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은 나의 잘못된 습관의 보복이다. 습관을 바꿔라! 나만이 나의 병을 치료 할 수 있다.
어느 유명한 분의 말씀입니다. 쾌 여러분이 이 말에 유사한 말도 많이 했습니다.
오래전에 이동 도서를 했습니다. 한 5년 정도
큰 차에 책을 싫고 아파트 단지를 다니면서 책을 대여 해 주었죠.
물론 대여료를 받고요 본의 아니게 책을 많이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을 알아야 책을 대여 하는 데 유리 하니까요 소설, 대하소설, 무협지, 심지어 만화까지, 그 것이 버릇이 되어 지금도 시간만 나면 교보, 영풍, 반디, 서점으로 가서 몇 시간이고 책을 봅니다. 교보에 암 관련서적은 안 본 것이 없습니다. 사실 워낙 책이 적습니다.
그래서 제 자랑이지만 원만한 전문의 보다 책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 분들을 깔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들 사실, 책 볼 시간 없습니다.
하루에 200~300명 진료(상담) 하면 파김치 됩니다. 차가버섯업계나 식품업계에서도 저를 조금 이라도 아는 사람은 인정을 할 정도입니다. 책에 관해선, 제 카페에 암 관련 서적도 거의 다 보았습니다.
책을 보면 꼭 중요한 한두 가지는 생각나고 필요하고 중요한 글 인데 원지 석연치 않은 글이 많습니다. 어! 어디서 보았는데 그렇습니다. 암 관련 지식도 중요 합니다만 암 환우, 그 시간에 운동 하시고 꾸준히 반복 하시는 것이 더 중요 합니다.
즉, 단순 무식 반복해야 합니다.
군대에 가면 아무리 잘난 박사나 공부 많이 한 분이 입대해도 어떻습니까? 선임의 눈에는 쪼다 같고 좀 모자란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군대 입대 한심 잡고 한 3개월 단순 무식 반복 하십시오(거꾸로 매달려도 시간은 간다. 참조) 몸에 익숙하면 병은 항복 합니다.
전 어깨 넘어서 혹은 누가 이야기 하는 걸 수 없이 듣고 보았습니다.
암 치유 단순하고 열심히 노력하고 반복한 사람이 이겼지 지식만 생각 하고 병원에 만 의지하고 행동을 안 한 사람이 암을 이겼다는 사람을 보지 못 하였고, 재발 안 한 분을 보지 못 했습니다.
사고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단순, 무식, 간단, 꾸준히 3~4개월 만 반복 해 보십시오.
괄목 할 만 한 성과가 꼭 있습니다. 종양이 줄였다든가? 멈추었다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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