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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위암증상과 위암 확진 시 현명한 치유방법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7. 13.

위암증상과 위암 확진 시 현명한 치유방법

뼛속까지 바꾸거나 서서히 죽거나


갑자기 소화가 잘 되지 않고, 상복부에 불쾌감이 있고, 체중이 주는 것 같고, 피곤이 오래 가고 하면 혹시 위암증상이 아닐까 의심하기도 하지만 증상이 회복되면 잊어버리게 됩니다.


누구든 평생 적어도 몇 번 정도는 위암증상을 심각하게 의심하지만 위암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매우 드믑니다.


초기 위암증상은 없습니다. 위암초기증상은 위궤양이나 만성소화불량 증상보다 훨씬 가볍게 나타나거나 아예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위암은 증상 없이 건강검진 등에서 우연히 발견됩니다.


속쓰림, 오심, 구토, 식욕감퇴, 체중감소, 연하곤란, 위장관출혈, 복부통증 등의 증상이 중복으로 나타나서 검진결과 위암 확진을 받는 경우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유뮨부(십이지장) 폐색에 의한 구토, 출혈, 토혈 분문부(식도) 침범에 의한 연하곤란 등의 증상이나 위암 덩어리가 손으로 만져질 정도의 증상이 나타나면 재발이거나 이미 상당히 진행되었거나 말기에 가까운 상태이고 이런 위암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위암인줄 모르고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위암의 병기나 악성도에 따른 현명한 대처방법


증상 없이 건강검진 등에서 우연히 발견된 위암은 대부분 극히 초기이고 악성도가 낮은 종류입니다.


자연사한 분들 중에서 어떤 이유로 해부를 해보면 60% 정도에서 암이 발견됩니다. 위암도 발생빈도 정도에서 발견되지만 이분들은 위암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천수를 누렸습니다.


이러한 위암에 대한 일반적인 대응방법은 가능한 빨리 수술로 암부위를 적출하고, 항암치료를 하거나 수술만하고 지켜보기도 합니다.


문제는 증상 없이 우연히 조기에 발견된 위암인 경우도 간혹 전이 능력이 있고 악성도가 높은 종류가 존재하고, 이런 종류의 위암은 아무리 조기에 발견해서 적출해도 발견되면 이미 인체 전체에 전이가 되어있는 상태이고 틀림없이 재발합니다.


증상 없이 조기에 발견된 위암은 치료할 시간이 충분합니다. 악성도가 낮은 위암이라면 생활을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정도로도 성장을 영구히 멈추거나 자연퇴축됩니다. 혹 악성도가 높은 종류라면 수술이나 항암제 치료로는 완치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위암의 악성도가 높든 낮든 환우 분 스스로의 힘과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현명하게 하면 이 정도 상태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증상이 중복적으로 나타난 다음 확진 받는 위암은 대부분 전이 능력이 있고 악성도가 높은 종류입니다. 수술이나 항암제로는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위암 치유능력이 검증된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으면서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면, 장기간의 과격한 병원치료가 없었다면, 어렵지 않게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혀 고통 없이, 삶의 질은 더 높아지는 치유방법입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발생하는 위암 중에 얼마 전까지 이상이 없다가 위암증상이 나타나서 검사를 하면 말기로 판정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원격전이가 발생했고 복강에 파종전이가 되어 있고 위암덩어리가 주변 장기에 침습해 있는 상태이고 수술은 물론 항암제치료조차 어려운 상태로 의사가 몇 달 정도 살 수 있을 거라 잔존수명을 말해줍니다. 


이런 상태에서도 치유방법 선택에 따라 어렵지 않게 온전한 건강을 회복하기도 하고 의사의 말대로 조만간에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말기 위암에 대응하는 일반적인 방법은 ‘원이라도 없게 수술이라도 한 번 해달라’고 의사에게 매달립니다. 의사는 마지못해서 수술을 합니다. 하지만 수술이라는 것이 마취하고, 개복하고, 암덩어리를 확인한 다음 닫아버리는 요식적인 행위입니다.


가족들의 원은 어느 정도 풀렸을지 모르겠지만, 어렵지 않게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기회가 사라져버립니다.


이런 상태의 악성도가 매우 높은 말기 상태의 위암은 현명하게 대응하면 그리 어렵지 않게 회복이 가능하지만, 지금 당장 인체의 생물학적인 상태는 매우 위험합니다. 인체가 암세포에게 점령당해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인체에 강한 생물학적 충격을 주는 수술을 하게 되면 그나마 겨우 남아있던 인체의 암에 대한 저항력이 완전히 사라져버리고 인체에 존재하던 강력한 힘을 가진 자연회복력, 자연치유력이라는 기능도 같이 회복불능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위암에 대한 사회적 통념은 무조건 병원입니다. 위암에 대한 현대의학의 설명입니다.

 

‘위암은 정상이던 위점막 세포가 발암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암 유발 유전자가 활성화거나 암 억제 유전자가 불활성화하면서 암세포로 변하는 것입니다’


조금 어렵습니다. 쉽게 표현하면, 암은 여러 이유로 인해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이고 위암은 그 증상이 위라는 장기에 나타난 경우입니다.


위암이 발생하는 근원적인 이유는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의 교란입니다.


대부분의 위암증상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면 완화되거나 사라집니다. 하지만 암세포의 분화도가 낮고  전이능력이 있고 악성도가 높은 경우의 위암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는 정도의 노력으로는 충분한 치유시간을 확보하기도 어렵고, 위암세포의 세력을 따라잡기가 어렵습니다.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는 노력과 병행해서 암세포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암세포의 세력을 급속히 약화시키고 크기를 줄이면서, 종합적이고 적극적인 해독노력, 종양이 발생한 장기인 위를 가능한 편히 쉬게 해서 위라는 장기에 남아도는 체력이 암으로 인해 발생한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면서 암에게도 저항하게 하고, 인체에 암이라는 존재가 필요 없게 부교감신경계가 인체를 우성으로 지배하게 하는 노력, 위암 치유능력이 확실히 검증된 자연물질의 도움 등 복합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대의학의 위암치유 개념은 상당한 생물학적 충격을 주는 수술과, 강력한 세포독성물질이며 발암제인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 등으로 교란되어 있는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를 더욱 강하게 교란시키고,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 회복력을 말살시켜서, 환자의 존재는 이미 사라진 강태에서, 의사와 약에만 의존시키는 치료방법입니다.


위암의 사회적 통념은 무조건 병원입니다. 진실에 기반을 두지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0.0001%라도 회복확률이 있으면 현대의학 치료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악성도가 너무 높아서 발견되자마자 말기 상태의 위암은 현대의학 개념의 치료로는 회복확률이 0%이고 병원에서도 사실대로 알려줍니다.

남아 있는 가족들의 한을 줄이려고 ‘수술이라도 한 번’은 하지말기 바랍니다. 대신 현명한 자연적인 치유방법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인체가 위암의 지배받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일반적인 장기는 제 기능을 잘하고 있습니다. 위암의 세력을 가능한 빠르게 약화시켜주면 느긋하게 자연을 즐기면서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위암 자연치유에서 병기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 자연회복력이 아직 존재하는가를 측정하는 바로메터인 너무 과격한 병원치료가 있었느냐와 현재 환자분의 상태를 짐작하게 해주는 먹을 수 있고 걸을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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