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타민D는 항암 비타민이며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비타민이다

비타민D는 항암 비타민이며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비타민이다

 

다양한 비타민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비타민D 이다

면역 비타민이라고 하며 항암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는 비타민D는 한국인의 거의 대부분이 기준치 보다

훨씬 낮은 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비타민D는 음식을 통하여 섭취하지만 너무 적은 량이기에 햇볕에 자주 노출이 되거나

보조적으로 복용하거나 주사제를 이용하기도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비타민이 뭔가요

최근 암환자가 보조적으로 많이 활용하는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도 항산화 작용을 하여

매우 유용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더불어 비타민D 보충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정 수치를 잘 유지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비타민D는 호르몬계 암인 유방암,대장암,전립선암의 경우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에

지금부터 비타민D 섭취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려야 할 것 이다

 

 

 

 

과거에는 비타민D에 관심도 낮아 그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였는데

최근 밝혀진바에 따르면 비타민D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어서 모든 사람들이

보조적으로 비타민D를 별도로 복용하라고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권고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정 암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암환자는 육류를 좋아하고 폭식을 하거나 야식을 즐겨하는 사람이며

운동량이 매우 적고 스트레스를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지속되는 경우이며

또한 비타민D 수치가 매우 낮다는 것에 예의주시 하여야 한다

 

당연히 암 치료를 받고 있는 상태이거나 재발 관리의 목적이라면

비타민D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하여야 할 것 이다

 

 

 

 

 

비타민D가 심각하게 부족하면 류마티스 질환과 갑상선 질환이 생기며

아토피 처럼 자가 면역질환이 많이 발생 한다

물론 그외 원인도 있지만 자가 면역계 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에 비타민D가 미치는 영향은 다양하다고 할 수 있다

 

 

암환자의 경우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표준치료를 시도하면서

기본적으로 잘 관리하여야 하는 부분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배변하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듯이 햇 볕에 자주 노출하여 비타민D 생성에 많은 노력을 투자하여야 한다

 

지금 암환자라면 비타민C와 비타민D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이다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최근 국내 조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인은 비타민D 부족 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는 정상 수치를 유지할 것으로 생각하였지만

88.20% 정도가 비타민D 수치가 정상보다 낮았다고 한다

 

비타민D 혈중 정상수치는 30ng/ml 이지만

한국인은 거의 대부분이 15ng/ml 내외 수준이고 암 환자의 경우는 더욱 낮았다

 

비타민D 수치 검사는 일반 병원에서 간단한 채혈로 검사가 가능하며

비용이 2-3만원 정도 수준이다

만약에 투병중인 환자라면 자신의 비타민D 수치를 체크하여 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암 치유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의학이 그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지만

아직까지 수명을 연장하여주는 영양제나 불로초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비타민D는 노화를 지연시켜 주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적도와 가까운 브라질의 경우 햇볕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일조량이 많아

비타민D 수치가 매우 높게 조사되었다

자료출처: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폐경기 이후의 여성들은 더욱 심각한 비타민D 결핍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불면증, 우울증 환자가 많은 것도 비타민D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

 

특히 산행을 하거나 외출을 할 때 강도처럼 위장을 하고 자외선 차단제까지 바르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보기도 흉하고 인체에 필요한 자외선B 파장을 받을 수 없으므로

이제부터라도 가면을 모두 벗고 당당하게 맨 얼굴로 다니기 바라며

선글라스는 꼭 착용을 하여 안과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동양인은 서양인에 비하며 피부가 튼튼하여 피부암에 걸릴 확율이 매우 적으므로

크게 걱정 할 것도 없다,

필자의 경우 어린 시절 바닷가 근처에서 살았는데 하루종일 웃통 벗고 태양에 노출되어

피부 껍질이 벗겨질 정도로 태웠지만

아직까지 피부암은 물론 감기도 잘 걸리지 않는 매우 건강한 체질이다

 

다만 기미. 주근깨가 염려되는 경우라면 너무 많이 노출되지 말고

하루에 30분 정도만 햇볕에 노출하는 것이 좋다

 

 

한국인의 비타민D 부족 현상은 조사가 55개국 중에서 가장 최하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부터 태양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할 것 이다

 

가까운 시일내 병원을 찿아 자신의 비타민D 혈중 수치를 검사하여 부족한 경우에는

보조적으로 약을 복용하거나 주사제를 이용하여야 한다

그러나, 약이 아무리 좋아도 자연적인 것과 비교가 안 된다

자연을 이용하는 것은 부작용도 없고 안전하기에 햇볕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좋다

 

 

비타민D의 주요 역활

1. 면역 기능을 증진시키는 작용을 한다

2.항암 효과

3.칼슘 흡수를 촉진한다.

 

 

 

 

 

 

 

 

 

 

건조한 표고버섯이 비타민D 함유량이 가장 뛰어나지만

인공적으로 건조 기계를 이용한 것은 비타민D 함량이 매우 적고

햇볕에 자연 건조한 표고버섯이 가장 좋다

 

간혹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연 건조한 표고버섯인지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본인이 직접 자연 건조하여 섭취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리고, 암환자는 최근 일본 방사능 누출로 인하여 생선은 가급적 자제를 하는 것이 좋다

통조림의 매끈한 부분은 환경 호르몬이 미량 함유되어 있고

유제품은 당분간 자제하였으면 하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다

 

 

 

 

 

 

 

 

 

 

 

상기 내용과 같이 비타민D에 관한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지금까지 비타민D에 관하여 너무 소흘히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하며

오늘부터라도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 건강 관리와 투병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햇볕에 자주 노출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조사기를 구입하여

하루에 20분 정도 사용하는 것도 권유 한다

 

자외선 조사기는 태양 광선 중 해로운 자외선A 파장을 발생되지 않으며

인체에 안전한 자외선B 파장만 발생되어 누구라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투병중인 환자의 경우 보조적으로 잘 활용하면 회복에 도움이 되리라 사료된다

 

작성: 더라이프 메디칼 ㅣ 의공학 전문가 김동우

참고 자료: MBN 엄지의제왕 /  비온뒤 / 닥터콘서트 방송 내용 중

자료출처: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라이프 김동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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