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분들은 고염식이 건강을 해친다고하나
병원에가면 환자들에게 왜 링겔액을 주사하는지 논리에 모순을 느낍니다
링겔액은 쉽게 이야기하면 0.9%생리식염수입니다
이걸 하루 세팩씩 주사하는데 하루 30g의
소금을 투여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건강하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아도 몸상태가
시원찮은 환자에게 소금물이 도움이된다는
전제하에 투여하는거라고 봅니다
저염식이 유행처럼 번지다보니 저염식의
폐해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피로감.허리통증.관절통증.안구건조증.
위장질환같은 병은 주로 저염식에서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경우 0.9%의 소금물을 만들어
마셔서 개선된다면 저염식으로 인한
병이라는것입니다
김일성 생명수라는것도 김일성 장수연구소에서 오랜 임상을 거쳐 발표한것인데
소금물을 마시는것입니다
링겔 주사액이나 김일성 생명수나
원리가 비슷합니다
수의사이신 물박사의 건강법도
물과 소금을 잘먹어서 다양한 병을
고치는 요법인데 저염식으로 건강하게 잘
사시는분들은 관심가질 필요가 없으나
저염식을 하므로해서 오히려 소화에
문제가 생기거나 피로감이 심해지고
피부도 잔주름이 많아지고 건조해진다고
느끼는분들은 고염식이론에 대해서도
들어볼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가습기 살균제로 피해를 보고난후에
방방 뜨면 뭐하것습니까
스스로 자신의 몸은 자신이 알아서
관리해야하는것입니다
가습기 살균제를 쓰면서 그게 몸에
해롭다는 느낌을 감지하지 못하고
인체에 해가없다는 문구만보고 믿었다면
너무 세상을 안이하게 산거라고 봅니다
천일염으로 담근 물김치와 죽염수로
담근 물김치를 맛보면서 그차이를
느낀다면 적어도 환자들은 죽염수로
담근 물김치를 먹어야한다는걸
알게될것입니다
암환자가 항암을 하고난후 천일염으로
담근 물김치를 마셔보면 입안이 화끈할것입니다
죽염수로 담근 물김치는 훨씬 부드럽다는걸
느낄것입니다
입안이 헌상태에서 먹어보면 그차이를
확실하게 알게 될것입니다
정제염으로 물김치를 담아먹는것은
소금의 폐해를 그대로 받는것이고요
물도 수도물로 물김치 담는것과
생수로 담는것 그리고 생수를 수소수
제조기로 수소수로 변환시킨후 물김치를
담는것 또 천일염으로 담는것과
죽염수로 담는것과는 비슷해보이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ORP테스트기로 측정해보면 수소수에
죽염수를 첨가해서 물김치를 담는게
가장 ORP수치의 - 수치가 높아집니다
천일염은 피부를 거칠게하지만 9회죽염수는
피부를 부드럽게합니다
그래서 입안이 헌상태일때 죽염수로 담근
물김치를 매일 한사발씩 마시면 속이
시원해지면서 입안이 헌것이 빨리
아뭅니다
항암후 입안이 헐거나 구토가 날때 죽염수로
담근 물김치가 상당한 도움이 될것입니다
의사선생님의 지시를 잘따르는것도 중요하지
만 자신의 경험에서 터득한 건강 지식도
소중하게 여겨야하는것입니다
현대의학의 장점과 생활의지혜가 시너지
효과를 내는사람들이 암에서 벗어나는걸
많이 보아왔습니다
지혜를 모아도 될까말까한데 현대의학은
민간요법을 무시하고 민간요법은 현대의학은
무시하는 태도로는 현대병을 극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북한의 의료현실이 부실한지는 몰라도
시스템 자체는 우수하다는걸 느낍니다
진단은 한의학과 현대의학을 모두
동원하여 진단하되 치료는 한의학을
위주로 한다는게 북한의학의 태도입니다
침술을 많이 활용하는것도 좋은
시스템이라고 보고요
남한의 의학은 비약적으로 발전한것은
맞으나 인간이 아닌 자본주의 논리가
너무 반영된 의학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의술은 경제와는 다른 측면에서 바라봐야
하는 분야라고 봅니다
경제를 무시할수도 없으나 경제가 우선되어서도 안되는 분야라고 봅니다
활인정신이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유지될때 의술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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