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보강
제대로 치료를 받으려면 최소한의 체력은 있어야 한다. 특히 요단식이나 브란트 포도 완치법, 브로이스 완전암 치료법을 실시하려면 최소한의 체력은 있어야 한다.
냉온욕이나 발열요법도 암환자에게는 기본적인 필수사항이지만 최소한의 체력도 없는 환자는 실시할 수가 없다.
이런 방법들은 절대 무리하지 말고 환자의 체력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빈도와 강도와 기간을 적절히 조절해서 실시해야 한다.
나이가 많은 환자나 진행암 환자는 너무 허약하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기력이 쇠약한 것과 악액질은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악액질은 비정상적인 물질대사의 악순환으로 체력과 체중이 끝없이 줄어들고 그로인해 사망하게 된다.
병원에서도 두손을 들게 된다. 게다가 악액질인 경우 영양분을 다량 공급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긴다.
그런 이유로 악액질인 경우 체력보강을 할 수가 없다. 악액질부터 먼저 제거한 후 체력보강을 고려할 수가 있다.
악액질은 아니지만 고령이나 진행암으로 기력이 쇠약한 경우 체력을 보강해야 한다.
물론 이런 경우에도 전이를 방지하는 방법을 사용하면서 체력보강을 병행해야 한다.
체력을 보강하는 경우 주의할 점이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을 여러 가지 이것 저것 먹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생긴다.
따라서 아래의 제품 중 최소한 2가지 이상을 이용해서 1달 정도만 체력을 보강해야 한다.
체력 보강에 시간을 너무 허비할 수가 없다. 따라서 이 기간을 1달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
▲ 유황오리가 체력도 보강하고 암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진짜 유황오리 1년이상 제대로 키운 놈에 마늘 반의 반접을 넣고 대파 뿌리부분에서 흰부분 15센티 쯤 잘라 6개릏 넣고 백숙을 해서 먹는다.
오리의 약성 중에서 첫째가 해독력이고 둘째가 보양이다. 양기에 좋고 정력에 좋다는 말은 신체의 총체적인 건강과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데 좋다는 말이고 장수약이란 말이다.
제 2의 편작이란 소리를 들을 만큼 유명한 송나라의 태의(太醫) 두재는 그의 저서 편작심서에서 '양정약장 천년수(陽精若壯 天年壽)'라고 까지 했다. 양기, 정력이 좋은 사람은 천년 수명을 누린다는 뜻이다.
원래 유황오리는 암약재의 하나로 1980년대에 개발된 약재다. 그동안 좋은 약효가 났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널리 알려지지 않았겠는가?
지금 유황오리를 암치료 탕약에 기본 약재로 사용하고 있는 한의원과 약사가 전국에 수십명 될 것이다. 무면허 한의사나 탕제원은 수백명 되리라고 본다. 그렇지만 유황오리는 어디까지나 암약재의 하나이지 이것 하나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약이라고 오해하면 안된다.
암이나 당뇨병 등 현대 만성병은 공해독이 그 원인이라고 보는 견해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이 경우 체내 독성 물질의 해독이 치료의 대전제가 된다.
현재 암환자들이 병원의 치료를 받으면서 체력을 증강시키는 영양식품으로 오리를 먹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은 건강을 유지시키고 체력을 향상시키는 보신식품으로 이용한다.
▲ 노니가 체력을 보강하는 효과가 있다.
액체로 된 것보다 노니 캡슐이나 분말이 더 좋다. 노니 캡슐이나 분말을 복용하는 경우 반드시 깨끗한 물이나 파이랑 생수를 넉넉히 마셔야 한다. 최소한의 2-3잔의 물과 함께 복용한다.
▲ 클로렐라가 체력을 보강하는데 도움이 된다.
체내의 독소와 중금속도 제거하고 면역성도 강화시켜 준다.
▲ 밀싹주스와 보리싹 주스는 식물성의 단백질이 풍부해서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직접키워서 녹즙을 자서 먹도록 한다.
▲ 오메가센셜즈란 제품이 체력을 보강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마씨와 영양제로 만든 제품으로서 암환자에게 필수적이고 엄청 도움이 되는 매우 좋은 제품이다. 그러나 한가지 단점은 아마씨가 주원료여서 화학물질인 캔트론과 함께 사용할 수 없는 점이다.
☆도움되는 지식으로 늘 좋은 날들 되세요♡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신화창조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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