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환하기 실전
췌장암은 예후가 상당히 나쁜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췌장암 진단을 받으면 살아날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반복되는 각종검사와 치료의 주체가 바뀔 때마다 새로이 행해지는 많은 검사에 췌장암 환자는 진저리가 날 지경입니다.
췌장암이 진짜 무서운 질환인지 아니면 어쩌다가 그렇게 인식되어진 결과인지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는 췌장암은 예후가 나쁘고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다든지 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가 쉽다고 하는 현대의학의 주장이나 경험에 대해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췌장암은 예후가 나쁘고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다는 주장은, 암은 의사와 약으로 치료해야한다는 현대의학 개념이 만들어 낸 허상이기 때문입니다. 췌장암은 수술하기가 매우 어렵고, 다른 여러 장기들이 인접해 있어서 대부분의 췌장암은 주변장기에 침습해서 이로 인한 이차증세가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현대의학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것을 현대의학의 췌장암 치료 능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췌장암이 워낙 악성도가 높아서라는 핑계를 만들어 놓고 현대의학은 그 뒤에 숨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갑상선암은 수술이 간단하고 방사선을 이용한 치료도 부작용이 심하지만 암치료 효과도 어느 정도 있고 대부분의 갑상선암은 특별히 건드리지 않고 적당히 방치만 해도 성장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이런 연유로 갑상선암은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가능한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췌장암은 췌장의 정상세포가 세포변이를 일으켜 일부 생존법칙을 따르지 않게 된 상태입니다. 다른 암들도 장기만 다를 뿐 발생원인은 대동소이합니다.
췌장의 세포가 왜 변이를 일으켜 암세포가 되었는지, 암세포는 무적의 강력한 존재인지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그저 수술이 가능하면 잘라내고 인체의 정상세포만 죽어나가는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이면서 발암제인 항암제를 암세포를 박멸한다는 희한한 이유를 대면서 인체에 통제받지 않고 투여합니다. 그리고 이런 치료 방법은 당연히 통하지 않고 열심히 치료했지만 죽어야 합니다. 인체가 이렇게 단순한 존재는 아닐 것입니다.
물론 분화도가 높고 악성도가 낮고 전이 능력이 거의 없는 암세포는 수술이나 항암제로도 일단 치료가 되는 것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악성도가 높은 암이나 이미 이차 증세가 나타난 경우는 수술이나 항암제로는 치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췌장암은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 자연회복력을 살려서 인체 스스로 치유하게 하면 너무 과격한 병원치료를 받았거나 회생이 어려운 췌장암 이차증세가 나타난 경우가 아니라면 그리 어렵지 않게 치유가 됩니다. 전혀 고통 없이 삶의 질을 더 높이면서 온전한 건강이 회복됩니다.
췌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기본 개념을 정리해보고 췌장암 자연치유에 중요한 역살을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몇 가지를 현실적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물론 췌장암으로인한 이차 증세는 현대의학의 도움을 받아 완화시켜야 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췌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노력을 했다고 누구나 다 췌장암이 쉽게 사라지고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각종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바르지 않게 학습된 췌장암에 대한 정보, 췌장암을 치유한다는 무수히 많은 정보에 대한 미련, 여기서 주장하는 치유방법에 대한 신뢰 정도, 경제적 문제, 의지력의 부족 등이 대표적인 변수들입니다.
췌장암 자연치유 개념 정리
1. 췌장암세포의 생존에 필요한 유일한 에너지원은 탄수화물(당 糖)입니다. 그리고 췌장암세포에는 포도당 수용체가 많이 발달되어 있고 암세포는 무산소에너지 대사를 하는 관계로 에너지 소비효율이 정상세포의 5% 정도입니다. 그 결과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20배의 당이 공급되어야 생존이 가능합니다.
탄수화물을 생존에 필요한 만큼만 섭취하고 여기에 식후 혈당피크 현상까지 막아주면 암세포는 굶게 되고 사라질 준비를 합니다. 반대로 탄수화물과 당을 넘치게 먹으면서는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암 치유가 어렵습니다. 간혹 치유가 되었다는 암은 악성도가 낮아서 그냥 방치해도 별 문제가 없는 그런 종류의 암세포입니다.
식후 혈당을 막기 위해서는 음식의 종류와 조리방법도 중요하지만 음식을 먹는 순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2. 췌장암이 발생한 장기인 췌장을 최대한 편히 쉬게 해줘야 합니다.
암이 발생한 장기를 편히 쉬게 하면 장기에 체력이 남아 돌게 되고 이 남아도는 체력은 바로 암에게 저항하기 시작할 뿐만 아니라 암으로 인한 상처를 장기 스스로 치유합니다. 식후혈당피크 현상을 막아서 기본적인 인슐린만 분비되게 하고 췌장 소화액의 분비도 최소화시켜야 하고, 췌장호르몬의 분비도 최소화시켜야 합니다. 췌장을 쉬게 하는 것입니다.
