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먼 동아일보] 암 투병 정신과 의사 김준기 고백

잘 나가는 정신과의사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암으로 인해 좌절했던 김준기 선생님은

통증, 분노, 우울, 불면 속에 빠져 있는 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리 처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암 환자로서 좌절과 두려움 속에 있었기에 환자와 가족들에게 생생한 조언을 전할 수 있습니다.

■ 여성동아 인터뷰 (2015년 1월)

■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내 인생을 바꾼 암투병기’ 다시보기 (2014년 9월 30일 방영)

방송 후 암 투병 환자, 재발되어 우울증에 걸린 환자들의 문의로 병원 홈페이지가 다운될 정도.

그만큼 암 환자들의 마음건강에도 관심이 필요한 시대.

■ 정신과의사의 암 투병기를 담은 <넘어진 그 자리에 머물지 마라>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책립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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