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30분에 차가버섯을 복용하고 가능한 다른 것과 복용시간이 중복되지 않게 하라는 것은 최소의 양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 복용해야 하는 차가버섯 양은 하루 3g, 10g 이 아니라 20g, 30g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최소 양을 복용하는 것이 아니고 충분한 양을 복용해야 합니다. 충분한 양이라는 개념에는 어쩔 수 없이 시간을 지키지 못하기도 하고 다른 것과 동시에 복용하는 경우 등 최대의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도 감안하고, 10년이 넘게, 암을 완치한 사람들의 사례를 분석해서 정해진, 이론상의 양이 아니고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양입니다.
가능하면 시간과 방법을 지키는 것이 좋지만 시간이 좀 겹쳐도 괜찮습니다.
녹즙의 개념도 조금 바꾸십시오. 암을 치료하는 물 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마음이 몸을 따라가면 암 치료가 어렵습니다. 몸이 마음을 따라오게 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추출분말과 황태생강물을 함께 먹어도 되는지?
소화시키는데 문제가 없다면 같이 드셔도 좋습니다.
황태생강물을 드시느라 차가버섯복용을 게을리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몸의 독소를 빼는데 효율적이고 검증된 방법이 땀이 나게 하는 운동과 차가버섯관장입니다.
음식이나 약재를 이용하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독성물질을 빼내는 것이 아니고 중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런 개념에서 드시는 것이라면 녹두죽도 좋습니다. 맛도 있고 영양도 좋고.
http://cafe.daum.net/gbn42 <--암정복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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