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생존자와 비타민 서플리먼트
그림: 유방암 발생이나 재발예방에 채소와 과일이 풍부한 식사, 적당한 운동(신체활동), 표준체중의 유지, 비타민D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은 컨센서스를 얻을 수 있다. 비타민C와 비타민E, 멀티비타민 서플리먼트 섭취가 유방암 발생이나 재발, 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는 점이 많다. 최근의 역학연구에서는 비타민C와 E, 멀티비타민 섭취가 유방암의 예후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시사되었다.
288) 유방암 생존자와 비타민 서플리먼트
【암 생존자와 항산화 비타민】
암 생존자(cancer survivor)라는 것은 "암으로 진단된 후 남은 생애를 사는 사람"을 말합니다. 즉, 암으로 일단 진단된 사람은 죽을 때까지 암 생존자라는 것입니다. 암 생존자는 현재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 치료가 끝나고 경과 관찰 중인 사람, 암이 이미 완치되고 다른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 등이 포함됩니다. 암 생존자는 미국에서 만들어진 개념이고, 현재 미국에서는 암 생존자는 국민의 25명 중 1명에 도달할 때까지 증가하고 있어 암 생존자의 건강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되어왔습니다.
최근에는 암으로 진단된 사람의 60~70% 정도가 5년 이상 생존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는 암이 완치되어 치료가 끝난 사람도 있지만, 암과 싸우면서 5년 이상 생존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암이 낫지 않아도 의학의 발전으로 진단 후 생존기간을 연장하고 있습니다.
암 생존자에게 재발을 막는 것은 가장 중요하지만, 새로운 암 발생이나 기타 질병을 막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식사와 체중관리, 생활습관에 관한 가이드라인이 작성되었습니다.
"채소와 과일의 풍부한 식사"나 "적당한 운동(신체 활동)", "표준체중의 유지"나 "금연" 등 암 생존자에 권장되는 식이요법과 체중관리, 생활습관의 내용은 거의 합의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 서플리먼트에 관해서는 불명한 점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일부 암에서는 어유(DHA와 EPA)와 비타민D 등 효과가 입증된 서플리먼트도 있습니다.
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한 서플리먼트에 가장 관심이 높은 것이 항산화 비타민(비타민A, C, E, 카로티노이드, 코엔자임 Q10, α리포산)과 멀티비타민입니다.
항산화 비타민은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에 의한 정상세포의 손상을 방지하고, 부작용을 경감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암 치료 중의 섭취를 권장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 방사선이나 항암제로부터 암세포를 보호하고 효력을 약화시킬 가능성도 있으므로, 치료 중에 섭취를 우려하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동물실험이나 임상시험이 진행되었지만, 상반된 결과가 보고되어, 컨센서스가 얻어지지 않은 실정입니다.
예를 들어, 항산화 비타민의 섭취가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가설 하에 진행된 임상시험의 대부분에서 이 가설은 부정되었습니다. 즉, 비타민C와 E, 카로티노이드 등의 항산화 비타민을 서플리먼트로 섭취해도 암 예방에 거의 효과가 없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타민E를 많이 섭취하면 수명이 짧아진다", "흡연자가 β-카로틴을 섭취하면 폐암 사망률이 상승한다"는 것과 같은 부정적 결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항산화제는 유리기(free radical)를 소거한 뒤, 자신이 산화제로 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산화스트레스를 높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의 경우에는, 산화된 후 소변으로 바로 배설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비타민E와 β-카로틴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세포막 등에 축적되여 산화스트레스를 높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항산화제는 산화제로도 된다는 양면성이 있으므로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암 치료 중의 항산화 비타민의 복용은 두경부암의 방사선 치료와 병용하면 사망률을 높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두경부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 540명을 대상으로 한 랜덤화 임상시험에서, 방사선 치료 중 및 치료 후 3년간 비타민E(400 IU)와 β-카로틴(30mg)을 섭취한 그룹은 평균 6.5년 추적에서, 서플리먼트를 섭취하지 않은 대조그룹에 비해 전원인 사망률이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위험 비: 1.38, 95% 신뢰구간: 1.03-1.85).
