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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지난질문과 답

면역요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8. 8.

면역요법

최근의 의학 분야에서는 면역력 을 강화하고,암 등의 생활습관병(성인병)을 이겨내고자 하는 추세에 있다.

사망률 1위라는 암의 치료법은 외과치료, 방사선치료, 화학치료의 3가지가 주류이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면역요법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결핵(結核)에 대한 BCG생왁친(백신)이 있는 듯이, 미리 항원(抗原)을 체 내에 투여하여 , 그것에 대한 항체를 생산하거나 혹은 체외에서 항체나 면역생리활 성물질을 제조하고, 항원균이나 독소를 이겨내는 요법을 말한다.

지금까지 알려져있 는 요법으로는 인터페론이나 BCG왁친, 마루야마 왁친 등이 있지만, 최근에 들어서 는 차가버섯 등 버섯류에 의한 제암(制癌)효과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면역 요법은 근대서양의학의 분야에서 연구되어 해명되어온 것이지만, 근년에는 동양의학의 분야에서도 실증적 증상의 예가 차차 보고됨에 따라 보다 깊은 연구로 들어가고 있 다.

이것은 동양의학의 오랜 기간의 치료경험이 암제압에 있어서 아주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요법의 주목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차 가버섯 뿐만 아니라, 다른 버섯류에도 면역부활작용이 있는 것이 의학 분야에서 점점 해명되어가고 있고, 특히 강력한 항암 효과가 있는 버섯이라고 하는 차가버섯은 체질 개선이나 면역력 강화로 암, 에이즈, 당뇨병, 간염바이로스 등의 생활습관병(성인병) 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한

다.

인간의 몸에는 약60조개의 세포가 있다 고 하는데 암은 암 유전자나 암 억제유전자의 변이로 발생된다.

인간은 40- 50세가 되면 하루에 3000개~5000개의 암 싹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 만, 이 암의 싹은 면역기구의 작용으로 제거됨으로 사람의 몸은 암에 걸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람의 몸이 나이가 들면 들수록 면역력이 약해져서, 암 등의 생활 습관병에 걸리게 된다.

백혈구는 호중구, 림프구-임파구 등 6개 의 종류가 있는데 외적, 특히 세균 등이 체내에 들어오면, 이것을 공격하고 몸 은 보호한다.

그러므로,백혈구가 어떠한 원인, 예 를 들어서 방사선, 항암제로 인해 약해진다면 그 만큼 저항력이 감퇴되고 간염 등 의 감염증에 쉽게 걸리게 되는 것이다.

백혈구 중 호중구(好中球)나 단구(마 크로파지)는 직접 세균을 공격하지만, 림프-임파구는 면역세포라고 해서, 세포 성 면역의 T세포와 액성면역의 B세포로 분류되고, 이 중B세포는 항체, 즉 세포를 공 격하는 물질을 생산하고 공격한다.

이 림프-임파구의 수나 질이 신체의 저항력 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한다.

신체의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이나 당뇨 병 등의 생활습관병(성인병)을 예방하거나 병을 고치거나, 또한 부작용이 없다는 점 에서, 면역요법은 아주 좋은 요법이라고 생각되어 있으며, 차가버섯은 마크로파지 나 T세포, B세포, NK세포를 증강시켜서 면역력을 활성화 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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