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가 암을 치료하는 과정은 이렇게 확실하게 눈에 보입니다.
차가를 복용하면서, 환자가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말기 암 환자나, 환자의 상태가 심각할수록 그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람의 성격적 특성이나 가지고 있는 상식의 정도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아직 시간이 몇 달이고 남아있는 경우는 별 문제가 없지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의 환자에게는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 시간이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 차가는 통증을 줄여주는 정도의 효능 외는 기대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차가가 가지고 있는 힘과 인체가 가지고 있는 신비스런 능력을 합하면 설혹 그것이 말기라 하더라도, 시간이 거의 없다 하더라도 희망이 있습니다.
말기 암 환자가 차가를 복용하면 며칠 만에 인간 정신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대뇌반구피질과 중추신경계가 빠르게 회복 됩니다. 흐릿한 정신이 아니고 맑은 정신을 회복시켜 줍니다. 말기 암 환자는 대부분 정신이 다소간 혼미 합니다. 암세포의 비정상적인 생체활동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독성 - 악액질- 때문입니다.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명상 요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차가를 복용하고 맑은 정신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특별한 노력이 필요 없고 좋은 차가추출분말을 충분히 복용하면 됩니다. 소화력이 없으면 조금씩 계속 먹어야 합니다. 정신이 맑아진다는 것은 인체의 다른 모든 기관도 회복이 되고 있다는 표시입니다. 충분한 양의 좋은 차가 추출분말을 3일 정도 복용하면 정신이 맑아집니다.
인체의 신비스런 능력 중에 하나가 정신이 육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정신이 믿으면 인체는 즉시 정신이 믿고 있는 그 상태로 바꿔집니다. 그러나 이정도의 수준은 고승이나 도사한테나 통하는 말이고 보통 사람에게는 어렵습니다.
보통 사람은 정신이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 것은 고사하고, 인체에서 이미 진행되고 있는 사실도 정신은 한참 뒤에 느끼기도 하고 대부분은 알지도 못하고 지나갑니다.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굉장히 비효율적인 상태로 오랫동안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틀림없이 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그런 능력은 남아 있습니다.
인체는 환자 자신이 스스로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이미 오래 전에 -차가를 복용하고 바로- 암의 세력이 약해지고 성장을 느려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체가 더욱 확실하게 암의 세력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하려면 초기에 충분한 양의 차가 추출분말을 복용해야 하고 복용 시간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말기 암 환자에게 주어진 짧은 복용 기간이라 해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그러나 충분한 양을 정확히 복용해도 그냥 가만히 있으면 정신이 이 상태를 감지하고 확신할 때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간이 원래 태어나면서 가지고 있던 인체와 정신이 같이 (혹은 정신이 조금 앞서서) 느끼는 본능적인 능력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다면 차가를 한 번만 복용해도, 정신이 인체와 같이 혹은 인체에 앞서서 회복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지만, 보통의 경우는 그런 능력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하기에는, 이미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서 거의 사라져 버린 상태입니다.
[말기 암 환자를 위한 명상 요법]에서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이 차가를 복용함과 동시에 인체가 느끼는 회복에 대한 확신을 정신도 같이 가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보다 더 적극적으로 인체에 앞서서 정신이 먼저 확신을 가지는 것입니다. 회복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도 남아있지 않은, 인체 스스로도 그냥 포기하려는 상태에 있는 말기 암 환자에게 [차가명상요법]은 한 번 시도해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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