그러나 이 연구에서 비 흡연자만으로 줄이면 서플리먼트 섭취에 의한 사망률의 증가는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원래 두경부암은 흡연자에게 많은 암이기 때문에, 이 임상시험에서 흡연자가 많이 포함되어 "흡연자에서는 β-카로틴이 암을 촉진한다"는 효과 때문에, 이런 결과로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즉 암 치료 중의 항산화 서플리먼트 섭취 영향은 암 종류와 항산화 비타민 종류, 복용량, 흡연하는 생활습관이나 식사내용의 차이 등에 의해 좌우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즉, 암 치료 중 항산화 비타민 서플리먼트의 섭취에 관해서는 모든 암에서 합의를 얻는 것은 곤란하고, 암 종류마다 고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유방암의 경우, 멀티비타민이 유방암 발생률을 높인다는 보고와 유방암 발생률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는 보고 등 다양합니다. 유방암 치료중에 항산화 비타민과 멀티비타민의 사용은 치료효과를 방해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지만, 최근의 대규모 역학연구에서는 "암 치료 중의 항산화 비타민과 멀티비타민 섭취는 치료를 방해하지 않는다", "재발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멀티비타민은 유방암 발생률을 높인다?
멀티비타민의 섭취에 의해 유방암 발생위험이 떨어진다는 보고와 반대로 올라간다는 보고,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보고가 있어, 일관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스웨덴의 연구에서는 멀티비타민이 유방암의 위험을 높인다는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Multivitamin use and breast cancer incidence in a prospective cohort of Swedish women. (스웨덴 여성의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멀티비타민 섭취와 유방암 발병률의 관계) Am J Clin Nutr 91(5): 1268-72, 2010
이 연구는 1997년에 암이 없는 스웨덴 여성 35,329명을 대상으로, 생활습관, 식습관, 서플리먼트의 사용, 심지어 유방암과 관련된 다양한 위험인자에 대한 상세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평균 9.5년간 관찰에서 974명이 유방암으로 진단되었습니다. 전체의 25.5%가 멀티비타민을 섭취하고 있었지만, 멀티비타민을 사용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멀티비타민 사용자의 유방암 발생위험은 1.19배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상대비율 1.19, 95% 신뢰구간 1.04-1.37)
이 논문의 고찰에서는 멀티비타민에 포함된 엽산(folic acid)이 유방암 발생을 촉진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8년에 발표된 하버드대 등 37,920명의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2009년에 발표된 미국의 161,808명의 대규모 연구에서는 멀티비타민은 유방암 발생 위험에 관계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11년 보고서의 메타분석(약 35만명의 데이터를 분석)에서도 "멀티비타민의 섭취는 유방암 발생을 높일 수도 줄일 수도 없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Multivitamin supplement use and risk of breast cancer: a meta-analysis. Ann Pharmacother 45(4): 476-84. 2011)
따라서 비타민C와 E, 멀티비타민을 서플리먼트로 섭취해도 유방암 발생률에 영향은 없다는 것이 현재의 다수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대량으로 섭취한 경우 발생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줄이거나 늘리거나 하는 것도 불명)
【유방암 생존자와 항산화 비타민·멀티비타민 서플리먼트】
항산화 서플리먼트는 폐경 후 유방암 환자의 재발과 사망을 줄인다는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반대의 결과 보고도 있습니다. 소수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의 결과는 제 각각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신뢰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의 대규모 코호트연구로서 약 4,800명의 유방암 생존자를 검토한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전향적 코호트 연구(The Shanghai Breast Cancer Survival Study)와 약 2,200명의 유방암 생존자를 검토한 미국의 Life After Cancer Epidemiology(LACE) 코호트연구가 있습니다. 이러한 역학연구에 관한 논문의 요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습니다.
