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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직장암 쉽게 치유하기 실전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12. 12.

직장암 쉽게 치유하기 실전

 

 

 

직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눈앞이 하얘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이러한 공포와 절망은 전혀 진실에 근거하지 않았습니다.

직장암은 말기라 해도 자연적인 치유 노력으로 어렵지 않게 사라집니다.

물론 몇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식사가 가능해야 하고 1~2km 정도는 걸을 수 있는 체력이 존재해야 합니다.

직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의 치유노력을 하면, 말기인 경우라도 한두 달 정도면 산맥같이 울퉁불퉁하게 튀어 나와 있던 암 덩어리가 바닥에 납작 붙을 정도로 줄어듭니다.

직장암은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할 경우 증상이 개선되고 암덩어리가 사라지는 것을 계속적으로 직접 확인이 가능합니다. 확신이 없어서 불안해하는 경우라도 스스로 확인이 가능해서 길어도 한 달 정도면 불안이 희망과 즐거움으로 바뀌게 됩니다.

 

 

 

직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노력은 몇 달 자연을 즐기면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전혀 고통이 따르지 않는 치유입니다.

이 블로그에 직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상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참조하기 바랍니다.

직장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는 기본 개념을 간단히 정리하면


종양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종양의 세력을 약화시키고
인체를 적극적이고 종합적으로 정화시키는 노력을 통해 교란되어 있는 건강성과 면역계를 회복시키고
강력한 종양 치유 능력이 있는 자연물질의 도움을 받아서 인체에 존재하는 자연치유력과 회복력이 작동할 수 있는 인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연치유력과 회복력이 작동하면 직장암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자연치유력과 회복력이 더욱 강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부교감신경계가 인체를 우성으로 지배할 수 있도록 하고, 종양세포 주위에 몰려있는 염증물질과 염증을 막아주고, 구강(口腔)과 대장(大腸) 내의 생물학적 건강성을 회복시키는 등의 몇 가지 노력이 추가되면 종양은 더 빨리 사라집니다.

 

 

 

그리고 직장암이 말기라 해도 쉽게 사라지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직장암은 차가버섯도포가 가능합니다.

차가버섯도포가 가능한 암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쉽게 암이 사라집니다.

 

차가버섯 도포를 해서 암을 치유한 역사는 기록상으로 800년이 넘어 갑니다. 

러시아 문헌에 따르면 12세기 블라디미르 모노마흐 황제가 구순암을 차가버섯도포로 치료했다는 기록부터 1862년 아랫입술 3/4이 종양에 침범 당했고 턱밑샘에도 전이되었던 환자를 차가버섯 음용과 도포로 몇 달 만에 완치했다는 러시아의사협회의 발표 등 다양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20년 넘게 차가버섯도포가 가능한 직장암, 악성흑색종, 설암(구강암) 환우 분들에게 암치유의 기본적인 노력과 병행해서 차가버섯도포를 하게 한 결과 치유에 실패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처음 진단이 말기로 나온 나이가 30대 초반인 분부터 당뇨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있던 말기 상태의 70대 까지 다양한 특성을 지닌 환우 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종양이 사라지기 전에 고혈압이나 당뇨증상이 먼저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직장암에 차가버섯 도포를 하려면 60cc 크기의 주사기 2 개와 40cm 길이로 자른 벽걸이 관장기에 사용하는 노즐이 불어 있는 고무호스, 호스가 부드럽게 직장에 삽입될 수 있도록 하는 윤활제를 준비해야 합니다.

물 120cc에 30g 정도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녹인 다음 주사기 2개에 나누어 넣고 윤활제를 바른 고무호스의 노즐 반대편을 주사기 바늘 위치에 꼽은 다음 노즐 부위를 앞으로 하여 고무호스를 직장 끝까지 삽입시킵니다.

기본적인 설명입니다.

말기인 경우 처음에는 노즐이 직장암 덩어리에 막혀서 잘 들어가지 않고 중간에서 꺾여버립니다. 숙달되지 않으면 노즐 삽입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주사기에 있는 차가버섯 물을 호스에 채운 다음 삽입을 하면 조금 쉬워집니다. 그래도 힘들면 직장암의 위치를 계산해서 환우 분을 암덩어리가 붙어 있는 반대편을 바닥으로 해서 눕게 한 다음 호스를 바닥에 깔리는 느낌으로 삽입시키면, 여러 번 시도하면 삽입이 됩니다.

