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와 자기 & 자석 요법
1. 인체에 자기가 부족하게 되면
우선 혈액중의 이온 물질이 나쁘게 되어 혈액이 산성화가 된다. 그리고 혈관내의 과잉 콜레스테롤의 축적으로 혈액순환 계통의 질병이 유발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대 병의 원인인 자율신경실조증과 내분비장애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과 헤모글로빈이 활성화되지 못 한다는 사실이다.
일본의 유명한 의학박사 나카가와는 인체에 자기가 부족하면 특별한 이유 없이 등, 어깨, 또는 목 덜미의 근육이 뻐근하거나 쑤시고 결리는 증세, 요통, 흉통, 원인 불명의 두통, 두중, 어지러움증, 혈압, 불면증, 객관적 병이 소견이 없는 상습변비 등 소위 자기 결핍증후군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 자율신경 실조증에 미치는 자력선의 효과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긴장상태가 서로 평형을 유지하고 있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인체 내의 신경조직에는 지각신경, 운동신경, 자율신경이 있다. 자율신경이란 위와 장의 움직임, 혈관의 수축, 팽창을 조절, 혈행을 관장하고 호르몬 분비, 신진대사를 지배하고 근육의 긴장이나 골격근을 다스린다.
예를 들어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수축되어 몸을 움츠리게 된다. 이것은 체온을 뺏기지 않으려는 자율신경의 방어 작용이다. 자기가 자율신경의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처음 주장한 사람은 1938년 덴마크의 “한센”이다.
* 자력선은 “이온”에 영향
혈액 속에는 혈구나 혈장이란 눈에 보이지 않는 입자모양의 작은 물체가 끊임없이 브라운 운동이란 연속운동을 하면서 가전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입자를 대진입자 이온이라고 부르고 있다.
이것들의 이온에는 양전기를 띤 양이온과 음전기를 띤 음이온 두 종류가 있어 그것들은 서로 일정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 균형을 수소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지수 폐하로 말하면, PH7.44(약알칼리성) 전후로 유지되고 있어야 정상적이다.
* 항상성 유지 작용
혈액 중의 플러스 이온이 증가하면 확실히 혈액은 산성이 되고 신체에 변조가 일어나기 쉬운 상태가 된다. 반대로 마이너스 이온이 지나치게 증가하여도 마찬가지로 변조가 일어나게 되는 상태에 놓이게 된다.
결국 혈액은 항상 PH 7.44전후의 약알칼리성을 유지할 필요성이 있게 마련이지만, 인체에는 신비적이라 할 수 있는 훌륭한 자기조절기능이 있어 항상 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작용하고 있다. 이것을 생체의 항상성 유지 작용이라 부르고 있다.
* 산성체질이 되면
인체에는 혈액, 체액, 타액에 이르기까지 모두 PH 7.0-PH 7.4전후의 약알칼리성이어야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주식은 쌀인데다 미식, 편식과 고기, 설탕, 계란 등 산성식품을 많이 섭취하기 때문에 PH 6.8, PH 6.5, 6.0으로 점차 산성체질이 되고 있다.산성체질이 되면 우선 피로가 쉬 오고/ 신진대사가 정체되고/ 수면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심하면 당뇨병, 동맥경화, 뇌일혈로 발전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 헤모글로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력선
인체 내에는 혈액 1mm²당 450-500만개의 적혈구가 있다. 적혈구의 성분은 수분을 제외하면 거의 헤모글로빈이다. 헤모글로빈은 헤미라는 자성을 띤 철을 함유한 붉은 색소와 글로빈이라는 단백질로 결합되는데 1분자 중 4개의 헤머가 들어있다.
헤머가 심장을 통과할 때 심장에서의 전류영향을 받아 강자성의 헤머로 되어 산소운반과 탄산가스 배출이란 헤모글로빈 본래의 기능을 다하게 된다. 헤모글로빈에 함유되어 있는 철성분이 N.S로 정확히 되면 헤모글로빈의 기능이 활성화되어 산소 운반, 영양공급과 폐기물 방출이 원활하게 된다.
