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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암환자를 위한 작은정보

[스크랩] 의생활에서 이것을 지키자.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12. 29.


의생활에서 이것을 지키자.

1. 헐렁한 옷을 입자. 피부는 인체 내에서 가장 큰 장기이다. 피부에 공기가 잘 통해야 호흡을 할 수 있고, 호흡이 원만하게 이뤄져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될 수 있어 자연치유력이 회복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2. 천연섬유인 면을 소재로 한 옷을 입자. 옷뿐만 아니라 신발, 이불, 침대 커버, 베개 등 피부에 닿는 섬유는 모두 천연섬유인 면으로 바꾸자. 면은 공기 소통이 잘되고, 땀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몸을 상쾌하게 해주고, 숙면을 취하게 한다. 숙면은 소금, 햇빛, 물, 흙 기운과 함께 자연치유력 회복에 가장 중요하다.

3. 허리띠를 졸라 매자. 허리는 인체의 기혈이 통과하는 곳으로 허리띠나 고무줄로 동여매 자극을 주면 기혈에 침이나 지압을 가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불러와 기가 막히고, 혈관이 굳어지는 것을 예방해준다. 따라서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발기부전 등을 예방해주고, 치료해주는 효과가 나타난다.

4. 피부에는 먹을 수 있는 것을 바르자. 피부는 모공을 통해 호흡을 하기 때문에 연고 등 약이나 로숀 등 화장품은 먹을 수 있는 천연제품을 발라야 한다. 합성 마약인 스테로이드제나 합성물질인 화장품 등을 피부에 바르게 되면 해독기관인 간과 신장을 크게 해지게 되어 간경변과 간암으로 진행하게 되고, 또는 신부전증을 유발시켜 투석으로 이어지게 될 휘험이 커진다.


http://cafe.daum.net/naturalecology/WKUj/66

출처 : 장두석의 생명살림
글쓴이 : 솔방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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