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과 반대로 아침에 꽃이 피어 해질 무렵 꽃이 시드는 '분홍낮달맞이꽃'
분홍낮달맞이꽃은 바늘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달맞이꽃의 원예종이다.
이 꽃은 달맞이꽃과는 반대로 해뜰 무렵 피기 시작하여 해질 무렵 시듭니다.
남아메리카 칠레 원산으로 귀화식물이며 화단에 재배하며 꽃말은 '기다림'이다.
꽃은 5월에 피기 시작하여 가을까지 계속 꽃을 피운다. 꽃잎에 실핏줄 같은 모양이 나타나는 게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씨앗은 잘 맺지 않지만 뿌리줄기가 뻗어 번식하기때문에 포기나누기로 쉽게 번식할 수 있다.
출처 : 어린왕자의 들꽃사랑마을
글쓴이 : 명지 최문곤 원글보기
메모 :
'교류의 장 > 꽃, 무명초,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자귀꽃을 닮은 케리안드라 (0) | 2018.02.06 |
|---|---|
| [스크랩] 칠변초 (0) | 2018.02.04 |
| [스크랩] 일반 재배에서는 보기 드문 고구마꽃을 보는 행운 (0) | 2018.02.04 |
| [스크랩] 양재 꽃시장 아름다운꽃-(10) (0) | 2018.02.01 |
| [스크랩] 양재 꽃시장 아름다운꽃-(11) (0) | 2018.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