Vitamin supplement use during breast cancer treatment and survival: a prospective cohort study(유방암 치료 중에 비타민 서플리먼트의 사용과 생존: 전향적 코호트연구) Cancer Epidemiol Biomarkers Prev 20(2): 262-271, 2011 중국 상하이에서 행해진 전향적 코호트연구(The Shanghai Breast Cancer Survival Study)에서, 4,877명의 유방암 생존자를 대상으로 했다. 평균 4.1년의 추적에서, 444례의 사망과 532례의 재발을 인정했다. 유방암 진단 후 6개월간의 항산화 비타민(비타민C, E 및 멀티비타민)의 섭취는 재발률 및 전원인 사망률을 저하시켰다. 재발률은 22% 감소, 사망률은 18% 감소했다. 이 재발률과 사망률의 저하는 항암제 치료 중에 병용한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에만 보였다. (방사선 치료와 병용에서는 멀티비타민의 혜택은 인정되지 않았다.) |
Multivitamin use and breast cancer outcomes in women with early-stage breast cancer: the life after cancer epidemiology(LACE) study(조기 유방암 환자에서 멀티비타민 섭취와 유방암 예후와의 관계: LACE 연구) Breast Cancer Res Treat 130(1): 195-205, 2011 비교적 조기(stage I ≧ 1cm, II or III)의 유방암 여성 2,236명을 대상으로 유방암 진단 이전 및 진단 후 멀티비타민의 섭취와 유방암의 예후(재발률과 사망률)의 관련을 검토했다. 멀티비타민을 섭취하고 있던 유방암 환자의 비율은 유방암 진단 전에 54%, 진단 후 72%였다. 연구기간 동안 대상 2,236명 중 재발은 380명, 유방암 사망은 212명, 모든 원인 사망은 396명이었다. 유방암 진단 후 멀티비타민의 섭취를 시작한 그룹과 섭취하지 않은 그룹 사이에 유방암 진단 2년 후 단계에서 재발률 및 사망률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유방암 진단 후 멀티비타민을 섭취해도 예후 개선은 얻을 수 없을 것 같음) 멀티비타민을 섭취하지 않은 그룹(never use)에 비교하여 진단 전부터 섭취하고, 진단 후 계속 섭취하는 그룹(persistent use)에서는 재발률(위험비: 0.76)과 전원인 사망률(위험비 0.79)는 감소 추세를 인정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얻을 수 없었다. (이 연구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얻을 수 없었지만, 보다 대상이 늘어나면 통계적 유의한 차가 나올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암에 걸리기 전부터 매일 멀티비타민을 섭취하고, 유방암 진단 후 계속 섭취는 재발률과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방사선 치료(±화학 요법)를 받은 그룹에서는 멀티비타민의 섭취에 의해 예후의 개선이 인정되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멀티비타민의 섭취는 플러스로 작용할지도 모른다) 유방암 재발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 건강한 생활(채소와 과일이 많은 식사, 적당한 신체 활동)을 실천하는 그룹에서 멀티비타민의 섭취는 예후 개선에 효과를 인정했지만, 건강하지 않은 음식과 생활습관을 한 그룹에서는 멀티비타민 섭취에 의한 예후 개선은 인정되지 않았다. |
Antioxidant supplement use after breast cancer diagnosis and mortality in the life after cancer epidemiology(LACE) cohort(Life After Cancer Epidemiology(LACE) 코호트연구에서 유방암 진단 후 항산화 서플리먼트 사용과 사망률) Cancer 118(8): 2048-58 2012 연구 배경: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 중에 항산화 작용을 가진 서플리먼트를 병용하면 치료효과를 약화시킬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 항산화 서플리먼트를 병용한 경우, 암 재발 및 생존기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연구가 행해지고 있지 않다). 방법: Life After Cancer Epidemiology(LACE) 코호트연구에서 초기 유방암으로 진단된 2,26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암으로 진단된 후 2년간의 항산화 서플리먼트의 사용과 유방암의 재발률 및 사망률과의 관계를 검토했다. 결과: 유방암으로 진단된 후, 81%의 환자가 항산화 작용을 갖는 서플리먼트를 섭취하고 있었다. 항산화제 중 비타민C와 비타민E를 매일 섭취한 그룹은 유방암 재발률이 감소했다. 비타민C의 경우는 재발 위험비(hazard ratio)는 0.73(95% 신뢰구간: 0.55-0.97), 비타민E의 경우, 재발 위험비는 0.71(95% 신뢰구간: 0.54-0.94)이었다. 