췌장암 세포의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영양을 차단하고 췌장이라는 장기에서 암세포에게 저항하기 시작하면 암세포는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3. 췌장암치유 능력이 탁월한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차가버섯과 구연산입니다. 차가버섯과 구연산은 사용방법에 따라 경이로울 정도로 췌장암치유 능력이 탁월합니다, 품질이 보증되는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하루 30g 이상 음용해야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4. 적극적이고 종합적인 인체정화 노력 등을 통해 교란되어 있는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켜야 합니다.
5. 췌장암세포 주변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는 염증유발 물질과 염증 반응을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합니다. 췌장암세포는 염증반응 뒤에 숨어서 면역계에 발견되지 않습니다. 염증반응이 사라지기 시작하면 면역계는 췌장암 세포를 바로 인지하고 공격하게 됩니다.
6. 절대로 과하지 않은 적당한 운동, 관장, 부교감신경계가 인체에서 우성으로 작동하기 등 췌장암치유에 큰 도움을 주는 작은 노력들이 있습니다.
물론 좋은 공기, 물, 피토케미컬 등 친자연적인 생활환경까지 준비되면 췌장암 자연치유에 금상첨화, 천의무봉입니다.
췌장암 세포는 생존에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생존에 상당한 강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강점은 수술이나 항암제치료에 대한 반응입니다. 수술로 인체의 면역계가 위험수준으로 약해지면 인체 전체에 암세력을 구축해버립니다. 회복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이며 발암제인 항암제(화학치료제)에 내성을 가지는 무서운 능력이 있습니다. 숙주인 인간이 사망할 때까지 항암제를 퍼 부어도 암세포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숙주가 죽으면 영양이 공급되지 않아서 죽게 됩니다. 암세포의 탄생 근원을, 자연의 이치를 생각하게 하는 사뭇 철학적이기도 한 사실입니다.
약점은 악성도가 높은 암세포일수록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암의 세력이 약해지고 크기가 주는 반응이 빠릅니다.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 먹는 것 만 가지고도 췌장암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노력이 어려운 관계로 부가적인 노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췌장암 세포 주변에 몰려있는 염증반응을 제거하면 암세포는 면역계에 바로 발각되고, 면역계의 힘을 회복시키면 암세포는 말 그대로 추풍낙엽신세가 됩니다.
췌장암세포는 산소에 치명적인 반응을 나타냅니다. 혈액 속의 산소포화도를 100에 가깝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숲 속을 천천히 오래 걸으면서 심호흡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체온과 산소는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암세포는 낮은 체온에서 활개를 칩니다. 적혈구로부터의 산소공급이 차단되기 때문입니다. 정상체온 유지노력도 중요합니다.
췌장암 자연치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 두 가지만 선택하라고 하면, 다 중요하지만, 먹거리와 차가버섯입니다. 췌장암 세포에게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그런 상태가 꾸준히 유지되면 게임은 쉽게 끝납니다. 췌장암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지 않는 것은 먹거리와 식사방법에 달려 있습니다.
식사 방법
아침
- 먼저 여러 가지 신선한 유기농 쌈 채소로 배를 어느 정도 불리고
동시에 잘 익은 물김치를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쌈장이나 야채로만 된 된장찌개 유기농 방울토마토 등 정도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곁들어도 됩니다.
그다음
- 탄수화물은 거의 없으면서도 포만감과 습관적 만족도, 맛 등을 충족시켜주는 음식을 밥 대신 충분히 먹으면서 (밥 대용 음식은 밑에 3 종류 정도를 소개하겠습니다. 참고하시고 더 좋은 음식이 생각나면 변경해도 됩니다)
- 각종 샐러드 반찬
- 나물, 해초류 버섯, 생선 반찬, 요리, 국 등을 위의 밥 대용 음식과 같이 먹으면 됩니다.
이런 순서로 식사를 하고
- 식사 후 신선한 유기농 견과류 조금 섭취하고
- 10분 정도 천천히 산책을 해 주면 식후 혈당 피크 현상을 방지할 수 있고 췌장암 세포에게 공급되는 무한정에 가까웠던 영양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는 순서도 중요합니다. 음식의 재료에 따라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채소류는 10~15분, 버섯류는 20~30분, 어패류는 1~2시간 이면 소장으로 다 넘어갑니다. 채소류는 15분 내에 소장으로 넘어가야 신선한 영양을 인체에 공급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어패류와 채소류가 위에서 섞이게 되면 채소류는 어쩔 수 없이 1시간 이상 위에 머물게 되고 부패하게 됩니다.
점심
저녁
- 아침과 동일합니다.
- 생선과 조개류는 제일 나중에 먹으면 됩니다.
- 식사 후 신선한 유기농 견과류 조금 섭취
- 10분 정도 천천히 산책
이런 종류의 식사가 표준이고 강력한 힘을 가진 치유식이지만 공복감과 공복감에 의한 동물성 단백질의 부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있는 ‘식욕이 나고 배가 고프면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식사 시 주의 사항
- 채소를 비롯한 모든 음식은 충분히 씹어서 삼킬 것
- 생선 등 동물성 단백질 음식은 식사 끝에 먹을 것
- 이러한 식사로도 생존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탄수화물이 섭취됩니다.
