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암 발병 예방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8. 5.

암 발병 예방



1980년도에 들어, 암이나 기타 생활 습관병(성인병)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활성산소의 존재가 급속히 대두 되어 왔다.

체내에서 진행되는 여러 생화학반응 중, 산소에서는 무서운 테 러집단인 활성산소가 발생한다고 한다. 이것이 세포 붕괴나 혈관 장애, 심장병이나 뇌질환 뿐 만 아니라 암 발생 작용의 주역이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56년에 미국 네브 라스카대학 교수인 D.하멘박사는 암이나 동맥강화 등의 생활습관병(성인 병)은 활성산소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발표하였고, 그 후 활성산소는 자외선이나 방 사선, 스트레스나 허혈, 담배나 약제 등으로 인해, 또한 배기 가스나 식물에 인해서도 발생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980년에 미국 오오크릿지 연구소 의 토터박사는 “인간의 우발암은 활성산소로 인해 발생된다”고 발표했다.

이 시기에는 활성산소라는 언어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잘 이해되지도 않았었 지만, 현재에서는 그 중요성이 의학생리학 관계자들 사이에서 널리 인식되어 있다.

메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와이츠멘박사팀은 활성산소가 암 발병성을 가진다는 것을 실험으로 입증했다.

산소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으면 안 되는 물질이다. 그러나 산소는 보통 공기 중에21%정도 포함되어 있으 며, 인공호흡기나 산소텐트, 산소마스크 등을 사용한 상황에서 산소농도를 40%이상 으로 올릴 경우 신체에 장애를 일으킨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이전에 미숙아가 병원에서 과잉 산소를 받아서 실명했다는 사고에서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이 미숙아 망막증이라는 병이며, 이것은 활성산소가 원인이였다고 한다.

60조개 에나 달하는 세포로 이루어지고 있는 인간의 신체는 그 하나하나에 미토곤드리아라고 불리는 발전소가 있다. 여기에서는 산소를 원료를 하여 에너지를 발생하지만, 호흡으로 체내에 들어온 산소의 약2%가 노페물에 상당하는 활성산소로서 발생한다.

이 것은 4종류의 “반응이 강한 집단”이라고도 하는데, 과산화지질이라고 하는 유독 작용이 있는 물질을 연쇄적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악산소라고도 한다.

이것이 세포막이 나 유전자를 차차 파괴시켜, 암이나 노화, 심장병, 당뇨병, 간장병 등의 생활습관 병(성인병)을 이르키는 원인이 된다고 한다.

차가버섯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 에는 강력한 활성산소제거작용이 있으므로, 암이나 노화, 당뇨병, 심장병, 간염 등의 수 많은 생활습관병을 예방, 개선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