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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고부내 차가버섯 공동구매

[스크랩] 고부내 차가버섯추출분말 공동구매는~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9. 2. 11.





고부내 차가버섯에 대하여

차가버섯을 취급한지 이제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카페를 개설하여 공동구매를 한지는 13년이 되었습니다.

매달 하기 때문에 150회 정도는 한 것 같고, 네이버카페와 합치면 300회 정도는 됩니다.



 

이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위 및 과대의 표시 광고 외에도 다른 업체 또는 그 제품에 관해 근거가 없는 내용을 나타내어 비방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규정을 신설함으로 이제 건강식품 근거 없이 타사제품을 비방, 광고하는 것은 법에 저촉을 받습니다.” 이제 건전성이 확립되는 기틀이 마련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카페에서 파는 제품은 믿을 것이 못 된다.

자기네와 비교 제품의 질이 형편없다.

싼 것이 비지떡이다.

심지어 가짜다.

라는 등등의 모함을 받아온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이런 노골적인 방해를 받지 않게 되어 천만다행입니다.

 

조금이라도

위의 내용이 진실에 가까웠다면 어떻게 300회나 공동구매를 하였겠습니까? 한 회에 대략 네,다섯 분만 신청을 하여 음용하였다고 계산을 하더라도 1,000명이 신청 음용하였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단골개념에 2~3년 꾸준히 음용하시는 분도 계시고, 몇 달 음용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넉넉잡고 계산해도 말입니다.

 

단 한 건도

제품의 품질이나 기타내용에 대해 항의를 받거나 질책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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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라든가 회사마크, 전체적인 디자인, 빈병의 모양, 계량스푼 이런 것 들은 불만이 있으셔도 표현은 안 하셨을 겁니다.

 

카페에서 파는 제품은 믿을 것이 못 된다.

만약 대형마트에서 재래시장에서 파는 물건은 믿을 것이 못 된다고 표현을 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 와 같습니다.


제품에 질이 다르다.

서로 자기 것만이 좋다고 표현하니 누구께 좋은지는 경험 많은 저도 모릅니다.

타사제품을 다 음용 해 보거나 타사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그러니까 세계최초, 최상급, 일등급, 정품 세계 제일 등 이런 표현은 저 만 살겠다고 하는 어리석은 표현입니다.


싼 것이 비지떡이다.

영업이나 사업을 해 보신 분은 아실 겁니다. 유통에 대해서 건강식품, 기계류 나 기구등 유통기간이 필요 없는 제품보다 유통마진이 좋습니다. 소비자가의 대부분은 광고홍보비, 임대료, 직원월급, 기타경상비가 차지합니다.

규모가 클수록 소비자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그리고 몇 십 만 원짜리를 싸다고 표현하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심지어 가짜다.

외람되게 개인 이야기를 해서 죄송합니다. 환갑, 진갑이 넘어 낼 모래 70나이에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가짜를 취급하겠습니까?

이 나이에 보람된 일이 있는 것도 좋은 일이고 중소기업 직원 정도의 연봉은 버니 다행 아닙니까?

 

고부내차가버섯 상표등록은 물론 사업자등록 기타 개인사업에 필요한 구비서류 정상적으로 갖춘 업체입니다.

당연히 송파구에 사무실도 있습니다.

 

'고부내'는

저의 고향동내 이름입니다. 한자로는 曲川里(곡천리)로 내천이 맑고 휘어져서 유속이 빠르지 않습니다.

 

저희 어렸을 적엔

그 냇물 지나가다 그냥 먹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주변에 농장이나 목장이 있고 논에 농약들을 쳐서 마시긴 곤란 할 겁니다. 그래도 물고기들은 잡을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많이 있습니다. 다시 냇물을 그냥 먹을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청천고부내의

청천(淸川)은 제가 어렸을 적에 둘도 없는 친구의 부친이 지어주신 아호(雅號)입니다.

아호를 지어주신 어르신이나 고향의 명예에 먹칠은 하지 않을 겁니다.

 

고부내차가버섯추출분말 믿고 음용하셔도 됩니다.

 










전 혼자 상담 및 택배, 회원 관리, 면담, 출장,이 모든 일을 혼자 합니다.



낮에는 거의 사무실에 없습니다. 면담요청에 따라 주로 환우회원님을 방문합니다.


쾌 여러 곳을 다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합니다.



특히 지방 갈 때는 주로 고속버스 이용 전화 받기가 불편하여 아예 꺼놓기도 합니다.



이 이유가 첫 번째 제가 전화번호를 먼저 공개 하지 않는 이유일 겁니다.



노파심에서 누구에게도 맡기질 못 합니다.



건강에 관계가 없다면 아니 환우를 상대하는 일이 아니라면 상담이나 기타 제가 하는 일을 저도 직원을 뽑아 쓰고 싶습니다. 아니면 식구라도 돕게 했을 겁니다.



성격이 좀 별나서 그렇습니다.



전화도 제 전화번호 밝히면 많은 전화 오고 제품 하나라도 더 팔수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사실은 많은 질문과 반복된 문의에 지치기도하고 떠보거나 장난전화도 더러 있습니다.

하필 전화가 올 때는 많은 전화가 한꺼번에 와서 대기하시는 회원님이 짜증을 내실 수도 있습니다.



공동구매 시 처음에는 공개 해 보았습니다. 바로 몇 시간 후에 후회 하였습니다.

때 와 장소 시간을 가리지 않고 울리는 전화에 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많이 주었습니다.



번거롭거나 괜한 오해를 살 수 있지만 공동구매 저 혼자 하는 일도 아니고 저와 인연이 되면 제게 구매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다른 업체도 사이트가 아닌 카페에서도 공동구매를 많이 하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광고 홍보비를 제외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훨씬 싸게 구매를 하실 수 있으니 회원님에겐 이익이 되는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직도 독수리를 못 면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메일상담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에 2시간 이상 소요 돼도 다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해 반복되는 질문은 그냥 전화번호 적어 달라는 부탁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운하게 생각하지마시고 혹 불편하시더라도 저를 돕는다고 생각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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