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렌츠 목욕요법
물은 옛날부터 병을 치료하는 데 다양하게 이용되었다.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거나 수증기로 사우나를 하는 것도 일종의 발열요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사우나는 인위적으로 고열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땀도 많이 흘리게 되어 치료효과가 크다.
일반적으로 피부는 땀을 통해 체내의 노폐물을 30%정도 제거하는데 대장, 신장에 뒤이어 제 3의 배설기관이 된다.
따라서 건강을 회복하려면 피부의 배설작용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의 배설, 제독, 청소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또 발열을 유도하면 물질대사가 촉진되어 가속화되고 병균의 성장이 저지된다.
즉 모든 장기와 선이 자극을 받아 활동이 증가하여 인체의 치유능력이 가속화된다.
유럽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진료소에서 뜨거운 목욕으로 인위적인 고열을 유도해서 류머티스성 질환, 피부질환, 불면증, 관절염 그리고
암까지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
☆ 준비사항
-섭씨 45도까지 측정이 가능한 목욕탕용
온도계, 체온계, 브러시, 수건 6장, 담요,
보조자나 간호사
실시방법
1. 6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다.
2. 목욕하기 직전에 1리터의 물이나 허브차를 마신다. 이게 매우 중요하다.
3. 큰 욕조 속에 섭씨 38도의 물을 채운다. 욕조의 물을 42도까지 올려야 하니 뜨거운 물을 충분히 준비해 둔다.
4. 침대에 수건을 3~4장 정돈해 두고 담요를 비치한다.
5.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담구고 얼굴만 내 놓고 편하게 자리를 잡는다. 머리 뒤부분까지 물에 담구어야 하니 코와 입만 내놓는 것이 된다.
6. 서서히 물의 온도를 41도까지 올린다. 그렇게 하는 동안 간호사나 보조자가 브러시로 환자의 몸에 솔질을 한다.
그렇게 하면 피가 피부로 몰려서 심장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가 있다.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느긋하게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느끼고
20분이 지나면 체온계를 혀 아래 집어 넣어 체온을 측정해 본다.
7. 체온이 39도가 되면 일단 욕조 밖으로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체력이 허용한다면 40도 까지도 가능하다.
8.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환자가 몸을 거의 완전히 물 속에 잠그고 있기 때문에 체온이 결국은 물의 온도와 같아지게 된다.
9. 일단 나오기 전에 어지러워서 넘어질 수가 있으니 반드시 보조자를 불러 부축을 받으면서 욕조에서 나온다.
10. 침대로 가서 수건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둘둘 감고 보조자가 담요로 온몸을 감싼다.
11. 땀이 쏟아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불안한 기분이 들지만 그 상태로 최대한 오래 버틴다. 30~45분간 버티는 것이 적절하다. 너무 힘들면 머리 부분만 푼다.
12. 20분마다 체온을 측정해 보면 체온이 서서히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잠이 들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발열요법은 4가지 방법으로 암에게 타격 가한다.
1. 체내에 축적된 유독한 화학물질을 제거한다.
2. 혈액순환을 촉지해서 체내의 세포가 산소를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한다.
3. 암세포는 건강한 세포보다 열에 약하기 때문에 암세포를 죽이거나 약화시킬 수 있다.
세포조직을 배양한 것으로 실험해 본 결과 암세포는 섭씨 39도에 손상을 입고 42도에 죽었지만 정상세포는 43도에 손상을 입고 46~47도에 죽었다고한다.
4. 암은 물질 대사율이 너무 높아서 조금만 열을 가하면 물질대사가 너무 과해져서 죽어버리게 된다.
☆☆☆ 손쉽고 누구나 할수있어서 매우 유익한
방법으로 우리 가족들에게 힘내라고 올려드립
니다 ~^^ 오늘은 사랑하는 마음처럼 스스로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물은 옛날부터 병을 치료하는 데 다양하게 이용되었다.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거나 수증기로 사우나를 하는 것도 일종의 발열요법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고 있다.
