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나타나는 신호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나타나는 신호

 

한의사인 장재식 원장에 의하면 우리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질병으로 되기 이전에 다음과 같은 신호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손발이 저리고 만성피로가 생깁니다.

온몸이 뻐근하고 몸이 자주 붓게됩니다.

변비가 생기고 군살이 불어납니다.

피부노화가 빨라집니다.

눈이 자주 충혈 되고 침침하며 졸린 것처럼 눈꺼풀이 무겁습니다.

항상 머리가 무겁고 어지럼증이나 두통, 불면증이 있습니다.

소화불량, 구토 등의 증상이 있고, 아랫배가 더부룩하며 가스가 자주 찹니다.

배변이 시원하지 못하고 소변을 보아도 잔뇨감이 있습니다.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가 많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천식이나 비염, 기관지염이 잘 생깁니다.

입에서 악취가 나게 됩니다.

 

이 밖에도 특정음식물에 대한 알레르기, 충동적 과식, 방귀 및 대변의 냄새가 역겨움, 허리통증, 면역기능 저하로 인한 잦은 감기, 간 및 쓸개의 통증, 월경전증후군, 유방통증, 질 감염, 피부트러블, 발진, 부스럼, 뾰루지 등이 나타납니다.

 

위와 같은 현상 중에 몇 가지만 나타나도 몸속은 이미 독소로 오염되었다는 증거입니다.

따라서 젊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몸속의 독소를 해독하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