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암 완치를 도와주는 물과 차가버섯 복용 방법 5
복용 시간은 식전 30분과 자기 전 4번은 시간을 정확히 지켜서 복용하고 운동 전후, 중간에도(30분마다 한 번씩) 필히 복용해야 합니다. 그 외에는 수시로 복용하면 됩니다. 오전에 먹을 양을 한꺼번에 타놓고 복용하고 다시 오후에 먹을 양을 한꺼번에 타놓고 복용해도 됩니다.
내가 왜 차가버섯을 복용하는지, 지금 내가 하는 노력의 목적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이 개념이 없으면 헤매기만 하다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암 치료 중에는 물론 치료를 포기하고도(많이 살아야 몇 달이라고 통보를 해주고도) 환자에게 병원 약 외에 다른 것을 먹으면 큰일 나니 절대로 먹지 말라고 합니다. 그냥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이 아니고 절대로 먹지 말라 합니다. 병원 약만 열심히 복용해야 며칠이라도 더 살 수 있다고 합니다. 의사 생각으로는 어차피 죽을 거지만 그래도 열심히 치료해 주는 척하는 것입니다. 어쩌면 환자가 쓸데없는 노력을 해서 상태가 좋아지거나 혹 완치를 하게 되면 의사 체면이 완전히 구겨지니까, 의사가 통보한 기간 내에 죽으라는 명령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는 의사의 명령에 충실히 따르고 죽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소문난 암 치료 대체의학병원에는 환자 한 명에 열 명 정도의 의료진이 붙어서 치료를 합니다. 암 치료 전문 의사는 물론 명상, 심리치료사까지 있고 환자 자신도 중요한 의사로서 치료에 같이 참여합니다. 항암치료나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하지 않습니다. 대신 병원비용이 비쌉니다. 싸게 해야 월 $40,000 이고 보통 $100,000 정도 합니다. 그래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이고, 치료비용이 너무 비싸서 일주일이나 보름 정도 입원해서 치료방법을 배우고 집에 가는 환자들도 많습니다.
미국 멕시코 국경지역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암 치료 전문 대체의학병원이 있습니다. 이 병원은 황당한 미국의 의료법망을 피해서 미국에 붙어있는 멕시코 지역에 병원을 만들었습니다. 이 병원에서 치료하는 많은 방법이 미국에서 행하면 감옥에 가기 때문입니다. 이 병원이 잘 되니까 이 부근에 40 여개의 유사 병원이 생겼습니다. 유사 병원들은 치료방법은 비슷한데 가격이 저렴해서 인기가 좋습니다.
이곳에 처음 생긴 암 치료 대체의학병원 이름이 막스 거슨 병원입니다. 이 병원의 의사들은 거의 다 암 치료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적인 방법으로는 암을 치료할 수가 없고 혹 초기에 발견되어 치료를 한다고 해도 그 대가로 너무 많은 삶의 질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한국은 의사 한 명에 수십 명의 암 환자가 배당됩니다. 차트를 봐야 알지, 그냥은 누가 누군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한 명 한 명 신경써줄 여력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환자를 사람으로 생각하고 감정을 가지고 대하면 의사 못해먹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암 환자는 의사를 절대적으로 믿고 시키는 대로 합니다. 그리고 결과가 잘못되어도 의사가 못 고치는데 할 수 없지 머. 합니다.
스스로의 노력으로 암을 완치하는 사람들을 오랜 세월 보아오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스스로 암을 완치할 만큼 현명함과 용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학만 가지고는 암을 치료하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영원히 기다려주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시간은, 특히 암 치료에 필요한 시간은 일촌광음[一寸光陰] 같이 가버립니다. 아직 죽을 때가 멀었는데 암으로 죽지 말고 인체가 조화롭게 늙어서 먼 훗날 편안히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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