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요양원. 차가버섯추출분말 3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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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년 가까이 차가버섯과 종양, 자연요법 등에 대해 공부를 하고 있고 같은 세월 동안 종양환우 분들과 항상 같이 있었습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환우분들이 바라는 것은 현실입니다. 현실적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차가버섯은 그냥 수도 없이 난무하는 암을 치유한다는 풍문에 불과합니다.

이런 노력 과정에서 공짜로 얻은 경험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것이 차가버섯추출분말 30g입니다.

1. 다래끼

눈꺼풀에 있는 짜이스샘(Zeis’ gland), 몰샘(Moll’s gland)에 생기는 급성 염증을 겉다래끼라 하고, 마이봄샘(Meibomian gland)에 생기는 급성 염증을 속다래끼, 마이봄샘(Meibomian gland)에 생기는 만성 염증을 콩다래끼라고 합니다.

다래끼가 생겼을 때 일반적인 치료방법은 초기에 항생제를 복용해서 삭히거나, 곪은 다음 짜고 항생제를 먹고 바르고 안대를 며칠 끼고 다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고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다래끼가 나타나면 차가버섯추출분말 30g을 사발에 타서 한꺼번에 음용하면 그 다음날 다래끼가 사라집니다. 대신 좋은 부작용이 심각합니다. 이 부작용이 인체를 순간적으로 아주 건강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이란 설사증상입니다. 보통은 2 번 정도 심한 경우는 3~4번 정도 경험합니다. 나오는 양이 대부분 상상을 초월합니다. 대장에 있던 변이 거의 다 나오는 것으로 짐작됩니다. 시원하고 편안한 부작용입니다.

화농성염증을 포함한 거의 모든 급만성염증에 놀라운 작용을 합니다. 수막염, 뇌막염, 늑막염에도 같은 작용을 합니다. 만성 관절염인 경우는 30g을 두 번 (하루에 한 번 이틀) 음용하고 그다음 날부터 하루 3g 씩 다섯 번 총 15g 정도를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음용하면 사라집니다. 여드름도 너무 쉽게 사라집니다. 여드름을 더 빨리 사라지게 하려면 음용하면서 발라주면 됩니다. 바르고 팩을 씌운 다음 주무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피부에 통증이 조금 나타날 수도 있고 하루 이틀 정도 상태가 더 심해진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현명하게 관찰하면 여드름이 근원적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드름이 사라지면서 피부 미인이 됩니다. 보장해 드릴 수 있습니다.

[2] 심한 변비에도 특효를 발휘합니다.

[3] 심각한 식중독도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게 해독시켜 줍니다.

무언가를 잘못 먹고 갑자기 두드러기가 온몸에 생기고, 호흡이 가빠지고, 눈이 충혈 되고, 귀에서 이명이 들리고 정신이 점점 혼미해지면서 구토, 설사, 복통, 발열이 나타날 경우, 병원은 멀고 대책이 없을 때, 아니면 병원이 가까워도 이럴 경우 차가버섯추출분말 30g을 한꺼번에 음용하면 설사증상과 동시에 모든 증상이 깨끗이 사라집니다.

세균에서 만들어진 독소에 의한 식중독, 자연계에 존재하는 독소에 의한 식중독 등에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급할 때 다른 방법이 없으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