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의학자들의 현대의학 비판
①Every dose of medicine given is a blind experiment on the vitality of the patients.
-Dr. Bostwick, History of Medicine-
의학자가 투여하는 일반의 의약처방은 모두 환자의 활력을 시험하는 맹목적이 실험이다.
- 보스투이크 박사, 의학의 역사 중에서 -
②Most that perish, it is not their disease that kills them, but their physician.
- Dr. William Secker -
죽는 대다수는 병사(病死)가 아니고, 의사들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
- 윌리엄 섹커 박사 -
③All of our curative agents are poisons, and as a consequence, every dose diminishes the patient's vitality. In their zeal to do good, physicians have done much harm : they have hurried many to the grave who would have recovered if left to nature.
- Dr. Alonzo Clark, N.Y College of physicians and Surgeons -
우리들이 쓰는 치료약은 모두가 독물이며 따라서 약을 한 봉지 복용할 때마다 환자의 활력을 삭감한다. 의사들은 치료하려는 열의로 도리어 심한 해를 입히고 있다. 자연에 맡기면 회복될 것으로 생각되는 많은 사람들을 의사들은 서둘러 묘지로 보내고 있다.
-뉴욕 내/외과대학 알론조 클라크 박사-
④미국 캘리포니아 의학박사 John R. Lee는
“서양의학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의 천재성은 그가 사용한 약물이나 진단기술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생성해내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요소가 자연적인 것이며 이런 요소 가운데는 위생, 균형 잡힌 정신상태, 적절한 식사, 건전한 작업 및 가정환경, 그리고 신체적인 조건이 포함된다는 통찰에 있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스크랩}항암
“나는 겁이 나기 시작했다. 나라는 존재가 다른 그 무엇보다도 앓고 있는 병으로 정의되고, 또 환자로만 취급될까봐 두려웠다. 투명인간이 될까봐 두려웠고, 죽기도 전에 이미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될까봐 두려웠다. 곧 죽을지도 몰랐지만 나는 끝까지 살아있고 싶었다.”
-프랑스 주간지 ‘렉스프레스’의 창간인의 장남이자 의사인 저자가 15년 간 암을 극복해온 경험을 기록한 『항암』(다비드 세르방-슈레베르 지음, 허지은 옮김, 문학세계사, 1만5000원)
▲항암 = 다비드 세르방-슈레베르 지음. 권지현 옮김. 미국 피츠버그대 정신의학과 임상 교수인 저자가 실제 암에 걸렸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적 암 치료 방식을 보완하는 자연건강 관리법을 소개하는 암예방 지침서.
저자는 16년 전 뇌종양 진단을 받았고 한때 치유됐던 암이 다시 재발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자신의 암투병에서 알게 된 면역 체계의 역할과 종양의 증식을 가져오는 염증의 메커니즘, 영양분을 공급하는 모세혈관의 생성을 막아 종양 증식을 막는 가능성 등을 설명한다.
저자는 이어 항암을 위한 실천방안으로 발암물질을 피할 것과 항암 음식을 섭취할 것, 항암을 위한 정신을 만들 것, 운동을 할 것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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