이때 헤모글모빈의 철이 미약한 N.S자성을 띤 성분으로 되면 본래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결국 40-60조에 달하는 인체 세포는 산소 결핍증세를 일으켜 난치성질병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왜 헤모글모빈의 핵인 헤모가 강자성의 철로 되어야 하느냐 하는 문제는 현대과학으로도 해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2. 생체자기장 파동의 비밀
보이지 않지만 인체의 변화를 조정하는 무엇이 존재한다는 건 이미 많은 사람들에겐 기정 사실로 받아 들여 지고 있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기나, 킬리언 사진기 등에서 나타나는 파장, 또한 포프 등의 과학자가 주장하는 생체광자 등이 주장되고, 나타나는 형태는 달라도 이러한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전기적 신호로 우리 몸의 조절에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는 의견이 일치한다.
그렇다면 이 인체에 흐르는 전기적 에너지를 변화시켜 병을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더 나아가 유전자의 전달 없이도 유전정보를 전해 줄 수는 없을까?
유전정보를 파장의 변화로 전해 줄 수 있다면 젊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 이런 의문은, 우리가 만물은 磁氣 고유 파동으로 이루어졌다는 이론을 알게 되면서부터 생겨난 것이다. 그런데 30여 년 전부터 이 의문을 실제로 연구해 온 사람이 있다.
소련의 치앙칸첸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1955년 중국 심양시 중의대 재학시절부터 생체 자기장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1990년에 자신의 연구를 완성했다. 지난 1997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그는 자신의 연 구성과와 실험내용을 담은 비디오를 공개해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
본래 중국인이었던 치앙칸첸은 문화혁명 당시 유심론자로 몰려 소련의 하바로브스크로 건너갔고, 거기서 그는 러시아 당국의 지원 속에서 30년간 연구를 계속해 생체장 이론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이 이론은, 모든 생명체는 적외선 경계대역에 가까운 초고주파의 파동을 가지고 있는데, 이 파동이 생체 내부나 다른 생명체간의 상호 교류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 이론에 적합한 원격 무선정보 전달 장치를 개발했다. 송신부, 조절장치, 송신계통의 시스템, 수신부로 구성된 장치이다.
이 장치로 그는 몇 가지 실험을 했다. 송신부에 오리를 넣고 수신부에는 막 부화가 시작된 달걀을 넣는다. 그리고 달걀에 오리의 생체자기장을 전사한다. 그 결과 달걀로부터 부화된 병아리에서 오리의 형질이 나타났다. 처리된 달걀 500개를 부화시켜 480마리의 병아리가 나왔는데, 다음과 같은 변화가 관찰되었다. .
― 병아리의 25%에서 발의 물갈퀴가 생겨나고 있었다.
― 80%에서 머리 모양이 오리처럼 넙적해졌다.
― 70%에서 목이 길어져 있었다.
― 90%에서 눈이 오리눈에 가까워져 있었다.
또 파랗게 싹이 튼 밀 한 무더기를 송신부에 넣는다. 그리고 수신부에는 싹이 트기 시작한 옥수수 알갱이를 넣는다. 이 옥수수 알갱이를 심으면 밀 이삭과 같이 여러 가닥이 나오는 옥수수를 얻을 수 있다. 실험군 옥수수의 소출은 대조군에 비해 월등히 높아서 무려 200%의 수확을 거뒀다고 한다. 이 옥수수의 획득된 형질은 다음 세대에도 유전되었다.
생체 전자기장에 의한 항암 치료의 가능성도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다.
인공적으로 암을 유발시킨 늙은 쥐를 수신부에 넣는다. 그리고 송신부에는 암세포를 접종한 10마리의 토끼를 넣는다. 토끼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암세포 접종으로 자극된 토끼의 면역력이 조사된 악성 종양상태의 쥐 300마리 중 70%를 살아남게 했다.
