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악산 가서 솔방울 주어왔어요.
깨끗히 여러번 헹구고 삶고
아토피 있는 딸래미와 함께 나눠
쓰려 각각 담았어요.
항암 6차 받고 오니 가래도 심해지고...
오늘밤엔 잠좀 푹 자고 싶네요...
45.... 강제 갱년기로 몹시 힘듬... ㅎㅎ
깨끗히 여러번 헹구고 삶고
아토피 있는 딸래미와 함께 나눠
쓰려 각각 담았어요.
항암 6차 받고 오니 가래도 심해지고...
오늘밤엔 잠좀 푹 자고 싶네요...
45.... 강제 갱년기로 몹시 힘듬... ㅎㅎ
출처 : 암과 싸우는 사람들
글쓴이 : 가희정우 원글보기
메모 :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 > 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산책하듯, 등산하듯.. 걷기 운동 4가지 (0) | 2015.01.04 |
---|---|
[스크랩]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방법 5가지.. (0) | 2015.01.01 |
[스크랩] 포옹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질병에 강해져 (0) | 2014.12.30 |
[스크랩] 자연 스럽고 단순한 것이 가장 좋다 (0) | 2014.12.29 |
[스크랩] 치유의 힘은 내 안에 있다. (0) | 2014.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