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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고부내 차가버섯 공동구매

[스크랩] 차가버섯 공동구매 많이 해 보았습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7. 6. 13.






식품업계 30여년 몸 담고 있는 동안 관련제품 공동구매 많이 해 보았습니다.

 

현제는 차가버섯 만 공동구매를 하니 차가버섯 공동구매에 관해서만 이야기 드리고자 합니다.

 

햇수로 10년 만 9년 동안 차가버섯 공동구매로 많은 회원님들 뵈었습니다.


이미 구매 하신 회원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단 한 번도 제품을 판매하기 위하여 방문하여 방문판매를 한다거나 제가 먼저 제품에 관하여 설명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요즘도 가끔 구매의사가 있으니 방문 좀 해 달라? 무슨 병원 입원실인데, 여기 환자가 많으니 차가버섯 설명 좀 해 달라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단호히 거절합니다. 처음 영업을 배웠을 때 방문판매를 배웠으니 설마 설명을 못 하겠습니까?

 

차가버섯에 대해서 누구보다 설명 잘 합니다. 차가버섯 취급 햇수로 18년 째 입니다.

 

60 중반인 제 나이나, 영업경력, 차가버섯 관련경력으로 최고참급입니다.

 

예전에 젊었을 땐 여러 제품으로 영업실적 올리려고 방문판매도 많이 하였습니다.

 

언젠가부터 건강식품을 설명 하다 보니 고객이 귀 기울이는 것은 제품보다, 어느 질병에 좋으냐? 에 초점 두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기에도 좋으냐? 저기에도 좋으냐? 하는 질문에 답을 하다 보면 어느 제품이던 만병통치가 되었습니다. 말하자면 삼천포로 빠졌습니다.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단지 실적을 위해서 감언이설도 해야 하고 논쟁이라도 붙으면 지기 싫어서 거짓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회사 진급도 빨랐고, 수당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차가버섯을 만났고, 이렇게 좋은 제품도 있나? 수많은 건강식품 취급 해 보았는데 다른 제품과는 게임이 안 되었습니다.

 

현제는 전적으로 차가버섯만 취급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이젠, 배가 불러서 오라는데(설명) 안 온다고, 절대 아닙니다.

제 개인적인 일은 구구이 설명 들일필요가 없어 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위에서 설명 들였다시피 제품설명을 하면 듣는 분은 모든 질병과 연관시켜 개인건강, 식구들 건강, 더 나가서는 난치병까지 관련시켜 생각하시기 때문에 곤란 한 일을 당 할 수도 있습니다. 듣기에 따라서 과대, 과장, 홍보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이 차가버섯 업체도 많고 인터넷에 설명도 잘 되어 있습니다. 스스로 알아보시고 구매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스스로 만족해야 합니다.

 

제품에 대해선 잘 알고 업체 선정이 고민이라면, 홍보업체 고객을 위한 게시판이나 묻고 답하기에 들어가 보시면 정직 한 업체 인지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단 내가 이 업체 사장이라면 고객을 이렇게 기만 하지 않을 텐데 하는 혜안이 있다면 말입니다.



20여 년 전에 이* 여대 앞 골목에서 가방가계를 할 때 이였습니다. 잠시 한 눈을 팔 때 이였죠? 1년이 조금 지나 폐업 했지만

 

아무튼 그 당시 그 골목 어느 옷가게에서 옷을 사는데 그 가게 주인 조금 안면이 있다고, 이 옷 저 옷 설명을 겻 들여 권 하는데 내 마음에는 별로인 것만 권 하고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두었으면 하며 불편하기 까지 하였습니다.

그냥 나올 수는 없고, 울며 겨자 먹기로 옷 하나를 골라 나왔지만, 결국 그 옷 몇 번 안 입고, 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또 한 번은 무얼 사고 조금 깎았더니, 선 듯 그렇게 해 주는데 오히려 "더 깎을 것 그랬나?"하는 후회가 밀려와 산 제품에 대한 애정이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같은 상인끼리도 물건을 사고 흡족하질 않는데 일반인들은 상인들의 상술에 많이 놀아 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상인과 상인들이 쓰는 은어들이 많이 있으며 그 어떤 은어는 고객을 바보로 만드는 용어도 있습니다.

 

좀 더 솔직해야 갰다는 생각에 차가버섯 제품에 대한 설명을 일부러 안 하고 있습니다.

 

장점을 이야기 하고 단점은 감추고 하는 1차원 적인 말이 아닙니다.

 

누가 지 제품 나쁘다고 하는 사람 있습니까? 다 특급 1등급이라고 하지

 

그 특급, 1 등급이 상대가 있는 상대평가 아닙니까?


그래서 저와 인연은 따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회원님 스스로 공부해서 결정하고 그 결정에 후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가버섯 공동구매 잘 선택해서 참여 하시고, 좋은 인연되길 바랍니다.

 


어느 위인의 말씀을 인용하여 믿으면 쓰고, 쓰면 믿으십시오!

 

제가 회원님에게 해 드릴 수 있는 일은 회원님이 선택 한 일에 대해서 보람을 느끼도록 하는 일입니다.

 

알아서, 관리하고, 재 구매 시 알아서 더 저렴하게 해 드리는 일입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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