사우나는 인위적으로 고열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땀도 많이 흘리게 되어 치료효과가 크다.
일반적으로 피부는 땀을 통해 체내의 노폐물을 30%정도 제거하는데 대장, 신장에 뒤이어 제 3의 배설기관이 된다.
따라서 건강을 회복하려면 피부의 배설작용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땀을 많이 흘리면 피부의 배설, 제독, 청소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또 발열을 유도하면 물질대사가 촉진되어 가속화되고 병균의 성장이 저지된다.
즉 모든 장기와 선이 자극을 받아 활동이 증가하여 인체의 치유능력이 가속화된다.
유럽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진료소에서 뜨거운 목욕으로 인위적인 고열을 유도해서 류머티스성 질환, 피부질환, 불면증, 관절염 그리고
암까지도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
☆ 준비사항
-섭씨 45도까지 측정이 가능한 목욕탕용
온도계, 체온계, 브러시, 수건 6장, 담요,
보조자나 간호사
실시방법
1. 6시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는다.
2. 목욕하기 직전에 1리터의 물이나 허브차를 마신다. 이게 매우 중요하다.
3. 큰 욕조 속에 섭씨 38도의 물을 채운다. 욕조의 물을 42도까지 올려야 하니 뜨거운 물을 충분히 준비해 둔다.
4. 침대에 수건을 3~4장 정돈해 두고 담요를 비치한다.
5. 욕조에 들어가서 몸을 담구고 얼굴만 내 놓고 편하게 자리를 잡는다. 머리 뒤부분까지 물에 담구어야 하니 코와 입만 내놓는 것이 된다.
6. 서서히 물의 온도를 41도까지 올린다. 그렇게 하는 동안 간호사나 보조자가 브러시로 환자의 몸에 솔질을 한다.
그렇게 하면 피가 피부로 몰려서 심장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가 있다.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느긋하게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느끼고
20분이 지나면 체온계를 혀 아래 집어 넣어 체온을 측정해 본다.
7. 체온이 39도가 되면 일단 욕조 밖으로 나올 수 있다. 그러나 체력이 허용한다면 40도 까지도 가능하다.
8. 물 속에 들어가 있는 시간은 약 1시간이다. 환자가 몸을 거의 완전히 물 속에 잠그고 있기 때문에 체온이 결국은 물의 온도와 같아지게 된다.
9. 일단 나오기 전에 어지러워서 넘어질 수가 있으니 반드시 보조자를 불러 부축을 받으면서 욕조에서 나온다.
10. 침대로 가서 수건으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둘둘 감고 보조자가 담요로 온몸을 감싼다.
11. 땀이 쏟아지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불안한 기분이 들지만 그 상태로 최대한 오래 버틴다. 30~45분간 버티는 것이 적절하다. 너무 힘들면 머리 부분만 푼다.
12. 20분마다 체온을 측정해 보면 체온이 서서히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잠이 들어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발열요법은 4가지 방법으로 암에게 타격 가한다.
1. 체내에 축적된 유독한 화학물질을 제거한다.
2. 혈액순환을 촉지해서 체내의 세포가 산소를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한다.
3. 암세포는 건강한 세포보다 열에 약하기 때문에 암세포를 죽이거나 약화시킬 수 있다.
세포조직을 배양한 것으로 실험해 본 결과 암세포는 섭씨 39도에 손상을 입고 42도에 죽었지만 정상세포는 43도에 손상을 입고 46~47도에 죽었다고한다.
4. 암은 물질 대사율이 너무 높아서 조금만 열을 가하면 물질대사가 너무 과해져서 죽어버리게 된다.
☆☆☆ 손쉽고 누구나 할수있어서 매우 유익한
방법으로 우리 가족들에게 힘내라고 올려드립
니다 ~^^ 오늘은 사랑하는 마음처럼 스스로 항상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신화창조3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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