 

호스를 직장 끝까지(보통 25cm 정도) 넣은 다음 호스를 천천히 당기면서 주사기의 차가버섯 물을 주사합니다. 직장의 중간 부분까지 주사기 한 개에 있는 양을 다 주사하고 주사기를 바꾼 다음 나머지 반에 다 주사하면 됩니다.

 

직장암이 S결장 부근에 있으면 직장 끝에 120cc를 전부 다 주사할 수도 있습니다.  


차가버섯 도포를 한 다음 직장 내에 차가버섯 물을 그대로 두고 일상생활을 하면 됩니다.

 

노즐 삽입이 상당히 힘든 경우도 일주일 정도 도포를 하면 쉽게 들어갑니다. 일주일 만에 그만큼 크기가 줄었다는 의미입니다. 보름에서 한 달 정도면 대부분 출혈이 멈추고 변을 정상적으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직장암 세포에게 공급되는 영양을 최대한 차단해서 암세포의 세력을 약화시킨다는 개념과 방법이 블로그에 상세히 설명되어 있지만 중요한 사항이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종양세포의 유일한 생존에너지는 탄수화물(포도당)입니다. 그리고 종양세포는 정상세포보다 16배 이상의 포도당이 공급되어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종양세포는 무산소에너지대사를 통해 생존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무산소에너지대사는 불완전대사이고 그 결과 공급된 포도당에서 6% 정도만 에너지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젖산 등의 피로물질 형태로 배출시켜 버립니다.

젖산 등의 피로물질은 간이 분해를 해야 하는 관계로 간에 상당한 부하가 걸리게 됩니다.

 

 

암을 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노력을 할 때 기본적으로 구연산이나 구연산을 함유한 매실액 등을 복용하는 이유는 암세포가 만들어 내는 젖산 등의 피로물질을 미리 분해해서 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입니다.

밥 한공기의 무게는 210g 정도입니다. 그리고 밥은 고단위 탄수화물 음식입니다. 밥과 함께 섭취하는 모든 음식은 크게는 30%에서 작게는 5% 정도 탄수화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식사를 하면 인체에는 포도당이 넘쳐나게 되고 식후에 발생하는 혈당피크 현상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특히 포도당 수용체가 발달되어 있는 암세포는 식후혈당피크가 발생할 때 생존에 충분한 양의 포도당을 가져갑니다.

생존에 필요한 탄수화물 양은 한 끼에 밥 4/1 공기 정도입니다. 밥을 전혀 먹지 않고 콩, 나물, 버섯, 유기농 채소를 배부르게 먹고 식후에 견과류를 먹는 것으로도 이 양보다 더 많은 탄수화물이 공급됩니다.

유기농 야채나 버섯, 두부 등은 저단위 탄수화물 음식이고 섬유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서 소장에서 서서히 포도당으로 바뀌고 흡수되는 속도도 느려서 식후혈당피크 현상이 소규모로 발생합니다.

이마저 철저하게 막기 위해 섬유질 덩어리인 미역국수나 우뭇가사리묵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이 블로그에 섭취하는 음식의 순서와 식사방법이 상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확실하게 암을 치유하는 식사와 식사방법’을 검색하면 됩니다.

인체에 탄수화물이 생존에 필요한 정도만 공급되고 식후 혈당피크현상을 철저하게 막아주면 암세포는 굶게 됩니다. 암세포가 굶게 되면 즉시 크기를 줄이면서 세력이 약해집니다. 그 결과 암으로 인해 발생했던 통증, 복수 등 이차증세가 약화되면서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종양세포의 유일한 먹이인 포도당을 인체에 넘치게 공급하고 식후혈당피크현상을 막지 못하면 자연적인 치유노력으로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실패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하지만 생존에 필요한 탄수화물 정도만 공급하고 식후혈당피크 현상을 막아주면 성공 재현율이 100%에 가깝습니다.

러시아의 어떤 잡지에 기고했던 내용 중 일부와 잡지사의 반응 중 일부입니다.

‘쌀, 밀가루 등 고단위 탄수화물의 과도한 섭취와 식후혈당피크 현상을 막아주지 못한 결과, 암세포의 유일한 생존에너지인 포도당이 인체에 넘쳐나게 공급되고 이런 현상이 차가버섯과 자연적인 방법의 직장암 치유노력을 적극적으로 방해한다’

 

‘인류의 가장 큰 편식인 고단위 탄수화물의 섭취에 관련된 설명이어서 새겨들어 볼만한 내용이다’

직장암은 쉽게 치유되고 대부분의 다른 종류의 암도 어렵지 않게 치유됩니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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