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크리에이터 정관진 제2군단/크리에이터 정관진 저작권 글

[스크랩] 간기능 검사별 정상 수치

by 크리에이터 정관진 2014. 6. 25.

 

 

간암에 대해

 

간암이 40~50대 남성들의 암 사망률 1위다 보니 그만큼 간암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오해와 편견이 많습니다. 간질환에 관한 잘못된 오해와 궁금증을 알아봅니다.

 

사실 간에 좋다고 알려진 식품, 건강식품, 민간요법, 등의 종류와 가지 수가 가장 많습니다.

 

치유에 간을 우선적으로 보호 치유하는 것이 기본이 되어 많은 요법이 생겨 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기 내용은 인터넷이나 암 관련서적에 상세한 내용이 나와 있는 보편적인 내용입니다.

 

소제목만 발췌하여 정리 하였습니다. ? 그런가 하는 내용은 생각 해 보시고 아이들 숙제 하는 것처럼 내용이 맞는지 틀린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간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10대 청소년은 간암에 걸리지 않는다?

동물 간 먹으면 간에 좋다?

간수치가 높으면 간이 나쁘다?

피검사만 하면 간암 진단할 수 있다?

간암은 느리게 자란다?

간암에 걸리면 6개월 밖에 못 산다?

한약, 녹즙 등은 간에 좋다?

 

간기능 검사별 정상 수치

혈액검사항목

정상수치

비고

AST

5~35 IU/L

예전GOT와 동일

ALT

5~40 IU/L

예전GPT와 동일

빌리루빈

총빌리루빈

0.2~1.0mg/dL

직접 빌리루빈은 혈액중 알부민과 결합되어 간으로 들어와 간에서 해독돼 담즙과 함께 배출되는 것을 말하며 간접 빌리루빈은 알부민과 결합되기 전의 것을 의미한다.

알부민

3.5~4.5/dL

간 기능을 대변한다.

알카라인 포스파타제(AP

남성 30~90IU/L

여성 20~80IU/L

성장기에 있는 어린이나 청소년은 성인보다 두 세 배까지 높을 수 있다.

감마GTP

60이하(8~35)

알코올성 간질환에 유용한 검사.

프로트롬빈

12

간 기능이 저하되면 혈액 응고 시간이 지연된다

 

출처 : 암정복 그날까지
글쓴이 : 청천고부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