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님에게 차가버섯추출분말 먹어도 되냐고? 물으면 먹어도 된다고 답하는 양심 있는 의사는 별로 없습니다.
여기서 양심을 운운하는 것은 차가버섯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입니다.
모르면서 된다, 안 된다 하는 것은 양심불량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잘 모른다고 대답하면 양심 있는 의사입니다.
시베리아를 가보았습니까? 차가버섯을 보았습니까? 먹어보았습니까? 부작용이 있는지 장복 해 보았습니까?
차가버섯에 대한 관련서적을 한 권이라도 보았습니까?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는데 왜 유독 차가버섯은 먹지 말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항암, 방사선을 진행 하거나 수술 후에도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닌가요?
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약초로 건강식품으로 등록도 되어있지도 않습니다.
그냥 식품으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어느 몰상식한 사람은 그럽디다. 항암으로 낳았는지 차가버섯으로 낳았는지 몰라서 그런다고
모르면 어떻습니까? 나면 그만이지 누구는 또 없는 말 지어 냅니다. 차가버섯이 항암, 방사선을 방해 한다고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차가버섯이 항암 방사선을 방해 할 정도라면 엄청난 물질 아닙니까? 연구를 해 보아야 할 가치가 있지 않습니까?
러시아에선 1950년 대 부터 차가에 대해 깊이 연구를 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 차가버섯에 관련 된 서적 대략 20여권 정도 됩니다. 저 말고 라도 한 번 읽어 보라고 병원이나 연구단체에 가져다 준 자료 쾌 될 것입니다.
반대를 해도 한 번 읽어 보고 반대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네가하는 건 정답이고 남이 하는 건 오답이고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마치 정치용어로 많이 쓰이는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스캔들이라고?
외우고, 듣고 머리로 생각하여 의술을 베풀지 말고 가슴으로 느끼고 깨달아 실천하는 양심 있는 의사님은 과연 몇 이 되나 생각합니다.
요즘 보여 지는 흔히 쇼 닥터가 있어 괜한 권위의식으로 무턱대고 차가버섯을 먹지 말라고? 하는 건 아닌 지 자연요법 돌팔이가 무조건 병원에 가지 말라 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병원일은 의사가 전문가고, 차가버섯은 우리가 전문가입니다.
회원님도 바보 같은 말 “의사가 못 먹게 하는데요?” 좀 안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병문안 가보면 환우회원님이 짜장면도 먹고 콜라도 먹는 것을 목격하는데 설마 그것보다 차가가 항암 방사선을 방해 한다고 생각 하는 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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