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 우물 안 개구리
러시아나 대만, 중국을 가보니 민간요법 자연요법이 많이 발달 되어있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중국만 하더라도 그들의 중국침술을 유네스코에 등록 신청하여 됐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무튼 우리는 서로 지 잘났다고 밥그릇 다툼하다 보니 좋은 건강에 관한 일반 서민이 쉽게 접하고 치유 할 수 있는 길을 많이 놓치고 있습니다.
양방은 가히 세계적인 수준에 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수술 부분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손재주가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의료 관광을 우리보다 선진국 사람들이 오는 것을 보아도 우리의 양방수준을 미루어 짐작케 합니다.
그래도 안위하고 자위 할 수만 없는 것이 인체는 우주와 같아 밝혀 진 것이 극히 일부입니다.
거의 다 밝혀졌다고 가정하면 어떤 병이던 재발은 없어야 합니다.
아직도 암을 위시한 난치병은 원인도 제대로 모르고,재발이 많고 병원에만 의지해서 완전히 치유 됐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병원치료를 받고 식이요법을 하셨던 운동을 열심히 하셨던 분들이 5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재발이 안 되었습니다. 결국은 양방 한방 자연요법 모두 힘을 합치고 모두의 장점을 합쳐야만 비로소 완치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90%의 약이 30~40% 밖에 효능이 없다는 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입니다.
약을 자꾸 써 내성이 생기면 신종 슈퍼박테리아 같은 변종이 생긴다는 것은 뉴스를 통 해서도 아는 사실입니다.
세상에는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으며 설사 중요하지 않더라도 절대 폄하 폄훼하면 절대 안 됩니다.
일개 개인이 세상일을 절대 다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러면 전문가라는 용어가 뭐가 필요 하겠습니까?
병원일은 의사가, 한의원일은 한의사가, 약국에는 약사가 전문가고, 차가버섯과 일반건강식품은 저희가 전문가입니다.
낭설을 퍼트려 차가버섯이 간수치를 올린다든가, 새로 엉터리로 만든 말 골수에 침투 해 혈액의 생성시키는 것을 방해 한다는 말을 루머를 퍼트리는 것은 우물 안 사고방식이거나, 지 밥그릇 챙기는 것에 불과합니다.
수술 방사선 항암을 하셔도 차가버섯을 음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http://cafe.daum.net/gbn42/QeQZ/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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