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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암 완치지침서

암은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습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7. 6. 25.

암은 어렵지 않게 치유할 수 있습니다.

 

 

암은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로 나타난 증상입니다. 일반적인 병적 증상은 원인을 제거하면 사라집니다. 하지만 종양은 면역계의 교란에 의해 나타난 증상이지만 세포 유전자변이라는 생체적 환경변화를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유전자변이로 인해 나타난 신생물질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켜 원인을 제거해도, 변이의 정도에 따라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같은 종류의 암이라도 환자에 따라 암세포의 유전자변이 정도가 다릅니다. 정상세포에 가까울 정도로 분화(differentiation)가 진행된 상태의 암세포도 있고, 거의 미분화 상태의 암세포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간암세포에는 간에서 분열 증식하는 세포가 간세포에 가깝게 분화하여 정상적인 간세포의 생물학적 특성을 거의 다 가진 상태에서 간암세포로 변이된 경우가 있고, 세포의 분화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서 간세포와는 전혀 이질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간암세포도 있습니다.

분화 진행정도가 높은 암세포는 성질이 온순하고, 성장속도가 느리고, 전이 발생정도가 약하고 등 그리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이런 종류의 암은 인체의 건강성 정도만 회복시켜도 암세포는 외형상 더 이상 큰 변화 없이 (물론 부분적으로 성장과 사멸을 반복하겠지만) 암과의 공존도 가능하고, 자연적인 치유방법으로 완치가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기일 경우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화도가 낮은 저분화나 미분화(어느 장기에서 발생했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장기의 특성을 전혀 가지지 않은, 분화가 거의 진행되지 않은 상태) 암인 경우는 성장과 전이가 매우 빠르고 공격적이며, 주변 장기에로의 침습도 강하게 나타납니다. 분열과 성장을 거듭하려는 미분화세포의 생물학적 특성과도 상당부분 일치합니다.

 

이런 종류의 암은 초기인 경우도 현대의학으로 치유가 어렵습니다. 종양을 다 잘라내도 세포단위로 전이되어있던 암이 바로 급성장해서 다발성 전이나 재발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대체요법이나 자연적인 치유방법으로도 개선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공격적이고 강력한 성장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미분화 암을 사라지게 하려면 사라지게 할 수 있는 합당한 치유방법과 몇 달 꾸준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미분화 암을 치유하려면 암세포의 확산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저지하면서 동시에 인체의 건강성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암세포의 확산과 증식을 적극적으로 저지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종양에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하여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동시에 종양이 발생한 장기를 쉬게 해서 장기 자체의 종양에 대한 저항력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이정도만이라도 정확하게 시행하면 암의 크기가 줄어들고 치유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요법을 정확하게 시행하기가 그리 간단하지 않고 암의 세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미분화 암의 경우는 일반적인 노력과 병행해서 암세포의 확산과 증식을 억제하는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암치유를 도와주는 수많은 물질들이 있지만 현재까지 발견된 자연물질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 물질은 차가버섯입니다.

 

 

차가버섯의 효능은 간단하게 정리하면

 

1. 교란되어 있는 인체의 중추신경계, 호르몬계, 대사계, 생체 전기, 혈액 등을 정상적으로 복원시켜 면역계가 바르게 작동하게 해 줍니다.

 

2. 간이 해야 할 일을 미리 처리해서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개선시켜 줍니다. 간 기능 개선이란 혈액을 건강하게 회복시켜 주고 유리기 물질(활성 산소 등)을 미리 제거해서 간이 간 고유의 일만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3. 암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활성산소 제거능력이 지금까지 발견된 물질 중에서 가장 강력합니다.

 

4. 염증을 치유하는 능력이 빠르고 강력합니다. 암세포 덩어리는 항상 염증을 동반합니다. 암세포는 이 염증을 이용하여 면역계의 공격을 받지 않고 쉽게 성장합니다.

 

5. 변형된 세포를 정상세포로 복원해주는 강한 작용을 합니다.

