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환우분들게 많은 도움 되실거 같아 퍼왔습니다.
1도의 기적, 체온1도가 내 몸을 살린다
최근에는 어른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체온이 35'C대의 [저체온증]이 늘고 있다.
이것은 몸자체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고온증과 타박상등 몸을 차게 해야만 하는 병증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몸을 차게하는 것은 금물이다.
몸을 차게해서 혈류가 나빠지면 여러가지 부조화와 질병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어깨결림, 요통, 무릎통증, 냉증, 신경통, 류마티스등은 그 대표적인 병증입니다.
또 고혈압, 당뇨, 암 그리고 여성에게 있어서는 자궁근종, 난소낭종, 불임등도 혈액불량이 발증, 악화의 큰 요인입니다.
근년의 저체온증의 요인은 운동부족, 냉장고와 냉방, 스트레스, 약물 과다복용등이라고 말 할 수 있기도 하지만 현대 생활을 하면서 무시하고 뺄수 없는 것이라면 효과적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으로서 꼭 권하고 싶은것이 힐링존, 솔트테라피입니다.
체험
문의
010-6546-8312 (미리 예약을 하셔야 된다네요)
체온과 건강의 관계성.
체온은 항상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체온을 재는 방법은 겨드랑이, 혀밑, 항문이지만 혀밑의 체온은 겨드랑이 보다 0.5도가 높다.
사람은 체온이 높을 수록 면역력이 향상된다.
일본사람의 경우(아보도오루 교수책-체온면역학)
몸속의 온도(심부체온)37.2 혀밑 36.5~36.7 겨드랑이 36.2~36.3 직장 36.5~36.7
저혈압인 사람은 35도 이하 아침의 건강인 35도 이상 환자의 체온은 35도 이하
인간의 생존한계온도--45도
보통사람은 45도에 견딜수 없지만 마라톤선수는 45도에서도 죽지 않는다. 이때 뇌 온도는 42도이고 뇌에 산소공급이 충분하다.
열이 나면 세포가 파괴된다는 것은 열때문이 아니라 산소공급의 부족때문이다.
스트레스는 체온을 저하시킨다. 철장에 갇힌 쥐실험에서 확인
임파구의 체온의 관계---임파구 30% 이하로되면 [교감신경 우위]로되어 저체온상태로되어 교원병, 암, 위궤양 등이 발생, 혹은 임파구 50% 이상으로 되어도 저체온으로 되어 [부교감신경우위]로되어 알레르기 발생
고열로 암이 자연퇴축된 사례
1)일사병으로 46.5도가 30일 지속하여 무사히 생존하였다.
2)단독(용혈성연쇄상구균)으로 피부염증후에 암이 소멸
3)면종(황색포도상구균)으로 화농염증후에 암이 소멸
4)OK-432(독성약화시킨 용혈성연쇄구균)을 주사, 면역시스템유발로 암치료
5)감기로 39도에서 1주일후에 암이 나았다-간암, 전립선암, 뼈로 전이된 상태로 잔여수명 3개월 진단
체온상승법
1)마라톤---모래사장에서 뛰기 2)온열요법 3)반신욕
체온감소시의 방어반응
1)재채기 2)항암치료시 딸꾹질---침으로도 처리가능(주동선 원장) 3)몸떨림
임파구수의 적정수준
외부의 이물질과 싸울 수 있는 적정수준은 임파구 1800개
백혈구 6000일때 임파구가 1800을 유지하려면 비율이 30%되어야 하고
백혈구 4000인 경우는 45%의 임파구 비율이되어야 한다.
감기 걸릴때의 임파구수는 낮다.
목욕물의 적정온도---자기 체온보다 4도 높은 것
자연치유력을 확실하게 인정하는 의사를 찾으라
다음과 같은 말을 하는 의사는 자연치유력을 모르는 사람이다
*잔여수명 1달, 3달로 단정적으로 말하는 의사
*이것을 하지 않으면 재발한다고 말하는 의사
*이것을 하지 않으면 전이한다고 말하는 의사
임파구상승법
*운동으로 체온상승
*항암제 저용량 투입---면역시스템 유발효과
출처 : 로사의 네이쳐원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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