한편 인공적으로 암을 유발시킨 대조군 300마리는 모두 죽었다. 치앙칸첸은 이 방법으로 노화를 막고 회춘을 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일차적으로 쥐를 가지고 실험했다. 늙은 쥐들을 식물의 어린 싹 및 동물 태아의 생체 전자기장에 쏘이게 했다. 그 결과 성기능 및 생식기능이 30% 회복되었고, 식욕, 반응속도 및 동작의 민첩성 향상이 68%의 쥐에게서 나타났다. 그는 1987년 비슷한 회춘실험을 자기 자신에게 한 후 긍정적인 반응을 얻자 자신의 부친에게도 실험했다.
여든 살의 아버지에게 젊은 사람의 생체 전자기장을 쏘인 결과 알레르기성 가려움증, 이명(耳鳴) 및 양성 종양과 같은 20∼30년 묵은 건강상의 몇 가지 증상들이 사라졌다. 6개월 뒤에는 머리카락이 나왔으며, 백발이 검어졌고, 20년 전에 빠진 치아의 자리에 새 치아가 나왔다.
그는 1991년 이러한 ‘생체 회춘법’으로 특허를 받았다.
치앙칸첸의 연구에 대해서는 워낙 놀라운 결과이기 때문에 실험을 눈으로 확인한 사람들 중에서도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 30년 동안 실험을 거듭한 치앙칸첸의 결론은, ‘살아 있는 생명체는 생체 초고주파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여기에 그 생명체의 유전정보가 담겨 있다. 생명체의 초고주파는 다른 생명체에 전달되어서 파장을 전달받는 생명체의 유전자에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3. 인체, 자기, 전기의 관계
① 인체, 자기, 전기는 각기 다른 독립체이지만 이들은 모두 처음에 인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러분도 한 번쯤 은 심전도, 근전도, 뇌파측정기의 도움을 받아본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심장의 움직임에 따라 발생하는 전기적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 심전도이다.
인체에 전극을 대면 심장이 움직이고 있는 한 전기를 발생시킨다.
또, 근전도는 근육의 뇌파 즉 뇌의 활동에 수반해 일어나는 전기적 변화를 기록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들 의사들은 인체에서 일반적으로 병원 등에서는 전기를 이용한 치료도 있다.
※ 인체는 전기를 통하는 도체인 것이다. 인간이 살아 있다는 것은, 복잡한 전기적 변화의 집합체라는 전문가의 얘기도 있을 만큼 전기와 인체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② 전기와 자기는 표리관계이다.
전기와 자기는 ‘표리의 관계’에 있다. 가정용 전기는 수력과 화력의 힘으로 터빈을 돌려 자장속에서 코일을 회전시켜 전기를 발생시키고 있다. 이때, 다만 코일만 회전시켜도 전기는 일어나지 않으며, 자석사이에서 코일을 돌려 비로소 전기가 발생하는데, 이것이 발전기의 원리이다.
※ 모터는 전기를 방전하고 자기를 발생시켜 그의 흡인, 반발력을 이용해 속의 코일을 회전시키는데 이 직접적인 힘은 자기이다.
※ 변압기는 전기를 자기로 변경시키는가 하면 이것이 또 전기로 변함으로써 전압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같이 자기와 전기는 표리 관계에 있는 것이다. 전기와 자기 사이에 관계가 있는 것 같다고 말한 사람은 있었으나 전기의 자기 작용을 발견한 것은 한스 그리
스찬 에르스테트(덴마크)이다.
그는 물리학자이며 화학자이기도 하고 코펜하겐 대학의 교수였으나 후에 덴마크 왕립과학협회를 설립한 사람으로 1802년 어느 날 우연히 자침이 전기와 직각으로 되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이것이 전류의 자기 작용에 관한 대 발견이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전기와 자기는 표리관계에 있으며 생체와 전기와는 대단히 밀접한 관계가 있다.
③ 인체와 자기의 관계는 어떤 것인가?
