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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폐암 자연치유로 틀림없이 낫습니다.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5. 4. 12.

폐암 자연치유로 틀림없이 낫습니다.


 


시대에 따라 병적 질환의 유형과 개념이 변하게 되고 그에 따라 대처방안도 달라져야 합니다. 


50년 전에는 춥고 배고프고 노동에 시달리고 살기 바빠서, 교감신경계가 항상 긴장해 있었습니다. 그 결과 혈액 속에 과립구가 넘쳐나고 영양이 부족해서 화농성 질병이 흔했습니다.

지금은 반대로 혈액 속에 임파구가 넘쳐나고 영양이 넘쳐나서 화농성 질환은 거의 사라지고 아토피 같은 알레르기 증상이 훨씬 많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사시사철 각종 유기농 채소를 구할 수 있고, 추위에 시달리지 않을 수 있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도 있고, 뜨거운 물에 목욕도 자유로이 할 수 있고, 자연약재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필요하다면 몇 달 요양도 가능합니다. 


폐암을 포함해서 암은 춥고 배고프고 영양이 부족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치유노력을 할 여력이 없을 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병원치료에 매달릴 수밖에 없을 때 무서운 질환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폐암을 자연적인 방법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치유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습니다.

현재의 폐암은 전혀 무서운 질환이 아니고 대처하기에 따라 오히려 온전한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고마운 증상이 되기도 합니다.


 


폐암을 포함해서 병적 질환이나 증상을 치유하려면 몸을 보하는 노력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폐암을 치료한다는 명목으로 몸을 해하는 치료를 하는 것은 폐암치료방법을 모른다는 증거입니다.


폐암을 치료한다고 주장하는 수술, 항암제, 방사선은 인체를 극단적으로 해하는 행위입니다. 그 결과 폐암은 무서운 병적증상으로 돌변하게 됩니다.


폐암 환우분의 대부분은 암으로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합니다.

 

 

폐암은 인체의 건강성과 면역계에 교란이 발생한 결과 나타난 증상입니다.

증상을 치유하는 기본은 원인을 찾아 개선시키는 노력입니다. 하지만 폐암을 치료하는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은 폐암을 발생시킨 원인을 더욱 증폭시키게 됩니다.

폐암 치료방법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병적 질환이나 증상 심지어는 상처까지도 마지막에 치유하는 것은 약이나 의사가 아니고 인체 자신입니다. 어떤 약이나 의사도 상처를 아물게 해주는 능력이 없습니다. 상처가 아물고 뼈가 붙는 것은 인체 스스로 합니다. 의사나 약은 상처가 깨끗하게 아물 수 있도록 보조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에 폐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개념과 실제노력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적용이 가능한 일반성이 확고히 구축되어 있고, 노력의 결과 나타나는 성공재현율도 거의 100%에 가깝습니다.

폐암 자연치유의 신기원을 연 저서 ‘암치유의 신기원을 열다’ 증보판을 보시면 더 쉽고 자세한 설명을 접할 수 있습니다.

폐암은 대처하는 방법만 바꾸면 무서운 증상이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히포크라테스 선언문의 문구를 어기지 않으면서 히포크라테스 선언문의 정신은 위배할 수 있습니다.

폐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면 혹은 재발했거나 진행성이라면 자기 자신을 믿어야 쉽게 살아날 수 있습니다. 제도권에 의지하는 순간부터 살아서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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