알고 겁을 먹습니다. 복용 했다가 중지하고 다시 복용해서 명현이 일어나면 중지 하다가 아예 중지하고 합니다.

어디 가서 효과 없다고 말씀이나 안 했으면 하는 개인적이 바람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명현이 심한 분 아주 깨끗이 빨리 치유 될 확률이 높습니다. 제 이야기를 비롯해 하도 많이 설명을 드려 생략합니다.



셋째 중국의 황산을 갔더니 가이드가 하는 말 한국 사람이 황산을 관광하는 성수기가 이젠 2년 정도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게 무슨 말이냐고 물어보니 한 5년 정도 지나면 한국 사람은 시들시들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한국사람은 처음 최초만 좋아한답니다. 장가계나 계림이 한 5년 정도 관광붐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앞으론 서역 쪽에 구체구가 붐이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차가버섯 이젠 웬만한 사람 다 압니다.

보호자가 대충알고 대충 권하는 데 무슨 효과가 있겠습니까?

설마 그렇겠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게시겠지만 식품도 우리나라에선 유행합니다.


석0가 그랬고 낫00나제, 아0이, 노0주스 모두 몇 년이 지나 시들시들 해 졌습니다.

아! 그거 (그 제품)다 압니다. 그러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뭐 신선 한 것 없나 남이 모르는 것이 없나 먹고 나면 바로 낳는 신약은 없나하고 허황된 생각을 자꾸 합니다.

먹고 바로 괜찮은 것 마약이나 진통제 밖에 없습니다.

브루스주스나 차가버섯 몇 달 진득하게 복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브루스주스 42일 하는데 한 36일 하고 포기 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차가버섯 4개월 드시고 손발이 저리다고 포기 하는 사람 보았습니다.

전 담배 7년 금연 하였고 3년 다시 피다 5년 째 금연 중입니다. 7년 금연 때도 그렇고 지금 도 가끔 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참고 있을 뿐입니다. 몇 달 참아 보십시오.



넷째 어느 분이 이렇게 말씀을 합니다. 왜 이렇게 차가버섯을 취급하는 데가 많으면 가격은 제각각이며 서로 안 좋은 이야기만 하고 상대를 비방하고 헐뜯고 하느냐 합니다.

더 많은 곳에서 취급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한 분이라도 더 드시게 되는 것 아닙니까?

가격이 제각각 이 아니고 다 같으면 단합 아닙니까? 서로 저 잘났다고 떠드는 것 도 어느 측면에선 발전하는 것입니다. 단지 남을 폄하는 것은 상도를 알고 경험이 쌓이면 없어지리라고 생각됩니다.


스님이 서로 싸운다고 목사님이 거짓말 했다고 신부님이 헌금이 적다고 말씀 하셨다고 해도 우리가 쉽게 종교를 못 바꾸듯이 한 번 선택 한 차가버섯 브루스요법 흔들리지 마시고 꾸준히 보용 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복용 전에 충분 한 공부와 의지가 있어야합니다.





가다가 곧 중지하면 아니 간만 못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