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저의 소다요법을 알게해준 글2☆☆

알칼리화 치료법의 개요 Overview of Alkalizing Treatments     

암치료법에 대한 산-알칼리 이론은 대체 건강 집단에서 널리 지지를 받고 있다.
  
헤르만 아이하라Herman Aihara는 그의 책 산& 알칼리Acid & Alkaline에서 이렇게 언급하였다:

“만약 세포 밖 체액, 특히 혈액의 상태가 산성이 되면 우리의 육체적 상태는 우선 피곤함, 감기에 걸리기 쉬운 현상 등이 나타날 것이다. 이러한 체액이 더 산성이 되면 두통, 흉통, 복통 등의 통증과 고통이 나타난다.”
  
산-알칼리 이론의 옹호자들은 질병, 특히 암이 알칼리성 상태에서는 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대신에 병든 세포는 극도로 낮은 농도의 산소와 낮은 pH 농도에서의 산성 환경에서 번성한다. 사실 암세포가 존재할 때 언제나 나타나는 두 가지 요소는 산소가 부족한 것과 낮은 (즉, 산성인) pH 농도이다. 
  
약자 pH는 “Potential hydrogen"을 의미하며 어떤 주어진 용액의 수소 이온 농도의 척도이다.측정에 대한 pH 등급은 0에서 시작해서 14까지이다. 7.0이란 수치는 중성이며 7 아래값은 산성이며 7보다 위의 값은 알칼리성이다. 인간 혈액에 대한 건강한 pH 농도는 7.365로- 약간 알칼리성이다. 일부 연구자들은 만성적 질병으로부터의 치유는 혈류 pH 농도가 약간 알칼리성 수치인 정상으로 회복되어야만 일어날 수 있다고 언급한다.
  
산을 형성하는 식단, 감정적 스트레스 그리고 독소의 과부화 등의 다양한 요소들이 몸의 pH 농도에 영향을 미친다.
  
질병을 극복할 때 pH 농도를 제어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pH 농도가 어그러지면 미생물은 돌연변이 할 수 있고 병원성으로 될 수 있다. 정상적으로는 유익한 효소들이 파괴적으로 될 수 있고 세포에 산소를 전달하는 것이 감소할 수 있다.이러한 발전사항들은 많은 퇴행성 질병의 전조인 것으로 믿어진다. 
  
케이치 모리시타Keiichi Morishita가 쓴 암의 숨겨진 진실Hidden Truth of Cancer이란 책에 따르면:
“만약 혈액이 더 산성 상태가 되면 우리의 몸은 불가피하게 이러한 과다 산성 물질들을 몸의 일부 부위에 쌓아 혈액이 알칼리성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그러한 부위들이 산성이 되고 산소는 낮은 상태가 되도록 초래한다.”
  
이러한 경향이 계속되면 그러한 부위는 산성도가 증가하고 일부 세포는 죽는다; 그러고 나면 이러한 죽은 세포는 산으로 변한다. 그러나 일부 다른 세포는 산성 환경에 적응했을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죽는 대신에 - 정상세포가 산성 환경에서 그러하는 것처럼 - 일부 세포는 비정상적인 세포가 되는 것을 통해 생존한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세포는 악성세포라고 불린다.
  
pH 균형의 중요성     
일부 사람들은 pH를 검사하는 것이 그 또는 그녀의 치유 과정을 매일 모니터하기 위해 한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표지자라고 생각한다. 

암을 치료하기 위한 식단적 접근방식의 중요한 특성들 중의 하나는 pH와 관련되어 있는데 왜냐하면 이 이론이 “암은 알칼리성 몸에서 자랄 수 없다”이기 때문이다.
  
pH 종이는 15-피트(주:4.57 미터) 길이의 종이를 대략 10 달러(12,000원) 정도에 건강 식품 가게를 포함한 많은 곳에서 살 수 있다. 이것은 환자들이 그들의 pH를 재기가 매우 쉽다. 

종이더미로부터 반 인치(주:1.27cm) 길이의 종이 조각을 간단히 찢어 그 조각을 침으로 적시고 종이의 색깔을 종이 상자 한 쪽에 있는 표의 색깔과 비교하면 된다.
  
가장 유의한 측정치는 일어나자마자 아침에 먹거나 마시기 전에 쟀을 때 얻어진다. 이 간단한 테스트는 치유 과정에 대한 매일의 측정치를 제공해준다고 말해진다.


 만약 몸이 산성이라면 몸은 잘 낫고 있지 않은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아침에는 좋은 측정치를 얻지는 못하지만 2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은 때의 오후에는 그들의 pH가 훨씬 더 낫다는 것을 알게 된다.산-알칼리 측정은 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데 있어서의 진전과정에 대한 훌륭한 지표이다.
  
두가지 주요한 이유가 우리의 몸을 산성으로 만든다고 이야기 된다: 고기를 먹는 것과 스트레스. 일부 사례에서 만약 환자가 날 음식과 주스 식단에서 벗어나면 pH가 산성이 되기도 한다.좋은 식단을 하루나 이틀 정도 적용한 후에 몸은 매우 건강한 pH 농도로 되돌아간다.
  
독일 연구자인 건터 엔더레인Guenther Enderlein 박사에 따르면 만성적인 질병의 완전한 치유는 만약 혈액이 정상적인 상태인 약간 알칼리성 pH로 회복되었을 때에만 일어난다. 이것은 질병과 싸우거나 질병을 이기려고 하거나 아니면 그저 더 낫게 느끼고자 하는 누군가에게 매우 중요하다.
  
다수의 보충제가 몸을 더 산성으로 만든다고 말해진다

좋은지식으로 여러분께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신화창조7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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