연구사적으로 말하면 (자기 치료는 기원전부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여러 가지 경위도 있으나) 대부분의 학자들은 인체와 자기는 관계가 없다고 19세기경부터 20세기의 중엽까지는 생각되고 있었다. 자기와 인체는 무관계하다고 주장한 것은 1600년경의 윌리엄. 길버트, 1888년의 피타손과 코넬리, 1982년의 로젠베르그 등의 학자이다. 각 당시에 있어서는 저명한 사람들이었으며 영향력도 대단하여 인체와 자기의 관계 이론을 잠재워버렸다.
※ 별항 에서 소개한 덴마크의 한센 여사 같이 자율신경과 자기의 관계를 실험해 증명한 사람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부정이 계속되었다.
※ 그런데 1956-58년경에 걸쳐 미소에서 우주개발에 관계해 “자기와 생체”의 문제가 다시 평가되고 바노시이부처와 호로도후 등에 의해 동물실험을 통해 종래의 연구를 뒤엎는 중요한 발표를 하였다. 특히 일리노이 대학의 바노시이 부인은 단지 연구를 할 뿐 만 아니라 관계자에게 호소해 국제적 심포지움을 열고 그 성과를 책에 정리하고 있음은 크게 평가되어야 할 것이다.
상기 내용은 퍼온 글 입니다.
하기 내용은 필자의 주관적인 입장에서 정리한 내용들이며 의학적 효능과 효과에 관하여 관련이 없으며 단순한 참고 자료로 여겨 주시기 바랍니다.
자석요법을 시도하기 전 주의 및 경고 사항:
자석요법은 아직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입증 되지 않았기에 일종의 대체요법 중 한 가지이며 단순한 보조적 요법으로 인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석요법을 절대로 시도해서는 안 되는 경우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자석요법 해당이 안 되는 경우:
페이스메이커(심장 박동기), Vagus Never Stimulation(뇌전증/간질 환자의 발작 제어장치) 난치성 통증환자의 척추 신경 자극조절기, 기타 다른 유형의 체내에 Generator(제네레이터)를 이식한 환자와 인공관절 수술을 한 환자, 금속 물질을 이식한 환자의 경우.
의료용 자석은 통증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무작정 사용하여서는 안 되며 약국에서 종이 반창고를 구입하여 자석을 감싸서 피부에 부착을 하여야 합니다. 만약에 자석 그대로 사용할 경우 피부 트러블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유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자석의 힘이 아주 강력하기 때문에 자석끼리 가까이 있으면 탁 달라 붙으면서 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고 신용카드나 통장과 같은 물질과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최근 엄지의 제왕에 소개되었던 중앙 자석은 직경 25mm에 2,400가우스와 15mm 직경의 3,400가우스 2가지 입니다. 직경이 작은 것은 손가락과 같은 작은 부위에 부착을 하고 직경이 큰 것은 넓은 부위에 부착을 하면 됩니다.
사용 시 유의사항:
- 주로 N극을 피부에 부착을 하여야 하며 장 시간 사용 할 경우 피부 트러블도 일어날 수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N극을 확인할 수 있는 막대 자석을 이용하여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 N극을 이용하여 통증의 변화가 없을 경우에는 S극을 일시적으로 부착하다가 다시 N극으로 바꾸어 사용합니다
- 부정맥(VPC) 혹은 심근경색으로 인하여 치료중인 경우에는 심장 근처에는 부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사용 중 어지럼증이 있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여야 합니다
- 지구는 자장을 띄고 있으며 한국 위치는 N극을 사용하여야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석은 의학적으로 치료 효능이나 효과가 입증된 것이 아니므로 맹신하거나 의료 행위로 오인해서는 안 됩니다.
- 자석요법은 상기 주의사항만 준수하면 특별한 문제나 부작용이 없기에 적은 비용으로 시도할 수 있습니다.
- 통증과 그 외 증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혀 효과를 얻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 자석 구입은 대략 오만원 내외 수준이며 2.400가우스 혹은 3.400 가우스의 자석을 구입하여 사용하세요.
Medical Enginner Kim dong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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