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자연요법과 허파운동(2)
암덩어리 주변은 인체의 정상체온보다 조금 낮아서 적혈구에 실려 온 산소가 적혈구로부터 분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현재의 인체 상태에 적합하게 법대로 힘을 다해 걸으면 인체의 가장 깊숙이 있는 암세포와 그 주위도 체온이 정상상태를 넘어 갑니다.
무지하게 많은 산소가 인체에 공급되면서 운동(걷기)을 힘을 다해 하면 활성산소도 그 만큼 많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말기암 환자의 인체는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거의 없습니다. 활성산소를 실시간으로 거의 완벽하게 제거해주지 않으면 암세포가 줄어들기는커녕 잠시 움츠렸다가 단시간 내에 도저히 방법이 없을 정도로 세력을 회복해버립니다.
활성산소가 무서운 이유는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특히 뇌를 자극해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게 방해하고, 인체의 모든 장기, 기관의 기능을 마비, 파괴시켜버립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못하면 허파운동은 오려 독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활성산소가 무섭지만 제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효능이 있는, 틀림없이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충분히, 법대로 복용하면 거의 완벽하게 제거됩니다.
[허파운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담배도 몇 갑 피운 경우 아침에 일어나면 허파를 위시해서 온 몸이 답답합니다.
허파에 니코틴과 불순물들이 가득 껴있어서 허파의 활동이 약해져 있고, 인체도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바쁘고, 심호흡을 많이 해도 산소 부족 상태가 쉽게 해소 되지 않습니다. 집이나 숲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경우 저는 심호흡을 몇 번하고 허파 부피의 70~80% 정도만 공기를 마시고 숨을 멈춥니다. 참을 수 있을 때까지만. 30초가 될 수도 있고 1 분이 될 수도 있고 1분 30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을 수 없으면 가능한 천천히 숨을 끝까지 내쉽니다.
다시 심호흡을 몇 번하고 같은 조건으로 숨을 멈춥니다. 3~5 번 정도 숨 멈추기를 반복하고, 심호흡을 하면 온 몸이 희열을 느낄 정도로 산소 결핍증이 해소됩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몸에 많은 산소가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이나 고단위 비타민 씨를 10,000mg 이상 먹지 않으면 저녁에 녹초가 됩니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별로 피지 않은 날 [허파운동]을 하면 하루 종일 상쾌하고 차가버섯이나 비타민 씨를 복용하지 않아도 거뜬합니다.
[암환자 허파운동]은 오전 운동 나가기 전과 오후 운동 나가기 전 하루에 두 번 필요합니다.
10분 정도 명상하는 자세로 앉아서 심호흡을 몇 번하고, 70~80% 정도의 공기를 마시고 참을 수 있을 때까지 호흡을 멈춥니다.
처음에는 30초 이상 멈추기가 힘들 것입니다. 참기 힘들면 천천히 숨을 끝까지 뱉어 내십시오. 다시 심호흡을 3~5회 정도 한 다음 호흡을 멈추고, 이렇게 멈추기와 뱉기를 3~7회 반복한 다음 걷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반복할수록 호흡정지 시간이 늘어납니다. 한 번에 3 분이 넘을 수도 있습니다. 그 만큼 인체에 산소가 충분하고 허파기능이 살아났다는 좋은 현상입니다. 인체는 반복되는 현상에 적응을 합니다. [허파호흡]의 효과는 초기에는 아주 훌륭합니다. 한두 달 지나면 초기만큼 훌륭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효과는 유지됩니다.
공기가 깨끗하고 건강한 곳에서 차가버섯을 충분히 법대로 복용하고, 걷기를 법대로 힘을 다해 한다면 [허파운동]을 하십시오.
혹시 압니까. 일주일 만에 말기암이 사라질지. [허파운동]을 하면서 [뇌운동]도 하루에 10~30분 정도 병행하도록 하십시오.일주일 만에, 믿기 어려우면 한 달 만에 말기 암이 사라진다고 당신이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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