 

6. 암세포가 분비하는 독성물질과 암세포의 공격으로 상처를 입어서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일반세포를 빠르게 회복시켜, 종양에 대한 저항력을 종양의 세력 그 이상으로 강화시켜줍니다.

 

차가버섯의 항염작용, 변형된 세포를 정상세포로 복원시키는 작용, 상처 입은 정상세포를 빠르게 회복시키는 작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경우가 ‘차가버섯 도포’입니다.

 

일반적인 노력을 하면서 차가버섯의 직접적인 도포가 가능한 암종일 경우, 미분화 상태의 암이라도 치유에 실패한 경우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차가버섯 도포가 가능한 암종은 직장암, S결장암, 설암, 구강암, 악성흑색종입니다. 그리고 차가버섯 도포가 간접적으로 가능한 암종은 폐암, 방광암, 식도암, 후두암 등입니다. 대장암과 위암도 암의 위치에 따라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차가버섯을 암 주위에 직접 도포하면, 음용해서 흡수된 차가버섯 성분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며 빠르고 강력하게 암을 치유합니다. 즉시 염증을 치유해서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고, 변형된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키고, 상처를 입어서 정상적인 활동이 어려웠던 일반세포를 회복시켜 장기 자체에서도 종양을 공격하게 합니다.

 

차가버섯 도포가 불가능한 암종인 경우는 충분한 양의 차가버섯을 음용하고, 암이 발생한 장기의 특성에 따라 장기를 쉬게 하면, 장기 자체의 암에 대한 저항력과 공격력이 강화됩니다. 예를 들면 췌장의 경우 많은 양의 소화효소를 생산 분비합니다. 췌장에서 분비하는 소화효소를 외부에서 충분히 공급해 주면 췌장은 쉬게 되고, 장기는 쉬게 되면 스스로 장기 체력을 강화하고 상처를 치유하면서 이물질인 암을 공격해서 흡수해 버리거나 장기 밖으로 밀어냅니다.

 

분화도가 낮은 암세포와 상어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최상위의 포식자로 강하고 공격적이지만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면 바로 죽게 됩니다. 미분화 암이라도 보급선과 동조세력이 다 끊긴 상태에서 계속적인 공격을 받으면 더 이상의 확산과 성장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이 상태를 몇 달 유지하면 전이 된 암부터 사라지기 시작해서 원발암까지 사라집니다. 임상에서 나타나는 원발암과 전이암의 특징은 원발암이 타격을 받아서 크기를 줄이면 전이암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전이된 암이 먼저 사라지고 그다음 원발암이 사라집니다.

 

너무 과도하게 장기를 제거했거나, 너무 과도한 병원치료로 인해 이미 인체의 생물학적 특성이 생존임계치를 넘어서 인체의 회복력 복원이 불가능한 경우, 암으로 인한 심각한 이차증세를 완화시키기 어려운 경우, 거동이나 식사가 어려운 경우, 위험한 지병이 있는 경우는 우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선행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암은 진단 받고도 치료방법에 대해 몇 달 고민할 시간적 여유가 존재합니다. 몇 달 뒤에 수술하고 항암하나 지금 하나 결과는 비슷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 몇 달 치유해 보고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때 병원치료를 받아도 결과는 같습니다.

 

차가원에서는 병원치료 없이 입소하시는 경우, 스킬스 위암(급성위암)이나 경화성 위암(Scirrhous Gastric Cancer)인 경우는 꾸준한 노력이 반 년 이상 필요하지만 그 외는 초기든 말기든 공짜 손님이라고 부릅니다. 그 만큼 쉽게 암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며칠이라도 치료방법에 대해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몇 달 자연을 즐기면서 종양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삶의 질을 더 높이고 온전한 건강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사실입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암은 치유방법의 선택에 따라 삶의 질뿐만 아니라 고통의 총량이 확연하게 차이 납니다. 그리고 삶과 죽음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 

 

[출처] 작성자: 차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