또한 비타민E를 매일 섭취한 그룹에서는, 전원인 사망률(all-cause mortality)의 위험비는 0.76(95% 신뢰구간: 0.58-1.00)로 감소했다. 한편 β-카로틴과 라이코펜 등의 카로티노이드를 빈번하게 섭취한 그룹은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비는 2.07(95% 신뢰구간: 1.21-3.56), 전원인 사망 위험비는 1.75(95% 신뢰구간: 1.13-2.71)로 증가했다. 결론: 유방암 진단 후 비타민C와 비타민E의 일상적인 섭취(frequent use)은 재발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카로티노이드를 조합한 서플리먼트는 사망률을 증가시킬 수 있다. 유방암 진단 후 항산화 서플리먼트의 효과는 항산화 제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
상하이의 연구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는 비타민C와 E와 멀티비타민의 혜택은 인정하지 않았는데, 미국의 연구에서는 오히려 방사선 치료를 받은 그룹으로 서플리먼트 혜택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 이유로는, 논문에서 비타민 서플리먼트의 섭취량이 미국인에 비해 중국(상하이)의 사람은 적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의 부작용을 줄이기에는 섭취량이 충분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라고 고찰하고 있습니다.
LACE 코호트연구에서는 유방암으로 진단된 후 비타민C와 E의 섭취는 문제 없지만(재발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카로티노이드의 섭취는 중지하는 것이 좋다(사망률을 높일 수 있다)라는 것이 시사되었습니다. 그러나 항산화제의 조합과 섭취량과 기간 등의 차이에 따라 결과는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이 연구결과는 하나의 참고자료로 자리 매김 할지도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대규모 여러 연구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합의를 얻는 것은 어려울 수도 없습니다.
이 두 연구결과에서는 현재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유방암 발생이나 재발예방에 비타민C와 E, 멀티비타민의 섭취는 약간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아직 가능성의 단계로 확정할 수 없다) 2) LACE 시험결과에서 카로티노이드를 포함하는 것은, 새로운 증거가 나올 때까지는 피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3) 치료 중에도 비타민C와 E, 멀티비타민의 섭취는 문제 없다(예후를 악화시킬 수는 없다). 그러나 이 코호트연구는 대량 투여의 경우는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대량 투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현재는 불명. (일반적인 복용량이라면 아마 문제 없을 것이라는 정도로, 암 대체의학에서 행해지고 있는 대량의 비타민 섭취가 도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4) 모든 경우에 있어 메리트가 있는 것은 아니라 평소 건강한 식생활(채소와 과일의 풍부한 식사)과 생활습관(적당한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평소부터 멀티비타민 섭취하는 것은 장점이 될 수 있다 식사와 생활습관이 나쁜 사람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비타민 서플리먼트를 섭취해도 효과는 기대할 수 없다. |
수천 명의 유방암 생존자를 검토해도 시험에 의해 결과가 다르거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은 비타민C와 E, 멀티비타민의 효과는 매우 약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비타민 서플리먼트에 큰 기대를 갖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건강하지 않은 식생활과 생활습관의 사람이 그 해를 없애기 위해 멀티비타민 등 서플리먼트를 섭취해도 거의 의미가 없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평소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평소 일반적인 양의 비타민 서플리먼트를 섭취하는 것은 유방암 생존자에게 해가 될 가능성보다는 다소 유익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현재의 컨센서스일지도 모릅니다.
福田 一典(e-mail:info@f-gtc.or.jp) 銀座東京クリニ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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