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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관련 글/차가버섯보고서 II

차가버섯의 암 예방 효과(2)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6. 2. 1.

차가버섯의 암 예방 효과(2)

 

암이 발생하는 환경을 계속 방치하면, 결과가 지금의 개념으로는 별로 아름답지 않은, 인류 진화 현상의 한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는 환경을 없애는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간단히 표현하면 [자연스런 자연 상태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도 넓게 보면 하나의 거대한 생물체입니다. 지구가 가지고 있는 생물체적인 특성 중의 하나가 스스로 정화하는 기능 입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불고 수많은 식물이 있고 강이 있고 바다가 있고 산이 있고 이런 것들이 지구를 스스로 정화합니다.

 

자연 현상 중에도 훌륭한 것이 있습니다. 태풍입니다. 강한 바람과 비를 몰고 와서는 쌓여있던 많은 더러움을 쓸어갑니다.

 

암의 공포로부터 해방되기 위해서 우리 모두는 간혹 혹은 계속적으로, 태풍과 같은 인체 정화가 필요합니다.

 

차가버섯을 복용하는 것이 태풍에 맞먹는 인체 정화 기능을 합니다. 보통 사람이 차가를 1~2 개월 복용하면 제일 먼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피가 맑고 건강해집니다. 혈액 속의 단백질 균형도 정상으로 됩니다. 생리를 아직 하고 있는 중년의 여자가 차가를 먹으면 약간 검게 보였던 생리 결과물의 색이 아주 깨끗해집니다. 그 다음 뇌 활동의 중심인 대뇌반구피질을 자극해서 정신이 맑아지고 호르몬계 , 신진대사계가 정상을 회복합니다. 간수치도 정상을 회복합니다. 누구라도 차가를 복용하면 몸의 상태가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도 일년에 두세 달은 차가버섯을 복용해야 합니다. 차가버섯이 암의 성장을 저지하고 암을 사멸시키는 강력한 기능뿐만 아니라 암의 발생을 100% 예방한다는 임상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암으로 발전할 확률이 20~25% 라고 하는 악성 위궤양 환자에 대하여 [차가]를 장기간 음용 시킨바 단 한사람의 암 환자도 나오지 않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위궤양이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차가로 막을 수 있는가”하는 연구는 1973년부터 10년간에 걸쳐 러시아 레닌그라드의 제일 의과대학 연구팀이 행하였으며 중증의 위궤양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차가]를 마시게 한 결과 기존(縱來)의 단독치료보다 더 빠른 치유력을 보인 것은 물론 그 후로 차가를 10년간 먹은 결과 단 한사람의 암 환자도 나오지 않았다는 확실한 증거에 기인한 것입니다.

 

그 이유를 암화의 원흉인 위궤양의 병원 치료와 차가가 갖고 있는 항암 작용에 있었다고 동 대학에서는 분석하였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암을 예방하였다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암을 제지하였다는 결과 바로 그것입니다. 원래 [차가]가 갖고 있는 암 증식억제와 전이억제작용은 해명된 바이지만 이 모든 것의 상승효과에 의해서 경이의 제지율 100%를 자아냈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계속적인 적당한 운동도 차가만큼 좋습니다.

 

보통 사람은 간혹 차가를 먹어 주면 암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먹고 살만하게 되었을 때 암이 찾아오면 그리 좋은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