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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 저자 칼럼

[스크랩] 차가버섯추출분말 먹어도 되냐고?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6. 10. 31.






의사님에게 차가버섯추출분말 먹어도 되냐고? 물으면 먹어도 된다고 답하는 양심 있는 의사는 별로 없습니다.


여기서 양심을 운운하는 것은 차가버섯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면서 된다, 안 된다 하는 것은 양심불량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잘 모른다고 대답하면 양심 있는 의사입니다.

 

시베리아를 가보았습니까? 차가버섯을 보았습니까? 먹어보았습니까? 부작용이 있는지 장복 해 보았습니까?

차가버섯에 대한 관련서적을 한 권이라도 보았습니까?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는데 왜 유독 차가버섯은 먹지 말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항암, 방사선을 진행 하거나 수술 후에도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닌가요?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약초로 건강식품으로 등록도 되어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식품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어느 몰상식한 사람은 그럽디다. 항암으로 낳았는지 차가버섯으로 낳았는지 몰라서 그런다고

모르면 어떻습니까? 나면 그만이지 누구는 또 없는 말 지어 냅니다. 차가버섯이 항암, 방사선을 방해 한다고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차가버섯이 항암 방사선을 방해 할 정도라면 엄청난 물질 아닙니까? 연구를 해 보아야 할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러시아에선 1950년 대 부터 차가에 대해 깊이 연구를 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 차가버섯에 관련 된 서적 대략 20여권 정도 됩니다. 저 말고 라도 한 번 읽어 보라고 병원이나 연구단체에 가져다 준 자료 쾌 될 것입니다.


반대를 해도 한 번 읽어 보고 반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네가하는 건 정답이고 남이 하는 건 오답이고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마치 정치용어로 많이 쓰이는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고?

 

외우고, 듣고 머리로 생각하여 의술을 베풀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고 깨달아 실천하는 양심 있는 의사님은 과연 몇 이 되나 생각합니다.

 

요즘 보여 지는 흔히 쇼 닥터가 있어 괜한 권위의식으로 무턱대고 차가버섯을 먹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닌 지 자연요법 돌팔이가 무조건 병원에 가지 말라 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병원일은 의사가 전문가고, 차가버섯은 우리가 전문가입니다.


회원님도 바보 같은 말 의사가 못 먹게 하는데요?” 좀 안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병문안 가보면 환우회원님이 짜장면도 먹고 콜라도 먹는 것을 목격하는데 설마 그것보다 차가가 항암 방사선을 방해 한다고 생각 하는 건 아니지요?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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