암 치유 음식 기본 개념
1. 철저한 유기농 재료
모든 화학적으로 합성한 식품첨가물, 농약 등 모든 독성물질 섭취를 철저하게 금지해야 합니다. 암을 쉽게 완치시키기 위한 중요한 조건입니다.
2. 가능한 조리를 하지 않고(가능한 열을 가하지 않고) 거칠게 만든 음식(음식재료를 가능한 통째로 사용)을 섭취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3. 고단위 탄수화물 섭취 금지 -> 종양의 영양소, 강력한 염증유발 물질
(밥, 국수, 당면, 감자, 고구마, 묵, 빵, 옥수수 등 섭취 금지)
탄수화물은 생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에너지원이지만 탄수화물이 과도하게 섭취되면, 종양에게 충분한 생존에너지를 공급하게 되어 종양의 세력을 강화시키고 동시에 과도하게 섭취된 탄수화물은, 종양세포를 면역계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해주는, 최고의 염증유발물질입니다.
‘암 치유 음식’정도만 섭취해도 생존에 충분한 탄수화물이 섭취됩니다. 콩에는 탄수화물이 20~40% 정도, 채소에는 평균 5%(토마토 3%, 호박 7%, 브로컬리 8%, 더덕 11%, 도라지 13%, 냉이 8%, 상추 1.4%, 대파 8%) 과일에도 평균 20%(바나나 22%) 이상의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탄수화물(당)이 넘치는 상태에서는 암 치유가 힘들어집니다. 반대로 인체에 생존에 필요한 정도의 탄수화물만 공급되면 암세포는 바로 세력이 약화되면서 크기를 줄입니다. 암세포는 정상세포보다 20배 정도의 포도당을 공급받아야 생존을 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 섭취를 생존에 필요한 만큼으로 줄이고 식후 혈당 피크 현상을 막아주면 암은 곧 사라질 준비를 합니다.
암 치유는 이렇게 간단합니다.
4. 열을 가할 경우 식용유 사용 절대 금지
모든 볶음요리는 야채육수를 사용해서 볶아야 합니다.
5. 육류, 계란, 유제품의 섭취는 가능한 적게 할 것
6. 훈제한 음식재료 사용 금지
7. 모든 당류(설탕, 과당, 자당, 꿀) 사용, 섭취 절대금지 -> 강력한 염증유발 물질,
대신 유기농 스테비아 사용
8. 튀긴 음식 등 활성산소를 유발시키는 음식 섭취금지
9. 하루에 유기농 녹차 2잔 정도를 가능한 공복상태에 마셔주면 해독작용도하고 남아도는 탄수화물 배출도 도와줍니다.
밥 대용 음식
1, 유기농 양배추를 가늘게 썰어서 살짯 데친 다음 물기를 짜버리고 들기름 들깨 소금으로 약한 간을 한 다음 김에 씨서 먹으면 반찬과 곁들일 수 있고 포만감, 맛을 만족시켜줍니다.
2. 두부는 탄수화물 함량이 1~2%정도입니다. 탄수화물을 포함해서 당으로 변할 수 있는 당질을 다 합해도 2% 정도입니다. 유기농 두부라면 종류에 상관없이 소화가 기능하다면 마음 놓고 얼마든지 먹어도 됩니다. 두부를 으깬 다음 잘게 썬 김치볶음을 섞어도 되고 견과류를 섞어서 밥 대신 먹어도 됩니다. 두부 해조류범벅, 걸쭉하게 끓인 두부들깨탕도 좋습니다.
3. 실곤약이나 해초류 국수는 식감이 국수와 비슷하고 고단위 식이섬유 음식입니다. 실곤약이나 해초류 잔치국수, 비빔국수(설탕 대신 유기농 스테비아 사용, 최소한의 고추장 사용 대신 된장이나 고춧가루 사용 등)도 밥 대용으로 가능합니다.
식욕이 나고 배가 고프면 체력을 보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관장을 하고 충분한양의 차가버섯을 음용하고 적당한 운동을 한다면 아래에 기술한 음식을 단기간 먹어도 됩니다.
한살림 유기농 소고기(마블링이 없는)를 살짝 구워서 한살림 유기농 무가당 요구르트와 같이 음용
게(crab) 바닷가재, 해산물을 삶아서, 조개구이, 머리고기 수육, 한 살림에서 판매하는 기름 제거한 사골육수, 삶은 계란, 맛있는 무나 순무 홍당무 류, 유기농 우유, 껍질 벗긴 유기농 닭백숙, 유기농 양배추 마요네즈 등을 사용한 샐러드, 조개나 소고기 등으로 빡빡하게 끓인 미역국, 살이 많은 물고기 찜, 연어 등
췌장암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암 자연치유의 신기원을 연 책 ‘암 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증보판을 읽어 보기 바랍니다.
[출처] 췌장암으로부터 안전하게 생환하기 실전 |작성자 암치유 신기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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