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음료가 나왔다.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에서 나온 신제품 ‘배와 도라지’다. 목 건강이 생명인 소비자 세 명이 생생한 후기를 전달하기 위해 직접 마셔봤다.
- ▲ 전화기와 악보
“매일 받는 200통의 전화가 두렵지 않아요” _ 김유진(35세, 전화상담사)
전화상담사 일을 시작한 후로 한 번도 목이 편한 적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 관리를 위해 ‘배와 도라지’를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끈적거리거나 심하게 달지 않아 일하는 중에도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제는 매일 아침 일을 시작하기 전 ‘배와 도라지’를 먹는 게 일상이 됐습니다.
“목 건강 지키는데다 맛까지 있다니 금상첨화죠” _ 신현수(62세, 교사)
환절기만 되면 편도선염에 걸려 수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도라지가 편도선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쓴맛을 싫어하다 보니 목 관리를 하고 싶어도 마땅히 마실 음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추천해줘 마신 ‘배와 도라지’는 달랐습니다. 도라지 특유의 씁쓸한 맛이 없고 배가 들어있어서 적당히 달콤했습니다. 목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마셔볼 생각입니다.
“마음껏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해요” _ 이은지(23세, 가수지망생)
평생 노래를 부르면서 사는 게 꿈인데 조금만 피곤해도 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마른기침도 잦은 편이라 오래 노래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노래를 포기해야 하나 좌절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배와 도라지’를 마시게 됐습니다. 많이 달지 않고 칼로리도 낮아 저처럼 목 관리를 하는 여자들에게 좋은 음료인 것 같습니다.
- ▲ 제품 배와 도라지
하루 두 팩으로 목을 상쾌하게,
연세생활건강 ‘배와 도라지’
목에 좋은 성분을 한 팩에 가득 담았다. <동의보감>에도 여러 번 언급됐을 정도로 오랜 기간 건강 효과를 인정받아온 도라지와 배, 모과, 생강이 목을 상쾌하게 지켜준다. 여기에 맥문동, 당귀, 천궁, 갈근, 감초 등의 원료를 넣어 쌉싸래한 맛을 잡았다.
액상 형태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데, 1일 2회, 1포씩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
/ 에디터 이현정
포토그래퍼 김지아
제품협찬 연세대학교 연세생활건강
월간헬스조선 6월호에 실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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