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봉실님이 쓰신 기적의 암치료법 이라는 책이라고 기억되는데요.
거기에 동전을 부쳐서 각 부위의 암이나 통증을 줄여주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스캐너가 없어서 그 책을 구입해서 스캔을 받으면 편 하겠지만 없으니 제가 노트에 메모 해 두었던 것을 사진으로 올려 보고자 합니다.
원리는 인체에도 전류가 흐르는데 부정맥이 생기지 않도록 특히 뇌로 통증의 물질이 올라가지 못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닌가? 유추 해 보지만 확실 하진 않습니다.
단지 여러 환우분에게 적용 해 보았는데 잠을 좀 편안히 주무신다는 것은 확실 합니다.
주무시고 일어나서 10원 자리 뒷면을 보면 시커메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10원 자리에는 구리성분이 100원 짜리에는 니켈 성분이 있어서 전도체로 훌륭하다고 책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백금이나 금으로 하면 더 좋겠지만 흔한 동전으로 해도 된다고 쓰여 있었습니다. 주무실 때만이라도 붙여보시기 바랍니다. 동전 위에 일회용 반창고나 반창고를 붙여놓으면 될 것입니다.
정확한 혈은 인터넷이나 관련 책을 찾아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적응부위와 동전구분을 소개드립니다. 특히 동전위치가 틀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왼 쪽이 아프시면 왼 쪽에 오른 쪽이 아프시면 오른 쪽에 이도저도 아니면 네 군데 다 붙이시면 됩니다.
[혹시 잘 이해가 안 가시면 쪽지나 메일로 문의 바랍니다]
공손 (公孫)혈에 10원 짜리
내관(內關)혈에 100원
적응 부위는 위, 간, 췌장, 식도, 심장, 관상동맥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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