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의 정의
음식물이 모두 소화되어 뱃속이 비어 있는 상태
서재걸 박사가 방송에 나와 강의 한 내용을 참조하여 아래 글을 적어 봅니다.
약은 공복에 복용 하라는 것보다 식후에 복용하라는 것이 많습니다. 주로 식 후30분이 가장 많습니다.
소화제 성분은 대부분에 들어있습니다. 병원에선 주로 [**스]를 첨가로 주고 있습니다. 아마 소화가 잘 안되거나? 공복에 복용하면 위가 헐거나 염증이 생겨서 식 후 30분에 복용 하라고 그러지 않나~ 생각합니다.
공복이 되려면 물은 10여 분 후, 차가버섯추출분말 음용 후 한 20 분 정도, 녹즙과 해독주스는 30 분 정도 되지 않겠습니까? 일반 식사는 2시간 후, 고기류는 한 3~4 시간,
그래서 고기를 먹으면 든든하다는 사람, 소화가 잘 안 된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재걸 박사의 이야길 빌리면 공복 사항이 되기 전에 복용하거나 음용하면 즉 서로의 성분이 합치면 부패가 시작 된다고 합니다.
[복용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고 음용은 자연식품을 음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연식품을 복용 한다고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식약청에 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후식도 식사 후 보다. 식 전에 하라는 가 봅니다. 전식으로
위 글을 참조로 환우 분은 계획표를 작성 꾸준히 실천 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음식물이 위를 통과 하는 시간
물이나 기타액체 는 10여분
해독주스나 녹즙은 20여분
일반 죽은 30여분
과일은 30여분
밥은 2시간~3시간
고기류는 3~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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