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POLL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지만, 현실적으로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울 때가 많다. 이럴 때 도움이 되는 것이 건강기능식품이다. <헬스조선> 독자들은 부족한 영양소 보충을 위해 어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을까. <헬스조선>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전체의 55.2%를 차지한 ‘비타민제’였다. 구체적인 의견으로는, “눈이 침침해서 눈에 좋다는 비타민A를 복용 중이다”, “과일이나 야채를 많이 못 먹어, 이런 식품에 많은 비타민C를 따로 복용하고 있다” 등이 있었다.
2위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18.1%)였다. “평소 섬유질이 풍부한 잡곡밥을 자주 먹고, 유산균도 복용하는 등 장 건강에 신경 쓴다”는 의견이 있었다. 3위는 ‘오메가3’(11.4%)였다. 오메가3는 중성지방을 줄이는 등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알려져 즐겨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 건강기능식품이다. 4위는 ‘기타’(8.6%) 의견으로 “과일즙을 해먹거나 호박즙을 내 먹는 등 음식을 활용해 영양소를 보충 한다”는 의견과 “홍삼을 즐겨 먹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5위는 ‘칼슘·마그네슘 제제’(6.7%)였다. “아이 엄마가 관절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 칼슘 제제를 꾸준히 구입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1564.html
2위는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18.1%)였다. “평소 섬유질이 풍부한 잡곡밥을 자주 먹고, 유산균도 복용하는 등 장 건강에 신경 쓴다”는 의견이 있었다. 3위는 ‘오메가3’(11.4%)였다. 오메가3는 중성지방을 줄이는 등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로 알려져 즐겨 복용하는 사람이 많은 건강기능식품이다. 4위는 ‘기타’(8.6%) 의견으로 “과일즙을 해먹거나 호박즙을 내 먹는 등 음식을 활용해 영양소를 보충 한다”는 의견과 “홍삼을 즐겨 먹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5위는 ‘칼슘·마그네슘 제제’(6.7%)였다. “아이 엄마가 관절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자주 해 칼슘 제제를 꾸준히 구입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24/2017112401564.html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정운봉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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