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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차가버섯 자연요법과 허파운동(2)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8. 8. 1.

차가버섯 자연요법과 허파운동(2)

 

암덩어리 주변은 인체의 정상체온보다 조금 낮아서 적혈구에 실려 온 산소가 적혈구로부터 분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부하가 걸린 상태에서,  현재의 인체 상태에 적합하게 법대로 힘을 다해 걸으면 인체의 가장 깊숙이 있는 암세포와 그 주위도 체온이 정상상태를 넘어 갑니다. 
 

무지하게 많은 산소가 인체에 공급되면서 운동(걷기)을 힘을 다해 하면 활성산소도 그 만큼 많이 생성됩니다. 그리고 말기암 환자의 인체는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거의 없습니다.  활성산소를 실시간으로 거의 완벽하게 제거해주지 않으면 암세포가 줄어들기는커녕 잠시 움츠렸다가 단시간 내에 도저히 방법이 없을 정도로 세력을 회복해버립니다.

 

활성산소가 무서운 이유는 온 몸을 돌아다니면서  특히 뇌를 자극해서 정상적인 판단을 못하게 방해하고,  인체의 모든 장기, 기관의 기능을 마비,  파괴시켜버립니다.  활성산소를 제거하지 못하면 허파운동은 오려 독약이 될 수도 있습니다.  
 

활성산소가 무섭지만 제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효능이 있는,  틀림없이 효능이 있는 차가버섯추출분말을 충분히,  법대로 복용하면 거의 완벽하게 제거됩니다.

 

[허파운동]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가끔,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담배도 몇 갑 피운 경우 아침에 일어나면 허파를 위시해서 온 몸이 답답합니다.

 

허파에 니코틴과 불순물들이 가득 껴있어서 허파의 활동이 약해져 있고,  인체도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바쁘고, 심호흡을 많이 해도 산소 부족 상태가 쉽게 해소 되지 않습니다. 집이나 숲 속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럴 경우 저는 심호흡을 몇 번하고 허파 부피의 70~80% 정도만 공기를 마시고 숨을 멈춥니다.  참을 수 있을 때까지만. 30초가 될 수도 있고 1 분이 될 수도 있고 1분 30초가 될 수도 있습니다.  참을 수 없으면 가능한 천천히 숨을 끝까지 내쉽니다.

 

다시 심호흡을 몇 번하고 같은 조건으로 숨을 멈춥니다.  3~5 번 정도 숨 멈추기를 반복하고,  심호흡을 하면 온 몸이 희열을 느낄 정도로 산소 결핍증이 해소됩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내 몸에 많은 산소가 공급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이나 고단위 비타민 씨를 10,000mg 이상 먹지 않으면 저녁에 녹초가 됩니다.
 

술도 마시지 않고 담배도 별로 피지 않은 날 [허파운동]을 하면 하루 종일 상쾌하고 차가버섯이나 비타민 씨를 복용하지 않아도 거뜬합니다. 

 

[암환자 허파운동]은 오전 운동 나가기 전과 오후 운동 나가기 전 하루에 두 번 필요합니다. 
 

10분 정도 명상하는 자세로 앉아서 심호흡을 몇 번하고,  70~80% 정도의 공기를 마시고 참을 수 있을 때까지 호흡을 멈춥니다.

 

처음에는 30초 이상 멈추기가 힘들 것입니다.  참기 힘들면 천천히 숨을 끝까지 뱉어 내십시오.  다시 심호흡을 3~5회 정도 한 다음 호흡을 멈추고,  이렇게 멈추기와 뱉기를 3~7회 반복한 다음 걷기를 시작하면 됩니다. 
 

반복할수록 호흡정지 시간이 늘어납니다.  한 번에 3 분이 넘을 수도 있습니다.  그 만큼 인체에 산소가 충분하고 허파기능이 살아났다는 좋은 현상입니다.  인체는 반복되는 현상에 적응을 합니다.  [허파호흡]의 효과는 초기에는 아주 훌륭합니다. 한두 달 지나면 초기만큼 훌륭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효과는 유지됩니다. 
 

공기가 깨끗하고 건강한 곳에서 차가버섯을 충분히 법대로 복용하고,  걷기를 법대로 힘을 다해 한다면 [허파운동]을 하십시오.

 

혹시 압니까.  일주일 만에 말기암이 사라질지.  [허파운동]을 하면서 [뇌운동]도 하루에 10~30분 정도 병행하도록 하십시오.일주일 만에, 믿기 어려우면 한 달 만에 말기 암이 사라진다고 당신이 믿으면 그렇게 됩니다.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